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삼제자가 팔왕급 포스 이상이였다면 이정도는 했어야함
이치류가 걸을때 행여 발자국 하나라도 남기면 몇천년은 동식물이 다 피해다녔어야 하며
진작에 구루메계로 가서 에어, 페어를 비롯 온갖 아카시아 풀코스 이미 다 먹었어야 함.
또한 구루메계에서 지로를 보고 다 도망갔어야 하는데 지로가 밤에는 오히려 몸을 사림.
왕륙상어는 팔왕 송곳니? 그거 득템 안했으면 못 잡았을듯.
또는 먹은거랑 직접 잡은거랑은 다르지 않을까 함.
예를들면 보석고기 이런거 토리코가 잡았는데 먹은 써니가 풀코스로 선정.
에어도 사천왕 다 같이 잡았는데 토리코가 풀코스에 넣어버림.
즉, 누가 잡은거나 팔왕과 치열한 전투 후 쓰러져 있는 왕륙상어 몇점 뜯어서 맛보고
술에 잘 어울리는 안주맛이라서 정한걸 수도 있음. 또는 사천왕처럼 팀플레이로 잡은걸수도 있고 아무도 모름.
다만 전성기 삼제자가 팔왕보다 세다면 아카시아 풀코스 미리 다 먹었어야 했고
팔왕 이상급이 3명이나 있는 인간계로 사수가 100년마다 인간들 잡아먹으러 올 생각도 못했을듯.
특히나 미도라랑 이치류랑 싸울때 그때 당시는 엄청나 보였던 300~400짜리 표범같이 생긴 놈들이
전성기는 지났다지만 한때 팔왕 이상이였던 이치류를 보면 오줌 지렸어야 했음.
-> 젊은 미도라가 아카시아 풀코스 찾아다닐때 이치류가 말린거 못봤나요?
아카시아의 유지를 받들려고 미도라마저 말리던 이치류였는데, 과연 이치류가 아카시아 풀코스 찾아다닐까요?
만화 다시보세요.
게다가 현재 전성기인 미도라조차 에어 페어 먹고 팔왕급에 다다를랑 말랑 하는 마당에요 ㅎ
-> 님추측. 그 후 미도라실력은 나온적이 없는데요? 계속 상상으로 얘기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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