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 정말 쇼킹하네..
독자들 예상 몇가지
1. 4천왕과 싸우고 밤비나한테 인정받는다.
2. 밤비나가 너무 강해서 놀잇감으로 생각했기에 그냥저냥 넘어감
3. 밤비나의 거쳐를 위협 혹은 짜증나게할만한 다른존재가 나타나서 그것을 해치웠기에 인정받음
이외에 몇몇가지였는데
현실은
밤비나 4천왕 쓰러지던말던 신경안씀.
기차타다가 바로 밤비나 만남 (다른만화같았으면 만나기까지 과정만으로도 몇권이 갈텐데..)
그리고 주인공들 죽음
전개 너무 쇼크하네요
기존에 팔잘리고 다리짤리고 하는건 상대방이 강하다 정도로만 의식했는데
이번엔 뭐 분해 됐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