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데의 짐승 스펙
이름 : 엘데의 짐승
등장 작품 : 엘든 링
- 라단 스펙
- 말레니아 스펙
엘든 링의 최종 보스이며 주인공인 빛바랜 자가 마지막으로 마주하는 보스임, 주인공을 제외한 세계관 최강자라 평가 받으며 라단과 말레니아같은 데미갓보다 훨씬 강력한 존재인 것으로 보임
- 과거에 거대한 의지는 황금의 유성과 함께 한 마리의 짐승을 틈새의 땅으로 보냈고 그것이 엘든 링이 되었다고 한다.
- 그것은 거대한 의지에 속한 짐승이며 규율 잡힌 개념의 구현이었다.
엘든 링의 화신이며 엘든 링이 구현화 된 존재이다.
신성 그 자체이며 엘든링과 황금률 그 자체격인 존재임
- 엘든 링은 세계 자체를 정의하는 신비한 개념에 부여된 이름이다.
- 세상의 법칙, 규칙과 질서를 대변하는 것이며, 어떻게 그러한 규칙들을 적용하고 또한 어떻게 물리적인 세계에 적용하며, 그것들이 세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느냐에 대한 것이며, 이러한 식으로 오래 전에 존재했던 반신들의 영향과 질서, 규율에 대한 개념을 어떻게 적용했느냐를 상징하는 것과도 같은 것
https://youtu.be/nifO7RHSWCM?si=ROPiZe3KOOiJSCse
https://youtu.be/x3C3mltybsA?si=VA7TIsjehssEKYN1
엘든 링의 힘을 사용하여 '룬'으로 구체화된 어떠한 법칙을 집어넣는다면 새로운 법칙으로 작용하여 틈새의 땅의 법칙을 바꿔버릴 수가 있음
인게임에서 알 수 있는 것만으로도 틈새의 땅의 생명체들에게 자손과 손자, 그 후예에게도 영원히 이어질 저주를 내리거나 산 자와 죽은 자가 함께 공존하며 사는 세계로 개념을 부여할 수가 있음
하지만 이러한 개념 조작은 엘데의 짐승 본인이 직접적으로 전투에 사용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진 않았음
엘데의 짐승은 평범한 무기로는 죽일 수가 없으며 그러한 엘데의 짐승을 죽이기 위해서는 신을 죽이는 무기 등 특별한 힘을 품은 무기가 필요하다.
엘데의 짐승과 같은 거대한 의지의 사자인 두 손가락의 예시로 반신 라니가 그를 죽이고자 손가락 죽임의 칼날을 필요하였으며 무력또한 상당한 편인 라니가 두 손가락의 위치를 알고 있음에도 죽이지 못한 이유는 거대한 의지의 사자들은 특별한 무기로만 죽일 수 있기 때문임
손가락 죽임의 칼날의 설명에도 알 수 있듯이 거대한 의지의 사자들 중에는 엘데의 짐승이 포함되어있으며 두 손가락보다 훨씬 격이 높은 엘데의 짐승또한 평범한 무기로는 죽일 수가 없음
여왕 마리카는 그런 거대한 의지를 배신하고 엘데의 짐승을 죽이기 위한 신을 죽이는 무기를 벼리라는 사명을 휴그에게 주었음
위 설명에서도 알 수가 있듯이 신을 죽이는 무기는 정말로 존재하며 그 무기를 벼리는 방식은 미약하게 시간을 왜곡하는 힘을 품은 용왕의 비늘로 만들어짐
평범한 무녀였던 마리카에게 깃들어 신으로 만들어주면서 힘을 줄 수가 있고
틈새의 땅의 백성들과 기사들에게 축복을 내려 그들에게 힘을 내려줄 수가 있음
다크 소울의 소울이 곧 주인공이 성장할 힘의 원천이였던만큼 빛바랜 자 또한 황금률의 잔재인 룬으로 자신을 강하게 만듬
데미갓들 또한 그러한 엘든 링의 파편인 거대한 룬에 힘을 얻는 언급또한 나옴
https://youtu.be/M-5HokT_LxY?si=WkBvvWCgv_Va--N4
0:00~0:53
라다곤의 시체를 자신의 검으로 바꾸어 사용함
https://youtu.be/M-5HokT_LxY?si=L_nENorFtQhhiN2H&t=59
천체가 포함된 아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음
독/부패/수면/발광/출혈/동상/죽음과 같은 상태 이상에 면역을 지님
죽음 상태 이상은 엘든 링의 마술인 죽음의 연기같은 디버프 축적으로 죽음을 유도시키는 디버프
https://youtu.be/OWkH8z7mir4?si=J9i9nNvcIDO8ZpL3
비행도 가능함
위 영상에서 보여준 패턴 사용시 이후 순간이동을 하여 바닥에서 나타나는 등 순간이동을 사용하는 모습또한 보여줌
https://youtu.be/_3W1djW_Ymc?si=F-Fb7N7yHWlzIuj2&t=399
신성한 마법, 신성 조작, 에너지 조작
엘든 링 세계관 속 신성 그 자체이기에 신성 마법을 다루며 지속적으로 전투에서 계속 사용함
불 조작
황금빛 불을 뿜어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