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4화 사보의 죽음 암시, 449화 표지의용은 사보를 상징하는용
784화 표지그림 묘지에
944년 12월20일 해적 어쩌구저쩌구 라고 써있는 끝부분
조로의 RO나 카이도의 DO가 아닌 BO가 정확해보임
원캐중 보로 끝나는 떠오르는 이름하면 사보가 있음
944화를 거꾸로한 449화를 보면 표지에 용이 나옴
용의색깔이 붉은색이고 주변에 화염의기운이 맴도는걸 보면 화룡이라는걸 추측가능
그럼 저 용이 왜 사보를 상징하느냐
사보는 용조권 용의숨결 용발톱 등 용에 관련된 기술을 사용함
거기다 사보는 이글이글열매를 먹고 화염인간이됨
고로 사보를 상징하는건 화룡이라고 봐도 무방함
사보와 혁명군이 드레스로자에 온이유가
드레스로자 항구에서 나오는 무기가 전쟁을 조장하고있어 그걸 저지하러 온것임
하지만 사보의 말대로 생산되는 공장은 드레스로자엔 없음
공장은 카이도가 아끼는 섬이라는 겨울섬에 있음
사보는 겨울섬으로 향하게 될것이고
카이도우와 부딪칠수밖에 없는 상황이될것
결국 사보는 944화 카이도와의 전투로 사망할것이 예상됨
표지에 혁명군이 아닌 해적으로 남긴 이유는
어린시절 사보의 꿈이였던 해적의길을
마지막이나마 이뤄주고 싶어한 작가의 마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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