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를 읽을때 대부분 이사람이 얼마나 거창하게 살았냐 보다는 과거로 어떤 일로 지금 이렇게 성장했다를 보여주면 되요. 키워드 정해서 풀어쓰면 좀 나아질거에요. 그리고 잘쓴 자소서는 대부분 많이 읽고 고치기를 반복한거니깐, 힘내세요. 그리고 요즘 자소서관한 카페 있으니 참고 하셔도 도움이 될거같아요
사람에 따라 그 소재는 중요하고 사소하고의 차이는 분명 주관적이에요. 작은 소재라해도 여기서 회사(또는 학교) 분위기, 미래지향목표 등을 자연스럽게 접목시켜서 내가 경험한것에 대한 주장과 설명이 자연스럽고 설득된다면 소재는 분명 좋게 느껴지겠죠. 자소서 읽는사람도 편하게 읽게되고 진정성이 느껴져요. 꾸미고 화려한 수식어로 써봤자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으면 안되니깐요ㅎㅎ 그래서 자소서 수정 과정이 많이 하게되죠 ㅠㅠ
(취업 자소서든 대학진학에 자소서든 기업 또는 학교 관련 정보 꾸준히 올라오는 카페 가입해서 정보와 합격자소서 같이 비교하면 수정하는데 더 좋을듯하네요. 제가 오랜만에 자소서를 생각하려니 드문드문 생각이 나서, 자소서 질문에 대한 답은 전부 하나의 글처럼 이어져야하고 반복되는 단어는 되로록 자제하고 뭐 이런거 생각만 나네요.ㅠㅠ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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