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넬이 청해에 내려오면 키자루>=에넬>>>>>>>나머지이다?
일단 키자루>=에넬이라는 것에 앞서 번개를 설명하자면
빛의속도>=번개의속도 빛이랑 비슷하다고 보면됩니다 (평균적으로 번개가 빛의속도의 절반정도라고 하죠 하지만 뭐 번개는 다양하니 비슷한정도로 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청해에서 싸울때에는 번개가 유리한게 해적들 싸움이 바다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데
바다에 번개 만뢰 등등 떨어뜨리면 대책이 없고
만화속에서 빛의속도로 키자루가 찰때 정지한것처럼 표현됬는데 이게 맞다고도 할수있는게
상대성이론에 의하면 빛의속도로 이동하면 시간이 정지하지만 빛의속도와 비슷하게 이동하면 상대방의 미래로 간다고 해야하나요?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사람이 느낄때는 아무 변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을 바라 보는 제 3 자의 경우에는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사람에게 시간이 멈춘것처럼 보이게 되죠
실제로 따지자면 패기니 어쩌고 해도 말이안되는게 상대방이 빛의속도가 아닌 빛과비슷한 속도로 움직인다고하면 내가 보고있을때 상대방이 100m 앞에 있다고 느꼈는데
이미 자신은 상대방의 발에 맞아있는 상태라는거죠 상대방이 나의 미래를 점령하고 있다고 보면됩니다
번개의속도는 빛보다는 느리다고 보면되지만 비슷하므로 사실 빛빛열매의 속도 능력도 가지고 있고 추가로 번개를 쓸수있는 능력이 있는거죠
어찌보면 에넬을 잡을수 있는 것은 해루석이나 키자루밖에 없다고 보는게 맞겠죠
키자루의 발차기를 막는것 자체가 오류랄까요 뭐 소년만화에 너무 진지빨고 싶지는 않지만
원피스 키로키로열매때부터 아까운 열매들이 많아 그냥 써봤습니다 키로키로열매도 사실 사기라는;;
질량값이 무한대면 ㄷㄷ 지구도 없애는게 가능하겠죠? 그리고 질량을 무한소에 가깞게 한다면 물리적인 데미지도 0에 가까우니 사실 거의 무적상태
자연계의 불이나 번개 뭐 이런능력을 이용하지 않는한(루피가 절대 못잡는 케릭)못잡는 사기능력인데 아쉬움이 남네요
뭐 굳이 키자루 VS 에넬을 따지자면 누가이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하기 나름이겠죠
갑자기 통일성이 어긋났는데 결론은 에넬이 청해에 내려온다면 에넬은 키자루>=에넬 이라는 뻘글이였습니다
요약 그림설명
B의속도가 1C(빛의속도)라고 했을때 A의속도가 9/10 C로 이동하면 A의입장에서 B가 이동한 속도를 1/10C라고 느끼지 않나요?
이러한경우의 상대속도는 상대성이론에도 적용되는걸로 알고있는데(반대속도 말고요) 아닌가요? 솔직히 저도 긴가민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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