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이들의 역사.
일단 칠무해.
나만해도 미호크가 ㅈㄴ 쌔개 나와서 칠무해를 사황급으로 봤고, 로져도 칠무해인줄 알았지. 그리고 얼마뒤 크로커다일,사실상 너무 일찍 칠무해가 나온게 아닌가하고 사황을 격파하기엔 아직 이른 지금의 와노쿠니 기분을 느꼈지. 그리고 2패.. 물을 쓰고도 패배했길래 난 이길수 없는 최강의 존재가 칠무해인줄 알았어. 근데 루피가 크로커다일 없애고 주인공버프가 시작된건가 하면서 루피도 언잰간 칠무해가 될줄만 알았는디,오로성이라고 해서 자야에 있을때 처음 등장했잖아? 칠무해에 그렇해 진지한걸보면 칠무해가 대단하고, 오로성이 칠무해의 보스인줄 알았제.그때 마침 쿠마와 도피가 나온거야... 난 도피가 장난치는걸보고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츠루가 도피에게 말을 걸고 센고쿠역시 경계하길래 솔지히 칠무해가 해군보다 쌘줄 알았어. 당신엔 해군도 별로 보인게없고 중장을 같고 놀았으니까. 그리고 덩치크고 내 기억엔 당시에 쿠마의 눈부분이 그림자처리 되었던것 같은데 너무 쌔보였지... 앞으로 칠무해와 많이 싸울거라 생각했어.. 그리고 현상금 자체가 둘다 높았었잖아...그리고 사황의 언급이 난거지.. 사황에대해선 나중에 설명할께. 엔드 모리아의 등장!! 솔지히 모리아는 임펙트가 약간 딸렸지만 스릴러파크를 지배하는 느낌이 강력해서 모리아역시 조금은 쌔보였지.. 루피가 모리아 없앨때, 루피가 이정도의 인간은 되었구나 했으나 쿠마때 조로가 당함으로써 모리아가 칠무해중 최약최고 나머진 쌔구나 했지... 그리고 마린포드. 난 칠무해가 그렇해 쌔진 않다는걸 느꼈어.. 사실상 마린포드전까진 칠무해를 빨았지.. 그리고 드레스로자...! 도피만해도 쌔게 나왔기에 칠무해중에서도 쌔고 약한 새끼들이 있구나 느꼈지..그때부터 정상인이 되었던것 같아.. 그리고 도피가 카이도를 무서워하는것을 보고 사황이새끼들은 혼모노다 느꼈어.(사황편에서 이어집니다.)
그다음 사황.
일단 오로성이 나왔잖냐..그래서 사황 흰수염과 샹크스가 나왔는디 난 샹크스 해왕류때문에 사황이 그리 쌔진 않다고 생각했거든? 둘의 만남 뭐 무난하게 넘겼지. 몇년뒤 거프의 발언으로 사황은 어느정도 쌔다고 느꼈지만 칠무해를 빨았던 그때라 난 사황과 칠무해가 동급이라 생각했고 아오키지를 보며 대장은 쌔긴 쌔지만 이들 밑이라 생각했던 비정상때였지.. 그리고 정상결전! 난 샤봉디때를 보며 대장이 쌔다는걸 느꼈던 터였지..이따 계속할께 흰수염의 임펙트를보고 사황의 어느정도의 클라쓰를 느꼈어.. 대장과 호각으로 싸웠지.. 그리고 난 이렇해 생각했어.. 칠무해=대장=사황..비정상이엇지..그리고 난뒤, 도피가 카이도우에게 쪼는걸보고 사황은 ㄹㅇ이다 라고 느꼈어.. 그래서 그때부터 사황=대장>칠무해라고 생각하게 되었지.. 그리고 홀케이크 시절! 칠무해 바로다음 나왔기에 도피를 이기고 칠무해급이 되었다 생각했지만 사황은 역시 무리였던거지. 어떻해 이길까 고민하다가 다행히 탈출만했지.. 그리고 사최간 카타쿠리를 없앴는데 사황은 못 없앤걸보고 사최간과 사황사이엔 벽이 있다고 느낀게 그때였어.. 그리고 2018년 와노쿠니! 그때부터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 싶다가도 없앨수있다 싶다가 그냥 사대논쟁에나 끼어든게 2019년,그때부터 이 츄잉에 발을 들인거지...
라스트 대장.
아오키지가 나왔단 말야? 대장의 강함을 느꼈지만 알지?그때 칠무해 빨았던거..그래서 난 칠무해와 같은포스를 느꼈고, 로빈의 발언으로 대장=칠무해인줄 알았던거지..나도 차~암 한심했구나! 닝닝동 딩딩동! 그리고 거프쌍.... 난 중장에게선 포스를 못느꼈기에 대장이 중장보다 쬐끔 쌘줄.. 샤봉디 시절! 난 키자루를 보고 대장이 칠무해보다 쫌 쌔고 사황보다도 쌘줄 알았지.. 당시엔 사황에대한 묘사가 없었으니... 그리고 전쟁났다! 대장과 호각인 사황을보고 대장=사황=칠무해 이지면서도 대장과 사황이 조금 더 쌘줄 알았지.. 그리고 칠무해에대한 서사가 나오면서 난 대장=사황>칠무해라 느꼈고,와노쿠니에 오면서 본격적으로 사대논쟁에 뛰어들면서 아직도 생각을 많이 하지..
여기까지.. 니들도 생각이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