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291화 후기
피림은 처음에 100만골드를 불렀다 상대가 50만을 부르니 그대로 팔아버립니다.
애초에 우선권을 가진다고 해도 제국이 개입하면 도저히 이길 각이 안보이기에 그냥 팔아버리고 테일이 왕이 되면 제국이라도 무시하기 힘들기에 그냥 그렇게 팔기로 합니다.
누군가가 제국에게 보고를 하고 사라지네요.
50만골드는 시세로 5억이라 엄청난 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은정이 하태철이랑 사귄다는 소문이 퍼졌네요.
준혁은 세아에게 동생을 도와달라고 합니다.
드디어 왕국편이 끝났네요.
다음은 무슨 내용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