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존 혈맥은 솔직히 최소로 잡아도 왠만큼 회복됬다고보는게
임마가 혈맥변명은 안했더라도
몸은 거짓말 못할텐데
광폭뢰까지 그렇다쳐도 동귀어진급으로 내력소모 심한 폭렬대천도 2번이나 갈김
폭렬대천 쓰고난후 몸이 크억하거나 이런것도 없이 폭렬흡수되는거보고
폭렬대천 흡수하고 버티고있다고? 하면서 한번더 잘갈기심......
왠만큼 치료안한거면 불가능한 상황같음
근데 여기서 의문이드는건 파천하고 만날때만해도 용구한테 당한 혈맥이 절반도 회복안됬는데
강룡때는 저리 잘싸운다?
설정상은 파천한테 진후로 혈맥치료에 온전히 집중했을꺼같고 운좋게 신의급 만날가능성도 있을꺼임
근데 치료과정은 1도 안보여준데다가 신의급만났다면 후에라도 나올꺼같은데
지금상황보면 나올타이밍 전혀없어보이기도하고 공손승이 아직도 살아있는거때문에 포지션겹치니 안나올가능성이 클꺼같음
그냥 의원돌림빵해도 저정도 까지 됬을지도 의문이고
그래서 왠만큼치료했다면 작벞먹었거나 아니면 작가가 후에 암존혈맥이 심각하다는건 처음에는 그리염두안했거나 했을 가능성 있을꺼같음
서열 명확하게 안할라고 유무안말했다는 말도있지만 가령맘처럼 휙넘어간것도 있고 어차피 전암이있는데 그럴필요가 있나싶고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