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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는 더 이상, 로저의 클론이 아니다 - 2년전과 달라진 루피
덕드날도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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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2 | Exp.7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36-6 | 조회 14,719 | 작성일 2015-09-07 1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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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는 더 이상, 로저의 클론이 아니다 - 2년전과 달라진 루피

 

 

 


안녕하십니까 ?

루피는 로저와 닮은 점이 너무 많고, 그래서 로저가 걸어간 길을 그대로 따라갈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실제로 2년전의 루피는, 로저가 한 행동을 그대로 답습하고, 로저가 항해한 섬을 그대로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이 때문에, 루피는 로저의 핏줄이 아닐까 계속 독자들은 의심을 제기하여 왔습니다.


하지만 2년 후의 루피는, 2년 전과 달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로저와는 다른 길을 걷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중 하나로 루피는 흰수염과 비슷한 길을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흰수염이 했던 섬을 자기 영역으로 삼아서, 다른 세력으로부터 보호하는 방법.

그리고 흰수염처럼 산하 해적단의 존재의 등장.


2년전만 해도, 로저의 길만 따라가던 루피가 2년 후부터는 흰수염의 길도 따라 걷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흰수염처럼 부모 자식간의 관계를 맺으며, 산하해적단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독자분들은 거의 없으십니다. 루피라면 부모 자식이 아닌 대등한 친구의 관계로 산하 해적단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예상되어 집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흰수염과 비슷하면서도, 흰수염과는 다른 길을 루피는 걷고 있습니다.

로저와 비슷하지만 로저와 같지 않고, 흰수염과도 비슷하지만 흰수염과 같지는 않은, 루피는 루피만의 자신만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입니다.



[1] 로저의 실패

- 산하해적단을 만들지 않은 것은 로저의 실수였다.



원피스 60권 샹크스, 흰수염의 묘 앞에서 마르코와 함께 있을 때 대사

"루피...힘겨울테지...에이스의 마지막 행동을 듣고서 놀랐다...그 모습은 흡사 로저 선장...난 선장이 때로는 달아나기를 바랐고, 울기를 바랐다. 명심해라 루피. 승리도 패배도 알고, 달아나며 눈물을 흘리고서야 사내는 진정한 어른이 되지. 울어도 괜찮다...! 극복해라 !!!"


샹크스는 루피가 로저처럼 되기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에이스의 마지막 행동은 아버지인 로저와 똑 닮았었습니다.

그 때, 에이스가 자존심을 버리고 그냥 도망쳤다면, 에이스는 그 때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로저 역시 항상 동료를 지키기 위해, 도망치지 않고 싸웠고, 하지만 그 때문에 너무 무리를 해서 병을 얻어 죽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금사자 시키와 싸울 때 보면, 로저는 산하 해적단이 없어 보였습니다.

산하 해적단이 없기에, 로저는 항상 스스로가 동료를 지키기 위해, 지나치게 몸에 무리를 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덕분에 병을 얻음으로써, 로저는 실패하였습니다.


산하해적단에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해적단의 힘만으로 싸웠던 것.

이것이 로저가 실패한 이유입니다.


 

 

 

샹크스는 로저의 실패 이유가 산하해적단이 없었기 때문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로저와는 달리, 산하해적단을 두게 되었습니다.



 


 

11권 미호크 "너희들에게는 볼 일 없다. 간부들은 어디있나?"

 

(미호크, 샹크스의 빨간머리 해적단을 찾아왔을 때, 샹크스의 부하들에게)

 

- 간부들이 있다는 것은, 샹크스의 해적단은 소규모가 아니라 대규모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간부가 따로 존재하는 빨간머리 해적단.

샹크스는 로저의 후계자임에도, 로저와는 달리 산하해적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루피와 로저의 차이점.

그것은 루피는 로저처럼 만물의 소리를 듣고, 동료를 지키기 위해 귀신이 되지만.


로저와는 달리, 자존심을 굽히고 도망도 칠 줄 알고.(설령 모욕을 받아도 자기 자존심을 굽히고)

자신만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들지않고, 산하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로저와는 달리, 모든 것을 자기 혼자힘으로 해결하려 들지 않으면서, 로저만큼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음으로써.

루피는 로저처럼 병을 얻어 자신의 야망을 이루지 못하는 일을 하지 않게 된 것입니다.


오다선생님이, 루피를 로저의 핏줄로 설정하지 않는 이유는.

로저는 실패를 하였고, 루피는 로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상징의 의미로 그러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로저의 방법을 그대로 답습한 로저의 핏줄 에이스(자존심을 굽히지 않았던) 는 결국, 야망을 이루지 못하고 이른 죽음을 맞이하고 만 것입니다.

 




[2] 흰수염의 실패

- 세계를 뒤엎을 힘이 있음에도, 몇십년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58권 아카이누가 도망치는 에이스를 도발하면서 한 말

 


 

아카이누 : 아버지 아버지 하고 따르는 양아치들과 가짜 "가족 놀이" 로 바다에서 설쳐대며, 몇십년이나 되는 세월동안 바다에 군림해도, "왕" 은 되지도 못해, 무엇 하나 얻지도 못해...!! 끝내는 이간책에 넘어간 아들이란 이름의 바보에게 칼이나 맞고서..!! 그것들을 지키기 위해 죽는다 !!! 실로 공허한 인생이 아닌가 ?


 

(흰수염에 대한 아카이누의 평가는 열받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정확한 평가이기도 하다)
 



빅맘, 카이도, 샹크스...다른 사황들이 대두하기 전.

로저가 죽은 이후는 흰수염의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흰수염은 세계를 뒤엎을만한 세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해적왕이 되려고도 하지 않았고, 세계정부를 공격하지도 않았습니다.


천룡인의 압제로 세상에 고통받는 사람이 있음을 알고 있었음에도.

고아 왕국이나 어인왕국 등 수많은 나라들이 세계정부의 잘못된 통지로 고통을 받았음에도,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 들지 않았습니다.


물론 신세계의 섬들을 자기의 영역으로 삼아서, 나쁜 무리로부터 보호해주었지만.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행동, 세계정부를 공격하는 일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공백의 역사에도, 원피스에도, D에도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오직 가족을 만들고, 가족을 지키는 것만이 흰수염의 목적.

그는 해적왕이 될 힘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세계를 변화시키기 위한 일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59권, 로저와 흰수염의 마지막 대화

로저 "라프텔로 가는 길이나 가르쳐줄까, 흰수염"

흰수염 "들어봐야 안 간다. 관심 없어서..."

59권, 흰수염 죽기전 최후 대사 "흥미는 없다만, 그 보물을 누군가 찾아냈을 때, 세계는 뒤집히는 거지"

 

59권, 흰수염의 젊은시절

흰수염의 젊었을 때 동료 "희한하구만 해적이 재물에 관심이 없다니. 너, 대체 뭘 원하는 거냐 ? 어이, 뉴게이트 !!!


 

라프텔도, 원피스에도, 세계정부의 체제 개혁에도 전혀 관심이 없는 흰수염.



이것이 루피와 흰수염의 차이점입니다.

루피는 흰수염처럼 섬을 자기 영역으로 삼고, 산하해적단을 거두었으면서도.

흰수염처럼 자신의 세력만을 지킬 뿐 아니라.

세계정부에 선전포고를 하고, 세계정부 그 자체를 공격하여 보다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세계를 좌지우지할 힘이 있었음에도 왕이 되려고 하지 않았던 흰수염.

그리고 적극적으로 왕의 자리를 노리며 해군대장과 사황에게 싸움을 거는 루피.

이것이 루피와 흰수염의 차이점입니다.



이런 이유로, 루피는 로저와도 흰수염과 비슷하면서도, 그들과는 다른 길을 걸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년전까지는 로저를 그대로 따라하기만 했던 루피.(하지만 따라하기만 해서는 제2의 로저가 될 뿐입니다. 로저처럼 실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2년이 지나면서 루피는 달라졌습니다.


* 어인섬에서는, 어인섬을 자기 영역으로 삼았습니다.

- 2년전까지, 루피는 자기가 지나온 섬을 자기 영역으로 삼는 행동을 한 적이 없습니다. 2년이 지나면서 루피는 변한 것입니다.


* 펑크 해저드에서는, 루피는 로우의 제안을 받아들여 해적동맹을 결성하였습니다.

- 2년전까지, 루피는 다른 해적단과 동맹을 맺으려는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마음이 맞는 봉쿠레같은 인물들과도 동맹은 맺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 드레스로자에서, 루피는 산하해적단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년전의 루피라면, 로저의 길을 그대로 따라갔었던 루피였다면, 당연히 산하해적단을 거절할 것입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나면서 루피는 계속 2년전에는 안 하던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2년동안 루피의 심경의 변화가 있었다는 의미 같습니다.



2년동안 루피의 심경이 변화한 원인을 제공한 인물은 스승 레일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52권 샤봉디제도에서, 레일리의 대사


레일리 "너희들(밀짚모자 해적단) 이 이끌어낸 답은 우리(로저 해적단) 와 같으리라는 보장은 없어."

- 루피 일행은 로저 해적단과는 다른 길을 걸을 것이라는 복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레일리 "우리(로저해적단)도, 오하라도 지나치게 조급했어."

로저해적단도, 오하라도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레일리는 자신들이 실패한 이유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인물입니다.

그는 제자인 루피가 자신들과는 다른 길을 걷기를 바라고, 자신의 깨달음과 가르침을 루피에게 적극적으로 전수하려고 하지 않았을까요 ?



로저해적단이 세계정부를 무너뜨리지 못한 실패원인


1. 병력이 너무 적어, 선장이 너무 무리를 했다 (결국 병에 걸렸다) - 산하해적단의 부재


로저는 스스로 포네그리프를 읽는 능력이 있었고, 루피는 포네그리프를 읽을 줄 아는 동료를 만들었습니다.

- 이것이 로저와 루피의 차이점입니다. 로저는 뭐든지 자기 스스로의 힘만을 맹신하였고, 루피는 자기 힘의 한계를 인정하고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2. 자신들을 적극 지지하는 민중의 편을 만들지 못했다 - 로저는 각 섬 사람들에게 범죄자로만 인식되어 있다

- 루피가 지나온 섬의 사람들은, 루피를 친구로 여기고 있다. 하지만 로저는 그저 범죄자로만 취급되고 있다. 그 증거로 로저의 자식 에이스는, 악마의 자식이라고 손가락질받고 놀림당했었다.


설령 루피가 나중에 세계정부에 처형된다고 해도, 루피가 지나온 섬 사람들이었다면, 루피의 자식을 과연 그런식으로 취급했을까요 ? 루피는 지나온 섬마다 사람들로부터 인기인이였습니다. 이것이 루피와 로저의 차이점.

로저는 루피와 달리, 민중의 마음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59권, 루피의 과거편(로저에 대한 세간의 평)

"만약 로저에게 자식이 있다면 ? 크하하하, 그런 녀석이 있으면 곤란한걸 !!!"

"그 녀석은 태어나는 것도, 살아가는 것도, 용납되지 않는 "악귀" 다 !!!"

 

세상사람들에게 전혀 사랑받지 못한 로저.

지나온 섬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루피와는 대조적이다.


알라바스타 사람들이, 드럼 왕국 사람들이, 워터세븐 사람들이, 아론파크 사람들이.

설령 루피가 세계정부의 최악의 적으로 찍힌다고 해서.

"루피를 악귀" 라고 부르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태어나는 것도 살아가는 것조차 용납되지 않는다" 라고 루피를 매도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비슷한 줄로만 알았지만, 사실 루피와 로저는 민중의 사랑을 받느냐 받지 않느냐에서 차이점이 있었던 것입니다.


 


3. 자기가 지나온 섬을 그저 지나오기만 했을 뿐, 자신의 영역으로 삼지 않았다.



로저와 흰수염의 차이점은 이것으로.

로저는 자신이 지나온 섬을 자기 영역으로 삼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지지해주는 섬, 세력을 만드는 일에 로저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 때문에, 로저는 친구에게만 영웅일 뿐, 민중에게는 그저 악의 화신으로만 인식될 뿐이었습니다.



64권, 무턱대고 호디를 날려버리려는 루피를 필사적으로 저지하려는 징베

징베 "무턱대고 싸우지 말라는 뜻이다 !! 내달리지 마라 !! 싸우려면 호디를 때려눕히는 흉포한 인간이 되지 말고, 이 섬의 영웅이 되어다오 !!!"

 

무턱대고 싸운다 -> 로저의 길. (민중의 평은 최악, 민중은 로저의 편이 아니다)

영웅이 되는 것을 신경쓰면서 싸운다 -> 루피의 길 (민중을 자기편으로 만듬. 민중은 루피 편이다)

 

 

루피 자신은 로저와 크게 다를바 없는 인간인지도 모르지만, 루피의 주변사람들은 루피가 로저의 길을 그대로 따라가기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루피야 별 생각없이 싸우더라도, 주변에서는 결코 그렇게만 되도록 가만두지 않습니다.로저는 악당을 때려눕히는 흉포한 인간으로, 민중에 인식되었다.

 


 

 

 

하지만 루피는 섬의 영웅으로 민중에 인식되었다.




반대로 흰수염은 자신이 지나온 섬을 자기 영역으로 삼았고, 로저와는 달리 세력도 넒혔지만

그것으로 끝. 그 이상의 것(해적왕이 되려고 하는 것, 세계정부를 무너뜨리는 것) 을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흰수염 해적단이 세계정부를 무너뜨리지 못한 실패원인




1. 세계정부를 멸망시킬 힘이 있었음에도, 자신의 가족을 지키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2. D도, 원피스도, 공백의 역사에도 전혀 관심이 없었다.


3. 세계정부 그 자체를 무너뜨리려는 생각이 전혀 없었다.




결국, 앞으로 루피가 걸어야 할 길은 로저와도 흰수염과도 다른 길이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2년전이라면 세력을 얻는 것에 당연히 관심이 없어야 할 루피.

하지만 2년 후, 루피는 계속 2년전에는 하지 않던 행동(섬을 자기 영역으로 삼기, 해적동맹 맺기, 산하해적단 결성) 을 하고 있습니다.

 

60권, 절망에 빠진 루피를 질타하는 징베의 대사

"이제 아무것도 보이지않나, 너한테는 !!! 어떠한 벽도 넘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자신감 !! 의심한 적 조차 없었던 자신의 강인함 !!"

 

루피와 로저의 길이 달라진 것은, 로저의 곁에는 징베처럼 "너는 틀렸다" 라고 확실히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였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2년전까지만 해도, 루피는 로저의 클론이라 불리울 정도로 로저와 동일한 길을 걸었습니다. 로저처럼 주변을 신경쓰지 않고, 내키는 대로 싸웠고 자신의 몸을 희생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면서 동료를 지켰고, 오직 자신의 힘만을 믿으면서, 자신과 자신의 해적단의 힘만으로 역경에 맞서왔습니다. 이대로 계속 로저와 같은 길을 걷는다면, 루피는 로저처럼 지나친 무리로 병에 걸리고, 세계정부와의 싸움도 실패하고 말 것입니다.

 

하지만 2년 후의 루피는 로저와는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로저가 하지 않았던 행동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어인섬을 자신의 영역으로 삼아, 주변의 무리로부터 지켜냈습니다.

- 이것은 로저가 하지 않는 행동입니다. 만약 로저가 그런 행동을 했다면, 어인섬 사람들은 로저의 이름을 기억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인섬 사람들이 영웅으로 생각하는 인물은, 은인으로 생각하는 인물은 로저가 아니라 흰수염이었습니다. 즉, 로저는 어인섬을 자기 영역으로 삼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로우와 해적 동맹을 맺었습니다.

- 로저는 오직 자신과 자신의 해적단의 힘만을 맹신하였을 뿐. 해적동맹같은 것을 맺었다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산하 해적단을 받아들였습니다. (아직 확실한 건 아니지만)

- 로저는 시키와 싸울 때, 산하해적단 없이 싸웠습니다.

 

 

 

 

 

2년 전과는 달리, 루피와 로저의 행동방식에 차이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루피는 로저가 아닌 흰수염의 행보와 비슷한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흰수염과도 또 다릅니다. 흰수염과는 달리 루피는 세계정부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더 이상, 루피는 단순한 로저의 클론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루피의 최후모습 또한 로저와 다른 결말이 나오게 될 것이라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상을 깨고, 루피가 산하해적단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라 봅니다.

단, 흰수염과는 다른 길을 걸어야 하므로 부모 자식 관계가 아니라, 대등한 친구 관계로 받아들일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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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A:87]
흑형만세
이 분 글에 추천 누르는 날이 올줄이야..ㅋㅋ 이번엔 그럴듯하네요
2015-09-08 23:52:04
추천0
[L:23/A:347]
뭉키D루피
덕드님 글은 내용의 맞고 틀림을 떠나 정말 잘 쓰는 글임...
분석력이 뛰어나심.
글이란 건 자기 생각대로 전개하는 것도 어렵지만
거기에 객관성을 부여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인데...
덕드님은 그런 재주가 있으심.
글을 써야 할 분이 아닐지 생각됨...ㅊㅊ
2015-09-09 01:40:16
추천0
포도즙
로저는 샹크스 버기라는 견습생도 있었는데,,
2015-09-09 10:20:42
추천0
[L:23/A:85]
조용한새벽
애초에 루피는 로져의 클론이었다는 전제부터 반대
2015-09-10 16:28:34
추천0
argraefvin
이건 마치 초한지의 항우(로저)와 유방(흰수염)의 장점만 합친 캐릭터같은 느낌이네요.
재미있는 분석이고 결론적으로 루피는 개인적인 능력에 인간적인 매력까지 두루갖춘 영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2015-09-10 23:59:07
추천0
위대한치즈
덕드날도 응원함
2015-09-11 02:04:08
추천0
너흰아직
로져가 실패했다는 것은 인정못하지만 나머지는 인정 추천 드림
2015-09-12 23:12:28
추천0
루피인맥색
로져의 성패는 어디까지를 성공으로보느냐는 관점에따라달라지는것같네요 해적왕등극은성공했으나 추가적으로 공백의역사를 밝히고 세계정부를뒤엎진못했으니 글정말잘쓰십니다 잘읽고가네요^^
2015-09-13 21:05:09
추천0
코라손찡
귀찮겠당 힘네세용
2015-09-23 15:25:1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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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3 6-7 3649
6305 원피스  
샹크스가 루피한테 밀짚모자를 건네준 의미 [11]
다이아펀치
2023-05-11 6-1 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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