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256화 후기
판은 무법지대에서 다른 유저들과 싸우는 중인데 용기사와 음유시인간의 조합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저번에 만난 유저 2명이 판을 공격하나 능숙하고 파훼하고 마무리하려는 순간 그룬베일이 제압하네요.
판은 이걸로 싸움은 끝이라 하며 저 2명은 스트리머이며 괜히 죽이면 팬들에게 보복을 받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무리하려는 때에 창이 걸려 움직임이 둔해진 것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고민하다 준혁에게 조언이라도 받을까 싶을때 디엠이랑 만나네요.
근데 여기 무법지대라고 다굴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