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하나 왔다고 해서 너무 많이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단순한 안부 메시지일 수도 있고요, 절대 설레발 ㄴㄴ 입니다. 냉정하게 대하라는건 아니지만.. 딱 거기까지만 생각하시고, 님이 여전히 그 분에게 마음이 있으시다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만들어나가시면 됩니다. 어장인지 아닌지 알수 있는법은 간단하죠. 데이트 비용 5:5는 아니더라도 여자 쪽에서도 조금 부담할 의지를 보인다면 어장이라 볼수 없습니다. 그것 만으로 님을 좋아한다고 볼수도 없지만요. 최소한 '우정' 까지는 생각해볼수 있는거죠. 너무 편하고 친근한 이미지는 또 다시 님을 '친구'로만 보이게 할수 있으니까. 남자라는 것도 인지시켜 주시면 좋고요. 무식하게 거칠게 하라는게 아니라 남자다움을 보여주세요 그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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