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화 후기
서로 파티맺어서 사냥하는데 몬스터들이 레벨90이상이라 판일행은 그냥 가만히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유저들이 사냥하려는데 오승이 우리가 사냥하고 있으니 다른 곳으로 가라고 하고 오승이 제국길드라는 걸 파악한 유저들은 그냥 물러납니다.
다른 친구들은 길드때문에 파티에서 나가고 팡팡도 직업 보상 퀘스트받고 쉬려고 나가서 오승과 판 피림만 남게 되었는데 오승은 피림에게 길드 가입을 권유하지만 피림은 생각해본다고 하고 오승은 알겠다며 물러납니다.
오승이 제안했던 용의 눈물을 어떻게 구할지 고민하던 피림에게 판은 방법이 있을거라 합니다.
한편 오승은 제국길드로 돌아가서 간부에게 잠의 현자를 만났다고 하자 그 간부는 어떻게 하던지 간에 꼭 잠의 현자를 가입시키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잠의 현자가 좋은 직업인가 보네요.
그나저나 태일은 팡팡을 주인으로 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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