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교대전 옥천비도
그냥 강룡 초기상태에 같다고 봄
혈비 말처럼 초기 단의 각성으로 힘과속도가 늘어나고 회복력이 생긴정도
마교대전때도 초기 단의 각성으로 신체능력이 올라간 상태로 싸운거고 구휘가 언급한 완력도 단이 시간이 지나면서 더 강한 완력이 생긴거라 봅니다.
옥천비의 회복력도 수라환신대법같은거라 생각했을테고
본인입으로는 지병을 회복할 정도로만 사용했다는데 강룡만봐도 그게 어떻게 가능한건지 모르겠네요.
단의 기능을 사용 안 했을뿐이지 단을 깨우면서 생긴 신체능력 상승 패시브같은건 썻다고 봅니다.
이게 강룡만 봐도 쓰고 안 쓰고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폭주때문에 억눌렀다는것도 싸움이후에 단이 회복시켰다는 애기로 구라로 판명됐고
강룡:무형의 기로 사물을 움직이는건 마교의 밀전무공이라 들었는데?
단의 힘으로 썻다고 해도 그걸 당시 용구가 알아볼 방법이없음
무형환위 혈비가 쓴걸 말하시는거같은데 저도 본문에 적었놓았죠.
단의 기능을 사용 안 했지만 단 각성으로 인한 신체능력 상승을 어떻게 사용 안 할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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