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 유니버스 불행포르노 투표
가족이 완전체였던 행복했던 시절은 있었지만 매우 짧은 기간이었고, 14살의 나이에 박상철 때문에 집에 불나서 할머니 장애인 되고 본인 한쪽 눈에 화상입게 되면서 조영범 차에 누나가 치여서 장애인 되고 결국 자살까지 시키고 그 사망보험금 신민우가 뜯고 엄마 죄책감 때문에 집 나가고 그나마 남아있던 지 친구 손정환이 죽이고 이주연한테 할머니 머리 다 밀리고 이윤성 남자한테 ㄱㄱ 당하는 영상 학교 전역에 뿌리고 집 나가서 열심히 돈벌어서 가족한테 되돌아가려는 윤성이 아빠 그대로 권세훈한테 뒤지고 이윤철 같은 개년이 사촌형이며 평생 전신화상에 지체장애에 죽은 사람인 신세로 살아야하지만 마지막에 집 나간 엄마 만난 이윤성이 더 불행하다
어렸을때부터 천애고아여서 개미어멈한테 이용 당하다가 투기장에서 또 이용 당하고 오달영이 와서 괴롭히고 흉터내고 지 동생들 개패서 빡쳐가지고 오달영 죽이고 교도소 가서 똥꼬 빨리고 겨우 출소해서 행복하게 사나 싶었는데 이지훈이 알고보니 지 동생이랑 간부들 다 조사놓은거 보고 개 빡치다가 갑자기 왠 씨발년들 쳐들어와서 조직 전멸내고 존나 때리다가 갑자기 또 뭔 애미 창녀새끼가 와서 금구은구 죽이고 백상 죽이고 팔 한쪽 잘려서 ㅈ같은데 박태준한테 24주동안 이용당하고 결국 굴욕짤까지 박히면서 김기태 제물에 병신 된 진랑이 더 불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