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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L 거물급 한 명 가져옴
우르도르 | L:0/A:0
22/30
LV1 | Exp.7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4-0 | 조회 699 | 작성일 2021-03-21 19: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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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L 거물급 한 명 가져옴

 

 

먼저 IPL은 지금은 무기한 연중되었지만 

 

대충 스토리는 천궁이라는 신들과 나락이라는 악마들의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서사시임. 

 

배경부터가 전우주의 신과 악마가 전쟁을 할 정도니 스케일은 압도적으로 크고 설정도 방대함.

 

작가가 설정덕후라서 설정집으로만 다른 소설 작품 한 두 편 정도는 나온다고 할 정도니 말 다함....

 

 

 

아무튼 여기서 이빌라이저라는 악마들에게는 거의 절대자라고 평가받는 10명의 존재가 있는데(얘네도 전체로보면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그 중 한 명인 아스다륜이라고 이빌라이저 중 나름 상위에 속하는 놈임.

 

 

 

 

 

 

 

 

 

 

악의의 주인. 잿빛 군신. 짓밟고 초토화시키는 자. 질병의 주. 역병왕. 섬멸시원, 백색 불꽃. 광기의 왕.

 

 

 

 

아스다륜 세스필드 포갓텔

 

 

 

 

헬라이즈 화염의 휘하 백염의 지배자. 전율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끝없는 악독함과 냉철한 비정함을 지닌 얼음의 귀공자.

모든 것이 완벽하여 더 이상 약점도 없고 패배도 없다고 하는 선열의 마신.

 

 

슈리하잔이 공포 그 자체라면 그는 질병과 광기 그 자체.

 

 

 

 

모든 질병이 그로부터 파생되었고 그가 존재함으로 세계 자체가 감당못할 재앙이 덮쳐온다.

온 우주가 질병에 썩어문드러지고, 생명이란 생명은 그의 영향을 받아 썩거나 녹아내리며

그후 만물은 업화의 불로써 모조리 소거된다.

 

 

 

 

그의 권능은 헬라이즈 화염 루카의 권능 중 하나 백염을 부여받은 것으로

백염은 모든 물질적인 것과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법칙을 소거한다. 모든 것을 불태우는 불꽃의 권속으로 가진 소멸의 권능.

 

 

 

 

적염이 시간과 기록, 정보를 제거하고 흑염이 모든 정신적인 것과 현상, 근원적인 것을 소거하는 것으로 볼 때,

백염은 보다 인지하기 가까운, 세상의 것. 만유와 만물을 제거한다고 볼 수 있다. 원한다면 수없이 많은 평행차원을 일순에 화염으로 제거하는 것이 가능.

 

 

 

 

 

그의 성정은 대단히 난폭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는 약한 자에게 강하고 강한 자에게도 강하며 잔혹하고 무정하고 사악하며 무자비하며

실로 악마적이며 파괴적인 존재라 알려져 있다. 세상에 둘이 있으면 무척이나 괴로운 존재.

모든 존재에게 고통을 주기를 원하며, 그 고통을 보며 즐거워 하고 쾌락을 느낀다.

악마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악의의 군주.

 

 

 

그의 외형이나 크기, 존재의 형상 자체는 언제나 변하기 마련이나 기본적으로 등장하는 모습은 파란색 피부에 동공없이

새빨간 눈, 그리고 날카롭게 생긴 미남이다.

 

 

 

 

 

 

 

 

 

 

 

무기 이블리스토

 

 

어떠한 형상도 가지지 못하기에 그 무엇으로도 변할 수 있는 병기.

 

 

나락 1병부터 시작해서 100병까지 - 나락에서 최고로 꼽는 무기들의 원형으로 변신하는 무기.

나락의 무기가 아니더라도 그 어떠한 무기로도 변하는 무기.

모든 무기의 특성을 지니는 마병.

이론적으로는 천궁의 신들의 무기마저 복제가 가능하며 원형 그대로의 힘을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흔히 나락백병의 원형이라 일컫고, 모든 무기와 도구로도 변할 수 있다고 알려진 아스다륜의 절대 병기.

이블리스토를 무기로써 소유한다. 이블리스토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히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것은 반경 1km가 넘는 빛의 기둥.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악영향.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피를 토하고 내장이 터지고 몸 전체가 걸레짝처럼 찢어발겨져 죽어버린다.

 

 

 

 

 

그는 세상 모든 원소. 화염의 대리자. 이빌라이저 아스다륜은 말 그대로 신의 힘을 지닌다.

우주에서 제일 약하고, 힘없는 종족을 단지 보기만 하는 것으로 최강의 군대를 만드는 것을 일도 아니다.

마왕 서열 1위조차 666조각으로 나뉘어져 나락 각층에 뿌려졋을 정도.

 

 

제 1마신 제그알은 그에게 도전했다가 1분도 채 안되서 사지가 절단되어 목숨을 구걸해야 했다.

 

 

마왕서열 10위이자 솔레터의 군주. 디 아크 라메랑 솔레터를 자신의 선봉장으로 두고 있다.

 

 

 

 

 

 

 

 

 

 

 

 

 

 

 

 

 

 

 

이빌라이저는 악마들이 신화에 이름을 알리기도 전, 그들이 유전자 풀에서 세포분열도 하기 전부터 우주를 지배하고 있던 거물들이다. 

 

 

-----------------------------

 

이빌라이저란 곧 만마의 정점이기 때문이다. 

 

 헬라이즈가 저항할 수 없는 규칙이고 법이라면, 이빌라이저는 그 법과 규칙을 휘두르는 자. 법과 규칙의 테두리에서 사는 이들은 그저 휩쓸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법과 규칙으로 돌아가는 우주를 자신의 뜻대로 조율하고 뒤트는 그것이 이빌라이저-헬라이즈의 대리인. 

 

 

-----------------------------

수천, 수만의 우주와 수없이 많은 선택과 시공간 속에서도 유일한 다섯의 왕. 헬라이즈는 모든 악마들의 근원이며 법칙이고 세계의 문이자 원망이다.

제 아무리 수많은 우주가, 세계가, 세계를 정하는 관점이 있어도 그 끝에서 모든 것을 조율하고 지배하는 근간인 것이다. 그들을 적으로 돌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어딘가의 창조신을 맨손으로 쓰러뜨린 기적보다 대단한 것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적은 말 그대로 그 반대점 밖에는 없다. 

 

 헬라이즈의 역사. 

 

 그리고 헬라이즈가 가져야 할 힘을 가진 아수라. 

 

 “그래서 이빌라이저 아스다륜이 너를 노리고 있다고.” 

 

 그녀는 담담하게 대답했다. 

 

 “이빌라이저는 헬라이즈의 권속이다. 헬라이즈의 무력대행자이기도 하고, 수호자이기도 하지. 그들이 하는 일은 단순하기 짝이 없다. 악마가 세력을 뻗어야 하는데 철통같이 벽을 만들어 자신의 우주에 악마들이 침범할 수 없게 만드는 신들의 영역을 뚫고, 때로는 그들을 죽이는 것이다.” 

 

                 나락대원수 헤르그나. 

 

                 대사교 이그나자드. 

 

                 마도여왕 조이데. 

 

                 공포의 왕 슈리하잔. 

 

                 외면의 슈마. 

 

                 내면의 리마. 

 

                 광기의 왕 아스다륜. 

 

                 삼안의 이블-아이. 

 

                 마도학사 블레어쥬엘.  

 

 “빛이 있으라 하여 빛이 생기고, 눈을 감았다 뜨면 우주를 만들 수 있는 그런 창조신을 사냥하는 악마의 궁극적인 병기가 그들이다.” 

 

 카이트는 셰이컬의 말을 듣고 그들의 강력함을 대강이나마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의 부하인 마왕서열 10위의 태도를 보고 어느 정도 유추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걸 또 다른 이의 입으로 들으니 절망적이라는 느낌만 들었다. 

 

 창조신. 

 

 말 그대로 한 우주의 주인이자, 절대자를 사냥하는 개체가 바로 이빌라이저. 

 

 “절대를 뚫고, 절대에게 훼손당하지 않고, 전지전능에 앞서 스스로가 전지한-어떤 세계, 어떤 우주에 있어서도 자신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정당하게 창조신 앞에 서서 죽일 수 있는 이들이다. 그리고 네가 말한 적인 아스다륜, 그는 헬라이즈 화염의 수하 중 하나.” 

 

 헬라이즈 화염의 이빌라이저는 셋이라고 말했다. 

 

 나락에서 하는 역할이 크기 때문에 헬라이즈 화염에게는 이빌라이저가 셋이나 존재한다. 그들 중 최강자이자 ‘전투 및 전쟁’에서만큼은 단연코 최강인 개체가 바로 이 아스다륜. 

 

 질병과 백염의 이빌라이저, 광기의 왕이라 불리는 아스다륜이다. 

 

-----------------------------

 

디 아크 라메랑 솔레터의 낫은 ‘불사’를 죽인다. 죽여도 게임 캐릭터처럼 부활하는 아수라가 한 방에 사라지는 것이다. 그것도 영혼 한 점 남기지 않고. 애초에 신을 죽이기 위해 만들어진 무기다. 거기에 이빌라이저의 권능이 깃들었다. 프로그램이 아무리 단단하다고 해도 신의 영성에 비교할 바는 아니다. 그 영성조차 지워버린다. 

 

 그녀의 무기이자 마왕검인 기이솔레터는 아카식 레코드(모든 것의 이지)를 건드리진 않지만, 그 바로 아래 단계의 정보를 차단한다. 우주의 기록에서 죽인 상대의 정보를 지워 없었던 것으로 만들진 못하지만, 있어도 복구불능으로 훼손시키는 것이 이 마왕겸에 깃든 권능이다. 신조차도 죽어버리고 부활조차 할 수 없다. 되살릴 수 없다. 그 어떤 기적이 깃든다고 해도, 정보로서의 개체는 보존하지만, 꺼낼 수는 없다. 

 

 그런 낫. 

 

 적이 되느니 차라리 자살해서 단절되는 것을 막는 것이 이로운 공천절후의 무기를 내밀며 디 아크 라메랑 솔레터, 다메가 방긋 웃었다. 

 

 

-----------------------------

 

 

 

 어딘가의 랍비가 말했다고 하지. 

 

 주가 만든 태양도 제대로 보지 못하면서 당신을 의심하냐고. 

 

 실로 그렇다. 

 

 그런 이들을 베고 가르며, 그 영성을 깨트려 세계라는 요람을 부수는 자. 

 

 창조신의 파괴자. 

 

 한 호흡으로 우주를 만들고 만물을 창조하는 이들을 살해하는 신들의 황혼. 

 

 손의 모양을 하고 있던 연기가 흩어지고, 엄청난 크기의 무기조차 사라진 곳에는, 은빛이 나는 구체를 어깨높이까지 띄우고 표정 없는 얼굴로 바라보는 청년이 있었다. 머리도, 눈도, 복색도 하얗고 하얀 청년이었다. 헛웃음이 나오게도 그는 사실감이 전혀 없이, 그냥 허공에 붕 떠 있는 듯한 느낌을 내고 있었다. 

 

 그에게는 빛이 피해가고 있었다. 중력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 듯, 하얗고 하얀 머리카락이 이곳저곳을 찔러대고 있었다. 실사 사진에 하얀 종이에 그린 캐릭터 그림을 잘라 붙여놓은 것처럼, 그는 명백히 이 현실에서 벗어난 채 존재하고 있었다. 

 

  

 

 아아, 저게 이빌라이저인가. 

 

  

 

 저도 모르게 납득하고 만다. 

 

 게임을 하면서 어느 정도의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해할 수 있다. 

 

 신들이 자신의 전능을 모조리 발휘할 수 있는 신역 내로 쳐들어와 그가 가진 영성을 흩어놓고 사상의 지평선에서 지워버리려면 저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신들이 악마들에게 죽는 이유는 한 가지다. 신들을 죽일 수 있는 대처법이 악마들에겐 존재하기 때문에. 

 

 그리고 그 정점에 올라 우주 하나를 날려버리는 것들이 이빌라이저. 

 

 이 괴물들이다. 

 

 그들의 육신 자체가 전능한 자신들의 영지이며, 우주이고, 세계다. 누구 하나 추종자 따위 만들지도 않고 세계를 관리하는 시스템 따위도 없다. 뇌속에 우주를 만들어준 이빌라이저가 하나 있지만 그는 이들 사이에서도 독특한 자이니 예외로 친다면. 

 

  

 

 “천만 번 죽어라.” 

 

  

 

 순간 시스템이 비틀렸다. 

 

 아, 말 그대로 비틀렸다. 느닷없이 앞이 캄캄해지고 몸이 휘청거리는가 싶더니 고막이 나가고 부서진다. 억눌려 뒤틀리고 흔들린다. 찢겨나가고 피가 튄다. 쥐어 짜이듯 몸이 꽈리가 꼬여지는 것도 잠시. 

 

 그를 구성하고 있는 나락-가상현실-지구. 이 세 개의 시스템으로 그의 시스템(법칙)이 침범, 그의 뜻대로 이루어진다. 

 

  

 

 의식을 차렸을 때 카이트는 비틀, 하고 몸을 제대로 갸누지 못했다. 머리가 쪼개지고 거기서 모든 에너지가 빠져나간 것처럼 느껴졌다. 그는 시선을 들어 이빌라이저를 바라보았다가 자신의 손을 내려다보았다. 

 

  

 

 레벨 1. 

 

 종족은 인간. 

 

 그리고 앞으로 한 번 죽으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나락 1층의 시스템에서 배제되어버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시 고개를 들어 아스다륜을 바라본다. 

 

 하얗고 하얀 아스다륜이 입조차 열지 않고 뜻을 전했다. 

 

 그것은 언젠가 한 번 이상 들어봤던 소리. 즉, 하얀색 기둥이 강림했을 때 들린 소리였다. 

 

 그의 어깨 높이에서 둥둥 떠 있던 은빛 나는 구체가 형태를 변형한다. 

 

 유리처럼 반짝이는 그건 분명히 포대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3천억 년 전. 

 

 모든 지식의 요람, 아카식 스트림을 자유자재로 이용하며 과학문명의 정점에 이르러, 그들 민족 하나하나가 우주를 열었다던 민족들이 그들의 적을 상대하기 위해 만든 요격시스템. 그 적을 물리친 끝에 자축하며 축제를 열던 때, 그들 앞으로 찾아온 하얀색 청년에 의해 그들은 멸망했다. 그리고 그들이 만든 기술은 단 한가지만을 남기고 사라졌다. 

 

  

 

 << 나락사십구병 원종병기 전능시스템 AUXAGIIMA-1177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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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텐치
와와! 이빌라이저 떴다!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2021-03-21 19:47:29
추천0
우르도르
얘 나름 세긴 센 놈인데 작중에서 콩라인 타는 비운의 캐릭터입니다. 슈리하잔한테 맨날 줘털려서...
2021-03-21 19: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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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텐치
괜히 슈리하잔 폐하가 아니죠
2021-03-21 19: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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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MZHO
원로원님 감사드리옵니다!!
2021-03-21 19: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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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적어도 지금은 마블보다 셀듯
2021-03-21 20: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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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마
진짜 논겟 그분이신가
2021-03-21 20:53:41
추천0
조우텐치
그분 맞다 하심
2021-03-21 21:35:26
추천0
자라마
IPL 전성시대 ㄱㄱ ㅋㅋㅋㅋ
2021-03-21 21:42:18
추천0
조우텐치
ㅋㅋㅋㅋㅋㅋ 마블 딱대
2021-03-21 22:49:4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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