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옥천비 죽이는게 문여는거 맞을꺼 같기도한데
소설 한번 쓴다
옥천비는 마교전에서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단의 각성을 원함.그런데 남아있던 용구포함 존자들의 수준이 단을 각성 시킬 정도가 못된거
그래서 육체를 포기하는 대신 마지막 힘을 스스로 봉인
그 공력을 파훼하고 각성시켜줄 강한자인 동시에,
단의 발동을 통해 자신의 육체가 될 그릇을 기다리는걸 택함. 이게 문을 여는거
수십년 기다린 끝에 바로 그 인물이 파천신군
파천신군 정도여야 마환광멸을 파괴하고
대주교가될 최적의 그릇,,
근데 일이 꼬였고
그 다음 유력한 인물이 강룡
근데 용구가 예기치 못하게 복마궁으로 들어온거임
그리고 구휘가 수련을 거듭한 끝에 많은 발전을 했고
옥천비 절기를 파훼해서 문이 열리게 되는거지
이미 단은 강룡에게 심어진 상태라
구휘로 인해 강룡안에 있던 단이 발동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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