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라밍고 와 현실적 비교 조커의 흑막(2)

항상 저는 반대로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스마일의 대상이 어둠의 세력, 지하세계 인들만 도플라밍고의 세력에 노출된다는 보장 하지 못 합니다.

어쩌면 그는 이미 위에서 정부세력중 어느 누구에게 내통하는 자가 있기에.... 그들이 거래하는 것 또한 "스마일"을 해군과 거래한다면!

 

 

아니....이미 해군 본부를 신세계로 옮긴점.... 이것 또한 어쩌면 신세계는 이미 도플라밍고의 흑막에 조금씩 조금씩 침식되고 있다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군또한 벌써 "조커"에 흑막에 이미 걸려 들었다 생각 듭니다.

오다 작가 인터뷰중 조커는 원피스 세계에서 히든카드+비중이 큰 인물이라 하였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그가 신세계에서 모습을 보였기에 해군과 해적 정부등.... 모든 세력에게 이미 그의 계획에 노출되고 조금씩 그의 덫에 걸리고 있거나...!!! 이미 걸렸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그의 계획과 야망대로 잘 흘러가고 있었으나 자기의 부화였던 로우 그리고 루피의 방해로 조금그의 계획은 바뀌게 됩니다.펑크해저드를 날려 버리고 SAD 제조실을 없애라고 합니다.

 

 

                        (도플라밍고)

하지만 그가 꼭....시저만을 바라보고 있는것이 아니라 생각 듭니다.

바로 샤봉디 제도의 휴먼샵 처럼 어쩌면....그에게는 SAD말고도 다른 여러 계획과 야망

흑막들이 있을거라 생각 듭니다.

그렇기에 저렇게 여유를 보일거라 생각드네요.

(거기다 작가 버프를 받고있는 그이기에....!!ㅋ)

 

그리고.... 도플라밍고의 생각과 달리 로우vs베르고 싸움에서 로우가 승리하고

로우가 조커를 향해 쏜 말

 

지금의 최악의 상황이 모두 조커의 자만심의 결과라고 말을하는 로우....

하지만 제가 볼때 이대사는 반대로 로우와 루피에게 향해지는 말로 전해 집니다.

그 이유는 다음 장면을 보시면!

베르고의 조언 아닌 중요한 그의 대사: 그가 한일에 후회 할것이고, 로우 그가 조커의 과거를 알지 못하여 그것이 마지막이 될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말을 들은 로우는 이해하지 못합니다.(당연 독자들도 모르는 걸요...???ㅋ;;)

과연  "조커" 도플라밍고의 과거는 어땟을가요...?

 

그의 과거를 보면.....

 

 
 

 (SBS 질문코너 중 도플라밍고의 과거)                        (현재 그의 모습)

그의 어릴적 모습 입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폼은 비슷합니다...ㅋㅋㅋ)

분명 요즘과 틀린 장면이 있죠....! 과거는 뭔가.....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 꼬마가 폼을 잡은느낌?

뭔가 가진것 없지만 풍족한 모습을 하고있고 현재는 정말 가진것이 있고 풍족해 보이는 둘의 차이점.

과연 그에게 어떤 과거가 있었던 것일까요..??!

 

여기서 부터는 거의 개인적 가설 입니다.

그는 어릴적 고아로 삶을 살지만...누구에게 뒤쳐지지 않기위해 누구보다 독하게

삶을 살았고.... 그리고 그는 어릴적 부터 전쟁의 한복판에서 커오며 힘의 중요성을 알게되어 지금 오늘날의 그의 사상과 신념이 생긴것이 아닐까...?생각 듭니다.

(두 사진 속 삶중 조커의 삶은 왼쪽의 힘든삶을 살아온 도플라밍고,그래서 오늘날의 가치관이 생겼다.)

 

그가 정상결전중 "평화를 모르는 어린애들과, "전쟁"을 모르는 어린애들과의 가치관은 달라!!!

그의 대사는 꼭....자기의 옛 모습을 떠올리고 그런 환경의 삶이 지금 그의 가치관을 만들었고...

오늘날의 치밀하고,계획적이고, 야망이큰 힘과,신시대를 외치는 그를 만들었는게 아닌가?? 생각 듭니다.

 

그렇게 살아오던 도플라밍고...!

하지만 그에게도 빛이 보였으니....!

그는 어느 귀족... ?과같은 거대한 세력에게 양자로 받아 들여져 오늘날의 부유하고 풍족한 삶의 그의모습을 보여 주는것이 아닐까..?생각 합니다.

그래서 부하들이 그에게

                                                        (번역의 차이)

 

영 마스터,그리고 도련님이라 부른다 생각 듭니다.

즉 원래 주인의 양자로 온 도플라밍고.... 하지만 원래 주인의 죽음?으로 그의 권력은 조커에게 돌아가고

원래 주인의 부하들은 그를 도련님 이라 부르게 된것이 아닐까요?

(처음 늙은 부화들의 입장에서 그는 젊기에 영 마스터 라고 불리울수 있다 생각 했으나...!제가 볼때

나중에 나온 모네의 대사는 그에게 도련님이라 부르는 이유가 앞에 말씀드린 이유 때문일이라 생각 듭니다.)

 

그렇게 이런 과거가 있어 오늘날의 부유한 도플라밍고가 탄생했다 생각 드네요. 

(※어쩌면....양자의 과거는 없고.... 정말 자기 스스로 힘을 키워 오늘날의 도플라밍고가 있을수도 있다 생각 듭니다.※)

 

그의 과거에 관련된 사람중 한 사람을 꼽자면 저는 츠루가 연결되었다 생각드네요!

 

(애니에서 나오지 않은 대사 장면-233화중-)

 

233화중 해군 장성급을 조정하는 그에게 츠루: 네 짓이지? 착한 아이니까 그만 해.

그녀의 한마디에 장난을 치던 도플라밍고 또한

 

조커:"착한 아이니까"라..... 후훗!! 역시 츠루씨 당신에겐 못 당하겠다니까.

이뜻으로 보아 그 둘은 예전부터 알고 친분이 매우있는 사이인것 알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의 양자로 받아들인 가설이 맞다면 그를 입양한 원래 마스터가 그녀와 알고 있던 사이거나

그의 과거에 매우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는 자가  "츠루"그녀일거라 생각 듭니다.

(어쩌면 츠루와의 관계로 도플라밍고는 정부 세력과 어릴적 부터 관계가 있는 인물 일수도 있는 확률이 더욱 높아지는 말이 되는 겁니다.)

 
      [힘과 신시대를 외치는 도플라밍고...]

그의 과거가 지금 오늘날의 힘과,신시대를 외치는

그런 도플라밍고(조커)를 만든게 아닐까요...?!

 

 

그런 과거를 가진 조커에게 처음 다가와 친구가 된것이 베르고 와 모네라 생각 듭니다.

그래서 어릴적 부터 봐온 베르고는 로우에게 조언과 "조커"의 과거를 모른다고 한것이 아닐까요....?

 
베르고의 대사중...  신시대에서 이름 조금 떨쳤다고 그를 대신할 수 있을만큼 세상이 얄팍하다 생각마라!! 즉 어릴적부터 같이 커오고 봐온 베르고 입장에서 그가 어떻게 이자리 까지 오른지 알기에... 쉽게 그를 이길거라 말하지 말라는 뜻으로 듣기네요.

 

다음 대사중:스모커,말해줘라!이 꼬맹이들에게, 누가 힘만을 믿는지를.... 이 뿌리깊은 세계에 대해서.... 

이뜻은 어릴적 부터 힘만믿고 성장한 조커,그리고 그 세계에서 오랫동안 성장한 그가 얼마나 오랜 기간을 그렇게 살아 왔는지를 말하는것 같네요 그에 싸움을 거는 어린 꼬맹이들.... 저들보다 나이많은 스모커에게 대신 대답 해보라는 뜻 같습니다.

 

하지만 로우는 그의 말을 끊고 얼굴마저 반토막 내고는....

 

여기서 그의 자만심을 볼수 있습니다.

자기가 "조커"에게 말한 자만심의 대사가 자기를 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위의 베르고의 충고와 조언을 듣지 않는 로우이기에.... 그는 매우 위험에 처하게 될것 입니다.

 

최근에 나온 694화 에서 그는 여태까지 보여주지 않은 인간적인 면을 보여주고 새롭게 우리가 생각하게 만듭니다.

 

 

[자기 심볼에 먹칠했다는 이유로 그를 버립니다]        [베라미 때와 다른 베르고]

 

여태 봐왔던 그가 부하를 대하는 태도...베라미때를 기억하시죠....?!

어떻게 보면 베르고와 모네 또한 자기의 미션을 실패 했습니다.

하지만 전보벌레로 "조커"는 베르고에게 미안해,친구.... 넌.....가장 오랜시간동안 내 동료였었지.

 

(1.그들이 폭발로 죽을거라 예상한 그여서 인지...?아니면 2.정말 그들과 유대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기에 저런 말을 했던 것인지...? 저는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그 말을 들은 베르고... 뭔가... 씁슬함을 느끼는 그의 모습 하지만 조커의 다음 말 "지금까지 네가 한 그 모든 고된 일들에 감사한다."

말을 들은 베르고 끝네 미소를 짓네요

(역시 그들의 유대는 어릴적 부터 알아온 그들은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증명 하는게 아닐까요...?전보벌레로 나오는 그의 말이지만.... 보면 얼마나 아끼고 믿었는 부하가 아닌 동료라 느껴 집니다.)

 

모네 에게는 마지막 섬을 날리라는 폭파미션을 주고....

이때도 모네에게 시키는 입장 보다는 부탁을 했었습니다.

 

뭔가.... 모네에게 죄책감을....느끼고 고뇌하는 그의 모습 입니다.

역시.... 베르고와 같이 모네는 뭔가 다른 유대와 과거를 가졌다는걸 알수있는 장면 이라 생각 드네요.

 

뭔가.... 아쉬움을 표현 하는 모네의 대사.... 역시 그들은 다른 맴버와 달랐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둘의 죽음을 생각하여 죄책감,고뇌하는 그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

버튼을 누루기전 마지막 모네의 말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도플라밍고의 꿈은 아직까지 해적왕이 목표라 생각듭니다.

(그의 말처럼 해적왕이 목표라면 지금 계획은 해적왕에 가까워 지기 위해 사황을 목표로 두고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죽기전 그를 응원하는 모네의 말.......역시 오랫동안 봐왔기에 저런 말을 했던것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도플라밍고의 예상과 달리...!!!

전보벌레로 통해지는 그의 죽음의 소리.....

그걸 듣고 걱정을 하는.....? 자기의 계획과 달라 걱정하는 것일까요..?

(저는 이번에는 목표와,계획보다는 그의 의문의 죽음 때문에 저런 말을 한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4층에서 고뇌하던 그는......자기가 예상했던 것과 다른 시나리오로 흘러가는 것과 모네의 의문의

죽음 때문에 그는 부하들을 보낸 것이 아닌.....

자기가 직접 펑크해저드로 가는 도플라밍고 입니다.

이제 루피와,로우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 빠질거라 생각 듭니다.

 

(이 부분은 사람마다 다르겠으나..... 개인적으로 동료애와 유대 때문에 그를 펑크해저드로 인도하는 느낌을 더욱 받았는거 같습니다. 다른분들 말씀처럼 SAD와,시저 그리고 자기의 계산대로 되지 않은점 때문도 있지만...무엇보다 이번에는 둘때문에 직접 나서는 것 같네요.)

 

이렇게 엄청난 긴 글을 작성 했습니다 ㅠ.ㅠ

도플라밍고의 대해서는 정보가 없기에..... 하지만 정리하며 쓰는 내내 그의 모습을 다시 떠올리니 소름돋는 그의 모습 떠오르네요^^

다음편으로 그의 모습 더욱 알게될거 같은데요....! 그때까지 제 글읽고 댓글 많이달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약에 앞에 올라간 상황에 맞지 않은 사진있다면 양해 바랍니다;;;

올리지도 않았는데 올라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