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95화 후기

둘은 택시타고 가면서 은정은 아침에 있었던 일을 사과하지만 태철은 자고 있었네요.

학교 마치고 둘은 원래 하던 시간에 게임에 들어와 아침에 했던 걸 이어서 합니다.

둘이 예전 이야기를 하던 걸 지켜보던 일행은 도중에 세아가 답답함을 호소하며 보러 가는데

둘은 이미 같이 잠들었네요.

갈등도 풀린 거 같고 이제 사귀는 거 같네요.

상황정리하는 팡팡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