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대학에 대해서 말입니다

익명

추천 0-0 | 조회 1,007 | 작성일 2012-03-05 22:18:21

제 친구가 일단 국내 대학에 입학한뒤 1학년을 보내고 일본 대학으로

편입하는것에 대해서 자꾸 권유를 합니다 그 친구는 아예 그쪽으로 이미 미래를

정했다고 하는데요.. 저도 그쪽으로 많이 끌리긴합니다만 아직 미래에 대해

많이 불투명하고해서 유학을 해도 되는지.. 그냥 걱정이 먼저 앞서네요

일단 해보고는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그냥 여러분의 대답을 듣고싶어 적어봅니다

일정 수 이상 추천이 되는 경우 베스트 게시물로 등록 ( 단 반대의 수가 많으면 안됨 ) [추천반대규칙/혜택(클릭)]

게시판규칙(성적인이미지포함/게시판과맞지않는글/과도한욕설 등등)에 어긋나는글들은 신고해주세요.

[L:49/A:193]

육장광뇌

옛날에는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하는데

그건 옛말입니다.

1.일본어를 유창하게 말할수잇고(뭐이건 가서배우면되니까.2째치고,)

2.일본어나 영어를 알아들어야 대화가 되겟죠?..

3.일본대학 과가 자신의 적성에 맞는가..

4.부모님이 허락하셧는가..

제가 뽑는건 이 4가지인데.. 더잇을거라 봅니다 'ㅅ'...

생각할땐 3번을 고민해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2012-03-05 23:02:08

추천0

[신고]

[L:49/A:211]

발칸300

의지가 강한 친구 말을 들으면, 님이 상대적으로 주눅들 수 있어요.
그런 심리적인 문제 때문에 지금 흔들리시는 것 같군요.
글에서 보면 지금 딱히 님에게 확신같은 게 서있지 않아 보여요.
미래에 대해 혼자 좀 더 많이 고민해 보심이 좋을 듯하네요.

2012-03-06 02:33:18

추천0

[신고]

[L:35/A:291]

언트

가실 생각이라면 일본어를 많이 공부하셔야 될겁니다 언어가 안되면 가도 쩌리밖에 안됩니다

2012-03-06 15:21:33

추천0

[신고]

[L:3/A:381]

나센강

그 친구분은 그과정과 결과에대해 꾸준히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고 목표를 설정했기에 위와같은 특이한 캐이스의 방법을 하더라도 문제 없겠지만 님같은경운 불과 친구의 권유 한마디에 혹할정도로 자신의 목표를 정확히 설정치 않은듯하네요~ 그냥 친구따라가서 놀다와야지 라는 생각 아니면 진지하게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해 보시는게 좋을겁니다.

2012-03-06 15:55:37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