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령이 시들이 죽을때 공포의 지옥을 느끼고 고통을 느끼는게 이번화로 이해가 감
시들이 죽을때마다 대노하고 죽을고통 느끼는게
육체의 고통보다 영혼의 고통을 느끼는것이 이번화로
확실해짐.
이령이 생명을 나눈 기둥만한 시들이 죽고 이령의 생명 즉
이령의 혼의 힘이 약해진게 확실시 보임
1.아린의 최심복이자 어릴때 룰을 깨고 살릴정도로 아끼던
울라 비라가 죽음을 택하지 않은것도 이해가 됨.
2.비라를 못죽인다고 흰눈썹이 형에게 피해가 갈까봐 죽지
못햇다 그럼.
3.울라는 무커의 남편이자 아린의 오른팔 아린을 위해
시가 된듯함. 아린의 혼이 약해질까봐
4.아린이 그래서 혼만 아랑사에게 넘기고 지켜달라고 당부함.
5.흰눈썹이 이걸 알고 아린을 끝까지 도와주엇다는걸 보면
말을 맞춘듯
6.무커의 죽음으로 아린의 혼이 타격이 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