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 뽕 적당히 빠셈ㅋㅋㅋㅋㅋ
2년후 묘사에서 조로가 아직 전력을 발휘한적이 한 번도 없고, 늘상 여유였어서 루=조 란 썰까지 돌았는데, 그 정돈 아니라고 생각함.
1080번뇌봉 보여줬을때쯤 기어3 루피 = 조로 정도는 인정할만 했고, 아직 안 보여준 일,이 강력라, 아수라까지 쓰면 조로>기어3루피 도 가능하다고 봤음.
근데 얼마 안가서 나온 기어4. 이게 도플라밍고를 걍 압도함. 반면에 아수라는 그냥 필살기 같은거고, 일 이 강력라도 능력이 아니고 그냥 근력 좀 쎄지는거 뿐임. 여기서 루피>조로 는 확실하게 선 그었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 당시 조로도 도플라밍고와 승부볼만한 실력은 있었을것.
대략적으로 기어4>전력 조로=도플라밍고>기어3 이라고 볼 수 있음.
루피는 그 후에 크래커, 카타쿠리를 잡고, 우동에서 류오까지 익힌 상태고,
조로는 그 후에 잠시 정체됐다가 와노쿠니에서 전투씬을 몰빵받고 약간 성장한 뒤, 엔마를 얻었음.
루피로 따지면 이제 크래커랑 싸워야되는 타이밍쯤에 엔마를 얻은 격. 그러니까 대충 카타쿠리=조로 거나, 카타쿠리 이긴 루피=조로 정도라는거임.
카타쿠리 이긴 루피 : 여기서 카이도우를 잡으면 모든게 끝나는거 아니냐! -> 뇌명팔괘 한방 컷
지금 조로 : 세계에서 가장 강하다는 카이도우를 베러 왔다고! -> 뇌명팔괘 한방 컷
ㅇㅋ?
조로도 루피처럼 전투센스 좋아서 견문색 딸려도 그 정도 연출은 가능할거고, 카타쿠리도 모그라 쓰는 창술사여서 둘이 싸우는 장면 나와도 재밌긴 할 듯. 암튼 현재 조로는 토비롯포는 진작에 넘었고 크래커, 도플 이기는건 거의 맞음.
여기서 아직 나오지 않은 엔마를 얼마나 쳐주냐가 가장 큰 변수임ㅇㅇ 그거에 따라서 크래커~카타쿠리 까지 왔다갔다 할 수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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