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이런걸 토론이라고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토론이 아니긴 하지만 토론 건덕지가 있기는 한것.
키르아네집 시험의 문을 여는것이 과연 가능한가?
문 한쪽당 2톤,
도합 4톤이 제 1의문.
이론적으로 "드는"것이라면 절대 무리죠.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것은 문은"미는것"이란 겁니다.
또, 문이 무게에 바당에 눌려 거의 고정된 것인가?
지면의 마찰계수는 어떤가?
바퀴가 달렸는가?
그외 여러 요소를 생각해보면, 1의문까지는 사람이 열지도 모른다 입니다.
외냐면, 헤비금 복서의 펀치의 위력은 약 1톤의 충격 이거든요.
만일 들어 올리는 것이라면 그 위력으로도 안되지만, 미는것의 경우, 지면에따라 다를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못밀죠.
여담으로 사람이 뭘 들어올리는 것보다는, 전신 근육분배 잘해서 미는 힘이 더 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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