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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별을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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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2 | Exp.7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2,923 | 작성일 2025-09-16 19: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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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시간

없음. 즉, 양 캐릭터는 전투가 있을 것을 알고 모든 대비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변신 능력이 미리 발동해 있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따라서 전투에 갑작스럽게 돌입했다고 하여 얼타는 경우는 벌어지지 않습니다. 전투는 정확히 같은 시간에 시작됩니다.

라고 표준 전투규칙에 적혀있음.

그 위에 다른 부분에 '일반적인 전투전략' 을 취합니다 라고 되어있지만

1부에서의 피스는 혼돈의신 능력을 얻은뒤 쳐맞다가 변신한적이 단 한번도 없고

바로 신강림을 사용해서 변신했음.

따라서 피스는 시작과 동시에 혼돈의신으로 변할거임.

작중에서 그랬으니

개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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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KJNMC

그 파괴의 신과 전투도 '노멀 상태로 싸우다가 쳐발린 후에' 신이 될 수 있는 힘 받고 그때서야 '노멀 상태로는 못 이긴다는 걸 알았으니까' 그때만 그랬던 거잖아.

https://m.chuing.net/zboard/zboard.php?id=mvs&page=1&sn1=1&db_sel=&r_type=&num=&divpage=42&best=&no=220429#replystart

내가 여기서 말하지 않았냐. 파괴의 신과 싸울 당시조차 우선 노멀 상태로 먼저 싸우고 그래서 패배하고
노멀 상태로 못 이길 적수라는 사실을 아는 상태였으니까 그런 거라고

규칙 네 좋을대로 해석하지 마라.
이미 이지우가 노멀 상태로 싸워보고 못 이길 적이라고 느꼈으니까 2차전에 혼돈의 신 바로 쓴 케이스랑 박무진을 비교하지 말라고.

파괴의 신과 싸웠을 때는 노멀 상태로 못 이긴다는 정보가 이지우에게 있었고
박무진과 싸우는 이번 케이스는 감지 능력도 없는 이지우는 박무진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몰라서 처음부터 못 쓴다고.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이지우가 파괴의 신과 싸울 때 노멀 모드로 한 번도 안 싸우고 바로 신부터 된 줄 알겠다?

그리고 뭐라고? 이지우가 바로 신으로 변했어?
활빈당의 홍이랑 썸 비슷한 것 타고, 파괴의 신이 말도 존나 걸 정도로 대치하고도 오랫동안 변신 안 한다고 그게 네 눈에는 바로 변한 거냐?
네 말대로라면 이지우는 처음부터 신으로 변하기로 결심하더라도 상대와 먼저 담소를 나누는 스타일이네? 심지어 상대인 파괴의 신이 어느 정도인지 아는데도?
이 댓글을 읽는 여러분이 99강화나무몽둥이 79화 보고 확인하세요. 이지우가 과연 적을 조우하자마자 막 1초만에 변신하는지 보세요.
이지우는 그 적의 실력을 알고 있었고, 이미 싸워봤습니다.

2025-09-16 19: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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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향하여

@GOHKJNMC

아니 바로 변한다는게
싸움중에 변신하지 않는다는 의미잖아

2025-09-16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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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KJNMC

@별을향하여

그것도 싸움 도중이었잖아.
파괴의 신 vs. 이지우 포함 크로노 라이프 모든 유저 간 전투 도중

그리고 최종 보스와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바로 변신하지 않고 대화로 시간 잡아먹은 것도 팩트고

이지우는 싸움이 시작되고 막 1초 내지 5초만에 변신하지도 않으며 대치하고도 한동안 변신 안 한다.
이게 팩트 아님? 파괴의 신을 눈앞에 두고도 1초만에 변신 안 했잖아.

2025-09-16 20: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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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향하여

@GOHKJNMC

그건 걍 아거리파이팅 아님?
본격적인 싸움전에ㅇㅇ

2025-09-16 20: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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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KJNMC

@별을향하여

ㅇㅇ 그래서 결국 작품 내에서 나온 것이라고는 적과 대치하고 있는데 아기리 파이팅이나 하면서 바로 변신하지 못했지.
파괴의 신이 길게도 개소리 지껄일 때 더 들을 가치도 없다는 듯 말 무시하고 변신했으면 몰라도
적과 조우하고도 한동안 변신을 안 하는 장면만을 보여줬는데 그 장면을 뭘 어떻게 쓰겠다는 말임?

이지우도 나온 거라고는 결국 적과 조우한 상황에서 멀뚱멀뚱 서 있는 장면이고.
넌 이걸로 이지우는 박무진과 조우하자마자 변신한다를 주장하겠다는 거임? 멀뚱히 서 있기만 한 장면으로?

그리고 정보의 유무가 다르니까 같은 케이스가 아니야. 파괴의 신과 싸웠을 때가 특이 케이스고 특이 케이스는 '일반적인 전투 방식'이 아님.
어차피 못 쓰는 근거야. 박무진과의 싸움과는 경우와 조건 자체가 달라.

2025-09-16 20: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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