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히로인 두명은
왠지 정부인처럼 바로 카미조씨를 바로 이해 할 것 같은 느낌이...
카미조 씨가 말도 꺼내기 전에 이해하는 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 근데 레이비니아랑 레서의 반응이 더 궁금하네요.
둘다 카미조씨를 머저리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그 후의 행동이 마음에 좀 걸리네요
마음으로 움직일지 현실적으로 움직일지 마음에 걸리네요.
지금 다시 보스러쉬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결론은 카미조씨의팔은 짤릴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데우스 엑스 마키나!!!
솔직히 말해서 지금 용용이가 많이 보고 싶네요.
팬픽에선 가끔가다 나오는데 원작에선 엄첨 안 나오니. 쩝...
ps. 미코토가 자기 엄마를 걱정하던데, 왠지 시이나씨가 거기 같이 있으니 왠지 걱정안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ps2. 유일하게 양가가 어찌어찌해서 다 만난게 카미조가랑 미사카가인데 왜 이렇게 진행 안되는지에 대해서는 이해가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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