결론은 이렇게 되려나?
정상결전때도 흰수염한테 아카이누가 피빼고
뒤이어서 검수가 와서 막타 넣은것처럼
다만 과정에는 여러가지의 변수가 있겠지만
일단 카이도는 조로가 막타넣고 잡긴하는데
아자카야9남이랑 등등이 피 빼놓고 조로가 마무리
빅맘도 결과적으론 루피가 마무리를 하는데
구름은 나미가 데려가고 모자랑 해는 브룩이 처리하고
남은건 빅맘이니 루피랑 주먹 맞다이까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근데 모모노스케의 역할은 뭘까?
단순 오뎅의 의지일까? 아니면 용이 뭔가 하려나?
원잘알들의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