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인격 이라기 보다는 그냥 다른 개체 같은데요?
말 그대로 조력자
셋방살이라도 하나..
유언에서도 그렇고
파천도 언급이 전혀 없었던거 보면..
그냥 강룡 몸에 기생하거나 어떤 연유로 같이 있게된 형식의 또 다른 존재같음
지금 강룡 몸도, 기절한 강룡 대신,
그 자아가 억지로 움직이는듯 해 보이네요
힘만 빌려준 채로
이중인격 이라기 보다는 그냥 다른 개체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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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인격 이라기 보다는 그냥 다른 개체 같은데요?말 그대로 조력자
셋방살이라도 하나..
유언에서도 그렇고 파천도 언급이 전혀 없었던거 보면..
그냥 강룡 몸에 기생하거나 어떤 연유로 같이 있게된 형식의 또 다른 존재같음
지금 강룡 몸도, 기절한 강룡 대신, 그 자아가 억지로 움직이는듯 해 보이네요 힘만 빌려준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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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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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말도 안되는 모순..
심지어 유언에서 조차 단 1의 언급도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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