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주 최강 후보
1. "패왕" 쁘랙딱
2. "완벽한 육체, 완성된 기술" 무의식의 박형석
3. "싸움의 천재" 이도규
이도규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긴 한데 뭔가 지금 분위기상 ㅈㄴ 셀 거 같다... 준구가 저렇게 왜소하게 보인 적은 처음이노... 심지어 불로 달군 삽까지 든 상태인데 그냥 애샛기 취급하네
외지주 최강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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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왕" 쁘랙딱
2. "완벽한 육체, 완성된 기술" 무의식의 박형석
3. "싸움의 천재" 이도규
이도규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긴 한데 뭔가 지금 분위기상 ㅈㄴ 셀 거 같다... 준구가 저렇게 왜소하게 보인 적은 처음이노... 심지어 불로 달군 삽까지 든 상태인데 그냥 애샛기 취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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