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째 동료

결론 동료가 킨에몬이 된다면,

마지막 전투는 임펠다운과 레드라인일 것 같습니다.

'불'을 벨 수 있는 검사 : 킨에몬 

'불'을 탐내는 자 : 마살 D 티치

사보에게서 '불'을 뺏는다면 루피 측에서도 '불'을 막아줄 사람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대다수 해군 현재 칠무해 잡으러 출동. - 아카이누 왈.

티치는 임펠다운 침입 가능. - 시류, 라피트 또는 아오키지.

(현 마젤란 티치일당의 호적수 X)

루피일당 사보 소식듣고 임펠다운 행.

해군인 드레이크도 같이 있기에 임펠다운 가는 것 가능다고고 추측.

그러면서 마지막 하나 오리무중인 포네그리프 발견.

(스피드 전개로 마지막으로 급히 다가가는 전개.)

검은 수염과 또다시 재회.

사보 일로 전투.

티치+티치 산하+임펠다운 극악 수인 몇 vs 혁명군+루피 팀 + 아오키지 + 5.5층 수인.

모리아는 어느 편일지..

입펠다운 전은 적, 아군 못가릴 대난투극.

(카이도 왈 : 해적은 배신한다 의 꽃을 보여줄 에피소드.)

그 후 루피 산하 + 혁명군 vs 세계정부.

이 때도 킨에몬 활약 : 아카이누 마그마 베기.

*해군과 전투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공백의 100년을 만든 그 윗선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아카이누 역시 과거를 모르니 자신의 정의를 위해 해적, 혁명군과 전투하려고 하는 것을 저지하려는 행동으로 마그마를 벤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