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만큼은 예수가 부럽네요
생일은 같은데
그에겐 온 세상이 진심으로 다같이 축하해주고 즐기는 날인데
제 생일은 덕분에 더욱 외롭게 느껴지는 소외감의 날이네요.
그저 마굿간에서 태어나지 못한 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왜 제 아버지는 하느님이 아닌가요..ㅋㅋ
크리스마스만큼은 예수가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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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만큼은 예수가 부럽네요
생일은 같은데
그에겐 온 세상이 진심으로 다같이 축하해주고 즐기는 날인데 제 생일은 덕분에 더욱 외롭게 느껴지는 소외감의 날이네요.
그저 마굿간에서 태어나지 못한 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왜 제 아버지는 하느님이 아닌가요..ㅋㅋ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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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11시 59분이라고 들었습니다만 12월 25일로 기록됐다네요.
교회를 다니시던 어머니께선 자랑스러워하셨죠.
그렇네요. 그녀는 마리아라도 된 기분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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