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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 4 언론시사회 평
김사나 | L:48/A: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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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105 | 작성일 2019-06-08 16: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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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 4 언론시사회 평

오늘 열린 북미 언론시사후 첫 반응 모음

 

스티븐 와인트랍 (Collider 편집장)

 

이번 영화에서 픽사가 구현한 애니메이션은 놀랍다. 듀크 카붐으로 나오는 키아누 리브스 대단하다. 영화 전반적으로 다 좋다. 강추 

 

Eric davis (Fandango)

 

이번 영화 역시 다시금 이 시리즈의 판타스틱한 속편이고 어드벤처 영화같다.힘든 이별과 두번째 기회 및 집으로 다시 가는길 등의 테마와 함께 유머가 빵빵 터진다. 하지만 이번 속편에서 가장 많이 울었다 

 

Alisha Grauso (Atom tickets.com)

 

3편만큼이나 엔딩이 사랑스럽고 따뜻하고 가슴 아프다. 아주 웃긴 시퀀스외에도 (키아누 리브스 캐릭터 정말 웃김) 픽사라 잘하는 가슴 저미는 스토리가 있다.

 

Jacob Hall (slash film)

 

여전히 정점에 있는 픽사만이 살아있는 토이에 대한 프랜차이즈의 4번째 속편을 만들면서도 이렇게 남의 행복보다 나의 행복에 더 우선순위를 두는것에 대한 배움을 예리하게 구현하는 회사도 없을 것이다. 이번 3편이 마지막으로 보인다. 키아누 리브스가 씬 스틸러다.

 

Dorian Parks (Geeks of color)

 

방급 봤다. 또 토이 스토리 영화가 나왔다고 해서 불안해했다면 그러지 마라. 어메이징하고 또 하나의 대단한 속편이 나왔다. 다시보고 싶다.

 

시네마브랜드

 

이번 4편은 정말 재밌고 이전 속편들중에서 가장 웃기다고 할수 있다. 강추 

 

Zach johnson (enews.com)

 

이번 영화가 프랜차이즈들중 가장 좋다. 많이 웃는 만큼 많이 울 것이다. 한순간 어린아이로 느껴졌다가 어느 순간은 어른으로 느껴진다.

 

James Vicardi (comicbook.com)

 

그야말로 버즈 대사처럼 "goes to infinity and beyond." 이다. 처음부터 마음에 와닿는 설정을 보여주며 계속 이어진다. 새 캐릭터들은 잘 녹아들어 있고 이전 올드 캐릭터들도 순간순간 빛난다.

 

Jonathan Spiroff

 

당장 달려가서 어릴적 놀던 토이를 와락 끌어안고 싶어졌다. 픽사는 그동안 이 시리즈에 그토록 애정을 쏟은 팬들에게 보상을 제대로 해준다. 우디의 아름다운 캐릭터 여정이 나온다. 솔직히 3편보다는 못하다고 본다. 키아누가 맡은 역할은 대단한 재미다. [샤이닝] 에 대한 오마쥬가 인상깊다.

 

Griffin Schuler (Men vs movies.com)

 

그야말로 흥겹다. 타이트하게 짜여진 내러티브가 이전 오리지날 2편들의 감성을 가져오고 프랜차이즈 역대 최고 코미디를 보여준다. 이 시리즈를 보고 자란 세대들에게 공감되고 성숙한 메시지를 보여준다. 키아누 리브스의 듀크 카붐 끝내준다. 키아누 더 나오길 바란다.

 

Joblo.com

 

우리가 예상못한 방향으로 버즈와 우디간 관계와 스토리에 결말을 가져오지만 충분히 공감된다. 새로운 캐릭터를 바탕으로 앞으로 새로운 잠재적인 이 시리즈의 미래가 엿보이기도 한다. 픽사가 다시한번 완성도 있는 영화를 만들었고 최고의 속편들중 하나다.

 

 

출처: https://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47567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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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7/A:596]
★STAR★
그냥 3에서 끝내지
2019-06-08 16:51:15
추천0
Snpxm12
그래도 평가는 엄청 좋네요
2019-06-08 18:18:3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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