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285화 후기
세아와 준혁은 데이트를 하며 세아를 알아보는 사람들에게 자기는 한세아의 남편이라 선언하는 강준혁이네요.
디엠에게 코볼트왕국의 상황을 설명받는데 승률은 절망적인 상황이지만 피림은 테일이가 왕이 되는데 돕기로 하고 판은 준비를 합니다.
보급품을 확보하고 그룬베일을 설득하네요.
피림쪽의 습격이 시작되고 적측에서 알 수 없는 기사가 등장하네요.
피림이가 쁘띠쳅의 책을 읽었으니 더 이상 악마화는 안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