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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우복이 고독 병사 막을때 벨트 최초로 풀었다는 근거 있음?
불구기저귀 | L:0/A:0
287/570
LV28 | Exp.5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234 | 작성일 2019-01-28 18: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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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우복이 고독 병사 막을때 벨트 최초로 풀었다는 근거 있음?


벨트 푸는게 귀혼살법이라고 했나?

칭호부터 귀혼수 가우복이라고 불리노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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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미王원희
없네요
2019-01-28 18:58:18
추천0
[L:6/A:459]
마괴용빡이
이건 강룡한테

파천혈비공 이라고 했나?

칭호부터 파천신군의 제자 강룡이라 불리노 ㄷㄷ
이거랑 같다고봄ㅋㅋ
2019-01-28 18:58:33
추천0
불구기저귀
그거랑은 다르죠

가우복의 무공은 흔히들 알려지길 "흡성대법"이라고 알려져있고

벨트를 푸는게 귀혼살법임

근데 한번도 푼적 없는놈에게 귀혼수라는 칭호가 왜 붙냐는거
2019-01-28 19:02:58
추천0
[L:6/A:459]
마괴용빡이
ㅇㅈ
2019-01-28 19:02:52
추천0
[L:6/A:459]
마괴용빡이
다른거랑 같다고봄.

"흡성대법"이라는 무공이 독자한텐 알려져있지만
무림인들한테는 거의 알려져있지 않음.

풍진방의 무공은 흔히 "도가창법"임.
근데 "철사자 도겸"이라 부름.
이유는 도겸이 "철사자살법"을 써서 그런게아님.
무림인들이 땅땅하니까 붙여준 별호임.

마찬가지로 가우복 무공은 "흡성대법임"
근데 "귀혼수 가우복"이라불림
이유는 "귀혼살법"을 써서그런게아님
무림인들이 귀신같으니까 붙여준 별호임.

비슷한 경우는 "장백진인 곽염".
"장백신공"을 사용함.
근데 그럼 가우복은 "흡성진인 가우복"이되야함.

기술과 호는 무관하다 생각함.
2019-01-28 19:09:09
추천0
강카콜라
오늘 연패하더니 정신줄 놓으셨네요
2019-01-28 18:59:25
추천0
불구기저귀
? ㅋㅋㅋㅋㅋ 아니 근거 뭐임?

최초로 풀었다는 대사 있음?
2019-01-28 19:00:43
추천0
강카콜라
혼자뺐다꼈다 하는거면
양소가 굳이 천추혈 지실혈 막았다는 묘사가 필요한가요
2019-01-28 19:04:30
추천0
불구기저귀
?? 무슨말임? 혼자 뺏다꼈다 잘만 하더만?
2019-01-28 19:06:16
추천0
강카콜라
다시 끼면서 봉인된다는 장면이 있었나요?
몰랐네요
2019-01-28 19:07:49
추천0
불구기저귀
그럼 지스스로 지힘도 봉인 못함?
2019-01-28 19:08:32
추천0
강카콜라
그러니까 스승이 의지를 도와 봉인했고
최후의 최후까지 자제하라고 했겠죠?
2019-01-28 19:10:36
추천0
불구기저귀
?? 봉인 푸는 수단이 벨트 푸는건데 거기서 양소가 왜나옴?

아니면 그 벨트는 양소만 제작할수 잇는건가 ㅋㅋ
2019-01-28 19:15:35
추천0
강카콜라
양소가 도와서 봉인했다고 나왔잖아요,,
2019-01-28 19:18:52
추천0
[L:6/A:459]
마괴용빡이
이분 차단해서 댓글안보이는데

벨트는 양소만 제작할수있음

천추혈과 지실혈을 봉인해서 만듦
2019-01-28 19:19:23
추천0
불구기저귀
양소 뭘 도움?

작중 팩트는 벨트가 봉인 수단인건 틀림없는 사실임
2019-01-28 19:46:05
추천0
압도적인힘
작품내에 처음 나왔으니깐 처음으로 봐야겠죠...

거기다가 스승님 회상씬까지 나왔는데
2019-01-28 19:09:31
추천0
불구기저귀
작품내에는 첨 나왔는데

과연 백마곡에서 최고의 사신이라고 불릴 전성기때도 과연 한번도 안 사용했냐는 명백한 근거가 있냐는거죠

말씀대로 작중에서는 처음으로 공개되는거니까 작가가 스승 회상씬도 보너스로 넣어줬겠죠 뭐
2019-01-28 19:11:13
추천0
[L:6/A:459]
마괴용빡이
ㅇㅈ풀 때마다 되뇌인다고도 볼수있음.
2019-01-28 19:13:01
추천0
압도적인힘
솔직히 나오지도 않은 부분을 가지고

그런식으로 따지면 밑도 끝도 없죠...

예수님 믿는 사람한테 야 예수님이 어디있냐 근거가 없잖아 했는데

예수님 믿는 사람이 예수님이 없다는 근거도 없잖아 라고 하는것이랑 똑같다고 봅니다...
2019-01-28 19:19:24
추천0
[L:6/A:459]
마괴용빡이
작품내에 처음 나왔으니깐 처음으로 봐야겠죠...

이것도 같은논리라 봄.

성경에 창세기가 가장 먼저 나왔으니까
이세상 처음은 창세기와 같지.

밑도 끝도없음
2019-01-28 19:21:43
추천0
압도적인힘
그게 어떻게 똑같습니까...

작품내에 처음으로 나왔으니깐 처음으로 보는건 당연한 것 아닙니까?

너무 억지 아닐까요
2019-01-28 19:23:31
추천0
[L:6/A:459]
마괴용빡이
저도 처음으로 나왔다는건 님과 의견 동일하고

미리 풀었을 수도 있다는 의견은
인정하는 입장인데

작품에 처음나왔으니
처음나온게 당연하다는 것도
너무 억지아닌가요;;
2019-01-28 19:33:55
추천0
압도적인힘
아니 이게 무슨 억지입니까

작품내에서 처음으로 나온것도 사실이고 스승님의 회상씬의 나오면서

가우복의 의지를 보여준것도 사실이고

표현자체가 그 위급한 상황에서 스승님과의 다짐까지 깰 정도로 위급하고 결의를 다지는 장면인데

그냥 처음으로 썼다 라는 대사 없다고 처음이 아닐수도 있잖아 하는건

궤변입니다.

그럼 다른것을 예를 들어 볼까요.

누구나 고수를 봤다면 용구 > 천곡칠살 이라는 것을 알죠.

그런데 제가 확실하게 대사로 나온거 없잖아 해서 천곡칠살 > 용구 주장하면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19-01-28 19:37:00
추천0
[L:6/A:459]
마괴용빡이
아니.. 그러니까
복잡하게 생각하지마시고
님께서
"처음으로 나왔으니까 처음으로 봐야된다고"만 말씀하셔서 그런거 아닙니까

처음엔 이런 이유 안대셨잖아요.

밑에 드신예는 경우가 다르죠.
지금은 우열파악이 아니라
상태파악인데
비교대상이 잘못됐다생각합니다.
2019-01-28 19:45:38
추천0
압도적인힘
거기다가 스승님 회상씬까지 나왔는데

짦게나마 말 했네요...
2019-01-28 19:53:11
추천0
[L:6/A:459]
마괴용빡이
죄송합니다 그냥
부가언어로만 봤습니다
2019-01-28 19:58:29
추천0
펜을쥔남자
귀혼살법 만큼은 최후의 최후까지 자제하라는 양소의 당부와 비장한 표정의 가우복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게다가 묘사상의 귀혼살법은 몸속으로 파고드는 기술인데 어째 별호는 '손'에 포커스를 두고 있네요? 그건 흡성대법 아닌가요?
애초에 봉인을 그렇게 가벼이 여긴다면 여지껏 벨트를 차고 있는 이유는 뭐죠?
2019-01-28 19:21:03
추천0
불구기저귀
아니 그래서 최초로 썼다는 팩트는요?
2019-01-28 19:20:44
추천0
펜을쥔남자
양정학이나 내선향 소속원들에게 개처럼 맞고 굴러다닐때도 벨트를 풀었다는 묘사가 없는데
양소를 회상하는 연출과 함께 처음 해제했으니 최초라고 보는게 타당하죠.. 위엣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신이없다는근거도 없잖아.. 딱이정도수준의 궤변을 지껄이시네용
2019-01-28 19:23:03
추천0
[L:6/A:459]
마괴용빡이
벨트안풀어도 가우복은 안죽음
굳이 풀필요가 없음
2019-01-28 19:25:08
추천0
펜을쥔남자
아니 막말로 한창 현역일때 벨트 가볍게 풀고다녔으면 뭐하러 다시차고다녀요 어떻게 될줄알고..
지금까지 쭉 차고있었다는게 합리적이죠
2019-01-28 19:27:24
추천0
불구기저귀
저기요 ㅋㅋㅋㅋㅋㅋ 용구가 지입으로 직접 마도환생이라는 대사 없으니 마도환생 느꼇다는 근거 없다는 궤변이나 거기서 거기에요 ㅋㅋㅋ

비장한 표정? 그럼 그당시 용구 표정은요? 뉘앙스 뇌피셜 다 빼고 보자매요?

최초로 썼다는 대사 어딨냐니까?ㅋㅋㅋㅋ
2019-01-28 19:27:59
추천0
불구기저귀
누가 가볍게 푼다고 했나 ㅋㅋㅋㅋㅋ 그냥 자주 풀진 않았는거지
2019-01-28 19:28:48
추천0
펜을쥔남자
그게 어찌 궤변입니까? 마도환생에 대한 언급이 없었으므로 팩트가 아니고 가능성에 불과하다는 게 궤변입니까?
봉인침과 양소의 당부 진가령 취임 이후 유례없는 중대상황이란걸 감안할때 처음으로 풀었다는게 만배는 합리적인데요? 님이야말로 아니라는 근거를 가져오셔야되는거 아닙니까? 길바닥에 돌멩이처럼 굴러다닐때도 풀지않던 벨트인데??
2019-01-28 19:33:04
추천0
[L:6/A:459]
마괴용빡이
ㅇㅈ합니다
2019-01-28 19:30:58
추천0
[L:6/A:459]
마괴용빡이
밑에 ㅇㅈ취소하고 이말에 ㅇㅈ합니다
2019-01-28 19:35:03
추천0
불구기저귀
마도환생 언급 없으니까 작중 뉘앙스고 뭐고 다 빼고 봤을때 팩트 아니다

최초로 썼다는 말없으니까 최초라는 팩트 없다

무슨 차이가?
2019-01-28 19:45:32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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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7 일반  
남자는, 이제 [고게를 지배하려 한다.] [8]
펜을쥔남자
2019-01-28 0-0 72
17936 일반  
근데 언제는 좆우복이 혈비 내공 빨아먹어서 비비는거라고 하지않았나? [6]
불구기저귀
2019-01-28 0-0 78
17935 일반  
저는 오직 팩트만 얘기하고자 합니다. [2]
펜을쥔남자
2019-01-28 0-0 48
17934 일반  
(수정) 용구가 마도환생을 확신한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23]
강카콜라
2019-01-28 0-0 107
17933 일반  
확실한 건 마도환생은 대단한 경지가 맞음 [3]
갓요한
2019-01-28 0-0 74
17932 일반  
저는 고게 전부가 망가져도 최후의 지성으로 남겠습니다. [5]
펜을쥔남자
2019-01-28 0-1 50
17931 일반  
근데 가우복은 진가령 시절이 아니라 선대 곡주 시절 백마곡 인물 아니에요? [9]
압도적인힘
2019-01-28 0-0 157
17930 일반  
파천신군의 내공을 받았다한들 강룡을 저평가 해서는 안됩니다. [1]
압도적인힘
2019-01-28 0-0 49
17929 일반  
아니 근데 안간거 자체= 의심을 안함은 무리수지. [7]
엑스트라
2019-01-28 1-1 83
17928 일반  
암존을 사랑해주십시오 [2]
hyougakakasi
2019-01-28 0-0 50
일반  
근데 가우복이 고독 병사 막을때 벨트 최초로 풀었다는 근거 있음? [40]
불구기저귀
2019-01-28 0-0 234
17926 일반  
아 한숨잤네
류기찬
2019-01-28 0-0 48
17925 일반  
별호로 따지면 오히려 귀혼살법이 아닌거 같은데? [8]
펜을쥔남자
2019-01-28 0-0 117
17924 일반  
진짜 빠심을 제외한 파벨
류기찬
2019-01-28 0-0 70
17923 일반  
이곳 고게가 왜곡과 선동의 온상이 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9]
펜을쥔남자
2019-01-28 2-2 60
17922 일반  
어떻게 해야 고게를 유지할 수 있을까?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1]
펜을쥔남자
2019-01-28 0-0 53
17921 일반  
난 지금까지 가우복 봉인을 1회성으로 알았는데... [1]
압도적인힘
2019-01-28 0-0 67
17920 일반  
작중팩트 하나만 두고 갑니다 [7]
패미王원희
2019-01-28 2-2 58
17919 일반  
가우복이 고독 병사 때 최초로 벨트를 푼 건 맞다고 봅니다 [10]
갓요한
2019-01-28 3-1 80
17918 일반  
고수 전문가, 줄여서 고문가입니다. [7]
갓요한
2019-01-28 0-0 47
17917 일반  
용비 지병은 그냥 설정 바뀐거라고 봐야되지 않나 [4]
불구기저귀
2019-01-28 0-0 81
17916 일반  
(고게 유머) 삼고초려란 무엇인가? [6]
압도적인힘
2019-01-28 1-2 98
17915 일반  
미안한데 얘가 가장 세요 [4]
패미王원희
2019-01-28 3-1 83
17914 일반  
(암빡이)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 TXT... [3]
압도적인힘
2019-01-28 1-1 58
17913 일반  
육진강 : 감히 이 육진강의 면전에서 이빨을 드러내다니... [1]
압도적인힘
2019-01-28 0-0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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