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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만큼은 예수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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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427 | 작성일 2012-12-17 0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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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만큼은 예수가 부럽네요

 

 

 

생일은 같은데

 

그에겐 온 세상이 진심으로 다같이 축하해주고 즐기는 날인데

제 생일은 덕분에 더욱 외롭게 느껴지는 소외감의 날이네요.

 

 

그저 마굿간에서 태어나지 못한 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왜 제 아버지는 하느님이 아닌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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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Ierator
;... 교회다니시는가본데..... 구원받으신 분이라면 알고계실텐데.. 영접하셨고 침례까지 받으셨다면 이미 하나님의 자녀이십니다...
랄까 취지는 설마 당신의 생일이 크리스마스날인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2012-12-17 13:01:48
추천0
고유결계
교회 안 다닙니다.
정확히는 11시 59분이라고 들었습니다만 12월 25일로 기록됐다네요.

교회를 다니시던 어머니께선 자랑스러워하셨죠.

그렇네요. 그녀는 마리아라도 된 기분이었을까요.
2012-12-17 13:25:13
추천0
고유결계
글쎄요. 아닌 게 아니라 정말 조작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녀가 제 생일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면 늘 뭔가 불안하고 초조해보였으니까요.

마치 거짓말을 하고 있을 때처럼.

뭐, 이제는 어떻게 확인할 방법이 없지만요.
2012-12-17 13:30:51
추천0
슛꼬린
그렇게나 많은 전세계사람들에게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해주는 인물이라면 일년에 한번쯤 축하해주기도 해야겠지요?
전 교회파가 아니지만 ㅎㅎ;;
2012-12-17 14:23:24
추천0
고유결계
그렇게 소외받는 저는 어쨌든요.
2012-12-17 15:56:01
추천0
이그니르
전 생일날이 방학때라 축하받는 수가 극렬히 적습니다.
2012-12-17 15:37:48
추천0
고유결계
윤달이 생일이라면 ㄷㄷ
2012-12-17 15:56:16
추천0
이그니르
아, 말실수. 방학 뒤에.
2012-12-17 15:58:38
추천0
고유결계
실수를 할때마다 뭔가 뿌듯하지 않나요

나는 인간이구나 하고ㅋ
2012-12-17 16:01:52
추천0
종이
생일날 친구들이 부르길레 밥사주는줄 알고 나갔다가 생일빵만 320대맞고 온 것 보다 낫네요
2012-12-17 18:29:21
추천0
고유결계
가끔은 그런 친구라도 있는 게 좋았으려나 싶기도 해요

물론 몸은 무지 아프겠지만ㄷㄷ
2012-12-17 18:43:20
추천0
슛꼬린
저 친구들끼린 생일때 주인공이 노래방쏘는것이 규칙
2012-12-17 23:22:4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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