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인류 계속 생존을 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신들이랑 수라들이 우주 초창기에 태초인류들 브릴 빼고 전부다 멸망시킨 이유가 자기들보다 강해질것라는 이유라는것은 추바 뇌피셜이라서 신뢰성이 없어.
심지어 당사자인 브릴조차도 자기들이 멸망한 이유가 자기들이 위험하다는 이유라고 하지만 본인도 정확한 이유는 몰라.
공감력이 좋다고 하는데 이 공감력이 다른 종족한테 발현된 적은 없는것 같고 이 공감력 조차 계속 환생을 하면서 기억을 하니까 생긴거지.
무언마법 쓰는 자들이 자신의 울타리 안의 사람들을 위하지만 밖에 있는 자들한테 냉정하잖아.
지난 우주에서 칼리와 협력을 해서 우주를 넘어왔다. 이 계기로 시초신들한테 밉보인지 오래고.
쿠베라 세계의 과학은 결국 마법이랑 합쳐줘서 나온 거라서 그런지 일반 과학이랑 다른면이 좀 많은 편이야.
과학+ 마법이 어느 정도 발달을 하면 짓밝은 이유도 아마 지난 우주에서 아난타랑 간다르바가 태초인류의 과학으로 인해 죽어서 적당한 때에 계속 밞아버린 느낌.
브릴은 자기들한테 힘을 다룰 지혜가 있다고 주장을 하지만 난 아니라고 본다. 지난우주에서 이미 어떠한 짓을 저질러서 신들이랑 수라들이 과학이 어느 정도 발전을 하면 짓밟은 이유도 태초인류가 제공을 한것 같고.
사실 애네들이 소름인 이유가 이대로 계속 환생을 반복했으면 어떤 모습이 됐을지 모르니까 소름인거야.
환생을 반복하면서 자기들한테만 공감력이 강해지면서 점점 남과 자신의 경계가 사라지고 하나의 덩어리의 괴물의 탄생이 되서 손절 당한것 같은데.
브릴은 현재 자기 혼자니까 계속 환생을 해도 그렇게 되지는 않지만 애도 태초인류가 계속 생존을 해서 환생을 했다면 어떻게 됐을지 아무도 장담을 못해.
심지어 애네들은 공감력이 그렇게 강하다면서 낙원을 간 애들이 있는지도 의문이야.
신들의 통찰로 계속 생존을 한 태초인류의 모습을 보고 아 애네들 진짜로 위험하네하고 손절당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