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288화 후기
판의 아빠는 게임일을 현실로 끌고 오는 건 아니라고 판단하고 항복하려 했으나 판은 그냥 죽이려 합니다.
길드마스터의 기습으로 판은 순식간에 위기에 몰리나 길드마스터가 판에게 우호적이라 살았습니다.
길드마스터는 판에게 어차피 판넘어간 거 그냥 우리에게 붙으라는데 판은 다른 유저들이 안들킨 거 보고 시간끌려 합니다.
팡팡은 기회를 보다 다른 코볼트를 만나고 경비인 척 속이려 하네요.
과연 왕국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