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젤드리스가 십계등을 재건한걸로 추정됨.
저 벨리온 닮은 애가 새로운 십계의 통솔자로 추정되네.
그리고 젤드리스가 묵시록 시점 1년전인가 3년전에 수련을 통해 초대 마신왕,최고신급으로 파워업을 했다면 혼돈의 왕의 힘을 가진 아서 펜드라곤이 마계를 못치고 있는점과 십계,흑의 6기사등을 재건했어도 이상할게 없다고 봄.
그리고 마신왕과 대면해 보고를 올리려면 원초의 마신 or 챈들러,큐잭이나 십계의 통솔자 그리고 사고를 쳐서 그렇지 대부분이 십계급 내지는 이에 준하는 급은 되는걸로 보이는 흑의 6기사의 통솔자는 되어야 가능할테니
저 상위 마신족 내지는 최대 최상위 마신족은 최하 십계의 통솔자등은 되는것으로 추정됨.
뭐 젤드리스가 묵시록의 사기사 시작 시점을 전후로 초대 마신왕,최고신급으로 파워업 하는데 성공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니 십계등이 재건되도 이상할게 없긴 할꺼 같음.
애초에 전작에서 젤드리스가 비꼬는 투로 언급하긴 해도 마신왕의 직계인 멜리오다스,젤드리스가 오랫동안 수련을 해서 전작의 전성기 마신왐,전성기 최고신급으로 파워업이 가능하다고 언급한걸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할껄로 보임.
그리고 현세 존재 문제는 마계나 천계에서는 상관 없이 존재가 가능하다는걸 고려하면 문제가 없을듯.
멜리오다스의 경우 현세 존재 문제등으로 수련을 안해서 그런것이지 젤드리스는 현세 존재 문제가 없으니 수련해서 전작의 마신왕,최고신급으로 파워업해도 이상할게 없을듯 함.
다만 혼돈은 창조신이라서 마신왕,최고신보다 더 강해도 현세에 존재하는게 가능한걸로 추정되니 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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