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건 최대의 희생양
호스텔..
가족이 없어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던 애들끼리 모여서 서로의 힘이 되줄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행복하게 지내고
자신들과 같은 처지인 청소년들을 거두어 도와줄려고 자기들끼리 만든 가족모임..
그렇다고 남에게 피해를 끼친것도 아니고 쓰레기같은 홍두표쪽 애들이 시비걸어서 싸워서 이겼을 뿐인데
그걸 빌미로 강제로 ㅈ패면서 4대크루행 시켜서 상납금 받치라 함..
그 결과 2명이 뒤져버리는 비극으로 끝남.
그저 졸건 좆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