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잘나온거같음
작가가 어떻게 의도하든 문학이나 예술 작품 은 독자 생각하기마음인데. 진격의거인은 기승전결 하나만을 말하고있음 세상 개뼉따구같다. 단순히 개인의 문제 인간관계 나 이런 문제를 넘어서서 국가와 국가 민족과 민족 그리고 그에 얽힌 역사를 통틀어서 세상은 개뼉다구같다임. 그리고 그에 대한 해결책 따위는 전혀 존재할수가없다. 세상을 조금만 살아보면 공감을 할듯. 유토피아라는건 절대로 이 세상에서 존재할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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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잔혹하네 에렌엄마죽고 친구들 천애고아되고 엘빈단장의
장엄한 연설들 , 땅고르기 발동후 마가트총통하고 누구였지? 엘디아인 하고 언쟁(“ 지금 이천년전 역사이야기해보자는거야? 너네 엘디아가 먼저 마레한테 그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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