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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우르키오라' '이치마루' 강함 연구
진실의창 | L:4/A:71
679/770
LV38 | Exp.8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8-6 | 조회 18,427 | 작성일 2015-05-02 06: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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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우르키오라' '이치마루' 강함 연구

{ SYSTEM : (안내) '{$i}'는 사용이 불가능한 태그입니다. 2024-05-20 01:3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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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sNvI7

 

 

 

 

 

 

 

현 시점에서는 연구하기 다소 그랬으나...

논쟁했던 주제에 대해서 의견 뒷바침을 위해 글을 씁니다.

 

시작전에 당부드립니다.

해당 글에 오류 수정이나 반박을 하실시

해당 글과 같이 논리적 의견을 뒷바침 해주시기 바랍니다.

 

심심하지 말라고 아란칼 배경음도 넣어드립니다.

같이 들으시면서 글을 읽으시면 재밌으니

듣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치고가 어째서 성장이 가능하였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립니다.

바로 영압의 안정화 입니다.

위의 표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영압이 차츰 안정화되감에 따라 성장이 가능한것 입니다.

 

 

 

 

 

 

 

 

 

 

 

이치고가 호로화를 익숙하게끔 만든 단계입니다.

이 당시 이치고의 강함은 '세스타 에스파다 No.6 그림죠 재거잭' 수준입니다.

 

 

 

 

 

 

 

 

 

 

 

이 시점은 그림죠와의 싸움을 끝낸 직후 입니다.

즉 이치고의 강함은 그림죠 수준인 단계지요.

이 당시 이치고는 영압이 안정화됨에 따라 우르키오라의

노해방을 만해 상태로 따라갈 수 있게됩니다.

 

 

 

 

 

 

 

 

 

허나 우르키오라는 따라올 수 있게된 이치고에게 

"고작 그런 레벨" 이라고 언급을 하며

곧바로 압도적인 전력을 구사합니다.

 

 

 

 

 

 

 

 

 

 

 

 

 

 

 

 

우르키오라의 도검 해방 "무르씨엘라고" 모습입니다.

이치고가 공격에 반응을 재대로 하지 못하여 접근을 허용하게 되어

공격 당합니다.

 

 

 

 

 

 

 

 

 

 

 

 

 

 

 

 

 

 

이치고는 우르킹오라의 도검해방 이후 움직임을 '호로화 상태로도 전혀 반응하지 못했다'

라고 언급을 합니다.

반사적으로 가까스로 회피는 하였으나..

인식은 못했다는거죠..

 

 

 

 

 

 

 

 

 

 

 

 

 

 

 

 

 

허나 그런 우르키오라에게는 압도적인 전력이 한층 더 있었으니...

바로 2단계 해방인 '세군다 에타파' 입니다.

이후 부터는 전투에서 이치고는 우르키오라의 스피드에 인식은 커녕

반응조차도 하지 못하는 압도적 스피드를 자랑합니다.

 

2단계 해방은 1단계 해방에 비해서 강해지는것은 물론이고

동시에 '세로 에스파다 No.0 야미 디아르고(10→0) 과 같이

번호가 사라지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르키오라는 4번이 완전히 사라졌으며

이는 에스파다 초월을 의미합니다.

 

 

 

 

 

 

 

 

 

 

 

 

또한 위와 같이 뇌와 장기 이외의 모든것이 수복 가능합니다.

 

 

 

 

 

 

 

또한 고유 기술인 '뇌정의 창' 같은 경우는 라스노체스와 상당히 거리가 떨어진곳에

날아갔음에도 불구하고 라스노체스와 크기가 비슷한 위력을 보여줍니다.

저들이 있는 장소가 지붕 위 성이라고 생각하시면 크기를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치고 일행이 멀리서도 가까이서 보이는것처럼 크게 본 라스노체스에 닿기 위해서 상당한 시간을

할애한것으로 보아 상당한 크기라는것음 짐작할 수 있습니다.

 

 

가장 놀라운점은 저런 폭팔력을 담은 고농도 영자를 몇발씩 사용할 수 있다는점 입니다.

 

 

 

 

 

 

 

 

이후 이치마루 긴입니다.

 

현재 이치마루 긴은 만해 '신살쟁'을 사용한 상태입니다.

이치고는 만해 '천쇄참월' 상태로 검을 받아치며 "만해를 만해로 못 막을리 없다' 합니다.

 

 

 

 

 

 

 

 

 

 

이치마루 같은 경우는 위의 장면과 같이 이치고 만해에 비해서

전투능력이 떨어집니다.

이치마루 긴의 만해 능력은 신체능력형이 아니니깐요.

 

 

 

 

 

 

 

 

 

 

 

 

 

 

10번대 대장 히츠가야 토시로 공식 스텟

 

 

이치마루 긴의 공식 스텟

 

위와 같이 신체적 능력은 10번대 '히츠가야 토시로' 대장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이치고 만해를 상대하면서 위와 같이 부족한 전투능력은

만해를 이용하여 커버합니다.

 

 

 

 

 

 

 

 

 

 

 

 

이치고가 만해 상태에서 이치마루 긴의 만해 신살쟁

신축속도에 따라서 인식과 반응을 하는 모습입니다.

 

 

 

 

 

 

 

 

 

무답연인이라는 연속적으로 신축을 감행한 공격입니다.

이치고가 무답연인의 신축속도에 반응을 하여 호로화로 대응을 하는 모습입니다.

 

 

 

 

 

 

 

 

 

 

 

 

 

 

 

 

이후 이치고의 가면이 꺠지고 지친 모습 입니다.

상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면이 깨졌을뿐

이전의 싸움에 의해서 더러워진 부분을 제외하고

무답연인 이후의 베인 상처는 없어 보입니다.

 

 

 

 

 

 

 

 

 

 

 

 

 

 

 

 

 

 

 

 

만해 신살쟁의 능력은

검의 신축속도가 아닌

신축할때 일순간 먼지로 바꾸고

다시 재조합하는 능력입니다.

 

또 먼지로 바꾸고 먼지로 바꾼 일부를

칼날로 다시 재조합해 심어두는 능력도

가지고 있으며 이 칼날에는 세포를 붕괴시키는

독이 있습니다.

 

 

 

 

 

 

 

 

 

 

 

가슴 정중앙을 기점으로 복부 중간-가금까지의 세포를 붕괴시키는

맹독입니다.

 

 

 

 

 

 

 

 

 

 

 

 

 

 

 

 

 

아이젠 소스케가 초월자 상태에서 영압을 느낄 수 있게끔

낮춰준 상태에서 의도적으로 맞아준 모습입니다.

검의 위치를 보시면 가슴 정중앙이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서로의 능력치를 종합해볼까요?

 

 

 

우선 이치고는 우르키오라와의 전투 이후 이전에도 그랬든

영압의 안정화로 인해서 한층 더 성장하였습니다.

그렇다하여도 이전의 만해 전투력은

우르키오라 노해방을 가까스로 따라가는 정도 였습니다.

 

이후 상승하였다고 하더라도 토시로급의

신체능력을 가진 이치마루 긴이 이치고 만해에 대응을 하는것으로

보아 그 낙폭 차이가 이전의 호로화에 미치지 못한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전의 상승폭들과 같이 이치고가 그림죠를 쓰러뜨린 후

우르키오라 노해방을 어느정도 상대하게 됬듯...

만해의 정투능력 상승폭은 우르키오라의 말처럼

"고작 그깟 레벨" 에서 상승해봐야 

우르키오라 노해방 정도겠군요.

 

 

 

 

 

 

 

 

이러한 이치고가 호로화를 동반하지 않은 순수 만해 상태에서

이치마루 만해의 신축속도에 반응한것에 비해

이치고는 호로화를 하고도 1차 해방 당시 우르키오라의

속도에 인식을 전혀 하지 못합니다.

 

 

 

 

 

 

 

 

 

 

이치마루 긴의 만해 기술인 무답연인의 신축속도에도

만해 상태에서 반응을 하며 호로화로 대응을 합니다.

반면 2단계 해방은 1차 해방과 달리 조건 반사 조차 하지 못하며

이후 전투에서는 호로화가 무색할 정도로 압도적인 전투력을 자랑합니다.

 

 

 

 

 

 

 

 

 

 

 

 

 

 

 

위와 같이 이치마루의 맹독은

가슴을 중점으로 복부 중간-가슴까지의 범위를 

붕괴시킵니다.

 

우르키오라는 중요 장기 이외에는

초고속 재생으로 수복이 가능합니다.

 

 

 

 

 

 

 

 

 

 

 

 

 

이치마루 만해의 신축과 같이 연속적으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공격 반경은 저들이 점으로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의

화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 이제 주장해보겠습니다.

정말 이치마루 긴이 우르키오라 쉬퍼를

쓰러뜨리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치고 만해선에서 이미 신살쟁 밑천은 드러났으며..

무답연인 조차 호로화로 대응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이치고 호로화 조차 간단히 압살한게 1차해방인데...

그런 1차해방을 재치고 2차해방이 신축속도를 회피가

불가능하다 생각되시나요?

 

위와 같이 아이젠처럼 환경적 요건에 의해서가 아닌 순수

대결로만 따지자면 애초에 긴의 공격이 우르키오라에게

닿을 일은 없습니다. 

 

애당초....

토시로급의 신체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이치마루 긴이 만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기 이전에....

이치고처럼 대응이 불가능한 스피드에 의해서

만해를 재대로 사용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셨는지요?

 

 

 

 

 

 

 

 

 

 

 

 

 

 

 

 

 

이치마루 긴의 말을 인용하자면...

경화수월을 사용하는이가

아이젠 대장이기 때문에 무서운겁니다.

 

이치마루 긴이 결국 일개 대장급인 이상

우르키오라 2단계 해방에게 뛰어난 만해를 가졌다한들...

재대로된 사용이 가능할까요?

 

공격이 들어갈려면 애시당초 상대방의 움직임을 

읽어들여야 공격이 가능하지요....

 

 

 

 

 

 

위의 정보들로 미루어보아

우르키오라는 기술의 화력도 신체능력도

이치마루 긴에 비해서 월등합니다.

 

이치마루 긴이 제3의 요인

(제 3자개입,뒷치기,기습 기타등등)

이 아닌 경우 강함 공식은

우르키오라>이치마루가 맞습니다.

 

최소한 이치마루가 우르키오라를 쓰러뜨린다기에는

근거가 위에 비해서 매우 부족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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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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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ef101
다른건 다 맞는데 공식스텟충 개극혐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아이젠이 내려준영압은 3차원에서2차원 즉 자신의 붕옥이없던 원래영압으로 내린게맞는데

거기서 긴한테 기습당한건데 뭘 일부로 맞아줌?ㅋㅋㅋㅋㅋㅋ

긴이 울키보다약한건 맞는데 제발 헛소리는 알아서 수정이나 뺴주시길;;

공식스텟이 사실이면 일도화장 수백발중첩맞고도 간지럽다하는 켄파치 방어력 개십하자수준 ㅇㅈ하시는거?
2015-05-04 11:19:09
[추천5]
[신고]
[L:7/A:108]
우르키오라
좋은글은 추천이라 배웠는데
2015-05-02 19:00:13
[추천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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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0/A:344]
다이조
마지막의 기타에 귀도의 활용유무도 포함되있나요?
2015-05-03 12:06:56
추천0
[L:4/A:71]
진실의창
귀도 같은 경우는 자주 사용하는 바쿠야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느정도의 동급이어야지 변수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귀도 능력이 낮지 않은 토시로가
작중에서 사용한적은 없다봐도 무방할정도고
이치마루도 거의 없다봐도 무방합니다.

비슷한급의 실력차이도 아니고
귀도가 딱히 변수 요인이 될 가능성은 현저히
낮아보이는군요.
2015-05-03 18:21:59
추천0
핫바지
음 제 생각은 좀 다른데요~~

우선 저도 우르키오라도 좋아하고 긴도 좋아하는데요.

우선 주인공 특성상 이치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싸울 고 나서 더 강해지는 사이아인? 같은 게 있습니다. 이치고가 오리히메를 구하겠다고 라스노체스에 쳐들어갔을 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에 호로화 자체 하는 것도 되게 버거워 했습니다. 도르도니? 맞나 얘랑 싸울 때 말이죠. 그러고 있다 우르키오라랑 겨룰 때도 보면 호로화가 짧기 때문에 전력으로 금방 끝내려고 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지고 그림죠와 겨룰 때 보면 호로화를 이제 능숙히 다루게 됩니다. 그리고 그림죠와 싸우고 난 뒤 우르키오라와 겨룰 때도 여기선 뭐 증면된게 없으나 저는 만화를 보면서 이치고가 더 강해졌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이치고는 계속 강해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우르키오라와 싸울 때 호로화 각성을 하지 않았습니까? 님이 가져오신 저 부분을 쓰자면
우르키오라가 낮을때는 쓰레기지만 높을 때는 자기보다 위라고 표현을 하였습니다. 즉 호로화각성>우르키오라2차 이건 인정하시는거지요?
그렇다면 호로화 각성을 하였을때 이치고가 엄청 강해졌다면?? 이런 생각 상상일수도 있고 망상일수도 있는거지만 게임을 비유하자면 보스몹 같은 존재를 잡을 경우 한번에 2~3렙이 업 하는 경우가 있듯이 이치고가 우르키오라와의 싸움이 후 호로화 각성을 토대로 한것에 대해 가면도 바뀌엇을 뿐더러 호로의존재가 커졌지만(예로는 야미와 싸울 때 입니다.) 그만 큼 제 생각엔 강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내면 수련 할 때도 참월과 호로는 다 이치고의 일부분이며 힘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이치고는 그 때 긴과 싸울 상태를 보면 우르키오라2차 보다는 분명히 약한 이치고 느낌이긴 하지만 어느정도 우르키오라2차와는 겨룰수 있을 정도의 이치고라고 봅니다. --- 그리고 긴 같은 경우는 이치고랑 제대로 겨룰 생각 자체가 없어보였습니다. 거짓말만 하고 회피하려고 하고만 있었지요. 아이젠의 목숨을 노리며 란기쿠의 복수를 하려고 하듯이 저는 이치고와 겨룰 때 그냥 재미삼아 몸풀기 같은 느낌의 긴이였습니다. 진지하게 싸웠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고수가 그보다 낮은 자를 상대할때의 느낌이랄까요?
2015-05-03 16:14:51
추천0
[L:4/A:71]
진실의창
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글 내용에 다 나와있습니다.
이치고 성장에 관해서도 글을 올렸습니다.
이치고 같은 경우는 영압이 안정화 되지 못해
재대로 겨루지 못한것이고 호로화를 배운후
차츰 영압이 안정화되어 그림죠전에서는
마스터를하죠.
우르키오라랑 싸울 당시가 딱 그림죠급입니다.

우르키오라는 그런 이치고에게
"겨우 그런 레벨" 이라고 언급을 하였고...
즉 성장을 하였어도 그 폭은 크지 않다는것이죠...
겨우 그런 레벨의 이치고가
1차 해방만으로도 "말도안되 이렇게 빠를 수가"
라며 경악하는 모습을 이치고가 보여주었습니다.
우르키오라 말대로 "겨우 이런 레벨"의 이치고가
성장해봤어야 얼마나 성장했을까요?
아주아주 잘쳐줘도 1차해방입니다.
1차해방이 압도적인 실력차를 보여주었으니깐요.

실제로 이전에도 호로화 가면은 차츰 변해갔는데
그때마다 레벨이 한단계씩 상승하는 정도의
스펙을 보여주었을뿐 이전과 크게 다르다 느껴질
정도의 스펙은 보여준적이 없습니다.

예시로 이후에 이치고가 아래로 내려갈때에
야미의 이에로에 호로화 월아천충을 쏘았지만
상처만 조금 내는 수준입니다.
이런 이치고가 에스파다 초월인 2차해방에 조금 못미치는
수준이요?

한단계 더 성장했어도 결국 우르키오라 말대로
인간레벨일뿐....
이전의 호로화에는 미치지 못하는게 순수 만해 상태입니다.


이치마루긴이 봐준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렸는데...
이치마루 긴의 신체스펙인 토시로급입니다.
일개 대장급 수준입니다...
이치고도 대장급 수준이고요..
그런 이치고가 1차해방에 반응을 못하였습니다....
또한 이치마루 긴이 봐주긴 하였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이치고가 적응하기 이전에 몇번 스친적이 있는데
맹독을 사용하지 않았을뿐
만해의 능력은 사용했습니다.
봐준다 해서 만해의 신축이 느려지거나 하지는 않죠...
문제는 대장급인 이치고가
만해의 신축속도에 대응을 하였다는 겁니다.
우르키오에게 반응 못한걸 생각하면 매우 상반되죠...
이치마루가 자랑하는 무답연인 조차
이치고가 반응을 하고 호로화로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요.
이후에는 가면이 꺠지기는하나 상처는 딱히 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신축속도에 이치고가 반응을하고 대응을 했는데.
우르키오라가 대응을 하지 못할까요?
1차해방은 가능성이 있어도
일개 대장급 수준인 이치마루가 2차 해방 속도에 반응이나할지
의문이군요.

적어도 작중에서 이치마루가 우르키오라를 쓰러뜨린다라는
증거보다 우르키오라가 이치마루를 쓰러뜨린다는 정보가 훨씬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식소설에서 나온 우르키오라 강함을 비교하면
대장급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알려드릴 수 있지만
이것까지하면 이미 증거가 충분함에도
내용이 훨씬 길어져서 언급은 않겠습니다.
궁금하시면 찾아보세요.

그리고 하나의 의견이 정설로 받아질려면 상반되는 의견보다
더 논리적이고 증거가 많아야지만 받아질 수 있습니다.
현상황에서는 이치마루가 아래라고 보아야되는 부분입니다.
2015-05-03 18:37:21
추천0
[L:5/A:15]
핫바지
말은 하고 싶지만 더 이상 말싸움으로 번질수도 있기에 ..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서 황당한 글 하나 보고갑니다. 제 생각엔 얘기는 하고 싶지만 답답하네요. 긴이 우르키오라와 동률이거나 그 이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이젠이 할리벨은 베었지만 긴은 안 벤 이유도 그 이유라 생각합니다. 글 쓰시는데 수고하시네요.
2015-05-06 03:50:55
추천0
[L:4/A:71]
진실의창
의견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연구 목적이지 말싸움이
목적은아닙니다.

어떠한 의견을 내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황당한 글이라고 하시는게 성립될려면
님의 주장이 최소한 제글보다 근거와 증거가 충만한경우 성됩니다.

마지막으로 님이 주장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 연구글중
'이치고 성장' 에 나와있습니다.
2015-05-06 05:03:18
추천0
사프
진짜 맞는 말입니다. 누군가가 이런 걸 써주길 원했는데...진짜 감사합니다.
다만, 글에 이치고가 울키와 싸운 후에 더욱 완성형의 호로화가 가능하게 됬다는 글도 추가하시면 더 완벽해질거 같아요!!
2015-05-03 19:31:35
추천0
[L:4/A:71]
진실의창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부분은 중간쯤에 나와있습니다.
우르키오라 "그깟 레벨" 이라면서
노해방에 만해를 압도했으니깐
성장했어도 노해방 수준이라는 부분이요.
이전의 가면 변화와 성장 수준 그리고
현상황 고려해서 대략 예측한 부분입니다.
2015-05-03 19:33:46
추천0
[L:77/A:261]
막장인생
각호고 된 후의 호로화는 오히려 그 전보다 더 불안정해졌습니다.
2015-05-03 22:58:45
추천0
[L:18/A:51]
갓켄세이
ㅇㅇ 추천박고감
2015-05-04 10:14:49
추천0
Zeref101
다른건 다 맞는데 공식스텟충 개극혐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아이젠이 내려준영압은 3차원에서2차원 즉 자신의 붕옥이없던 원래영압으로 내린게맞는데

거기서 긴한테 기습당한건데 뭘 일부로 맞아줌?ㅋㅋㅋㅋㅋㅋ

긴이 울키보다약한건 맞는데 제발 헛소리는 알아서 수정이나 뺴주시길;;

공식스텟이 사실이면 일도화장 수백발중첩맞고도 간지럽다하는 켄파치 방어력 개십하자수준 ㅇㅈ하시는거?
2015-05-04 11:19:09
추천5
[L:4/A:71]
진실의창
아이젠이 이미 긴에게 너의 배신은 알고 있었고
네녀석이 이런식으로 나올건 알고 있었다
라고 하지요. 그런데 왜 긴을 내버려두었냐?
그가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싶었던 것이죠.
일부로 맞아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식스텟충이라고 무시하시기 이전에
공식스텟이 정설인 이상
무시하는 의견을 정설로써 성립한 후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상대적 이론이 왜 부정당했음에도 아직도 정설인지
아십니까? 부정당한 부분은 일부 부정일뿐
아직도 증명하고 있는 이론이 많기에 정설로
받아들여지는겁니다.

마찬가지로 공식스텟은 특출난 스텟에 맞게끔
대략적인 능력치들이 설정되어있습니다.
애시당초 스텟이 정설이 아니였다면
공식도 아니였을것이며 대략적인 능력치들도
완전히 틀렸겠죠^^

그럼에도 부분부정이 아닌 기존의 정설을
완전히 부정하시고 표출하시는 의견은
단순한 우론에 불과하다는것을 명심하시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상대에 대한 무시를 가능케 하려면
상대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을때에
무시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켄파치의 그부분은 성장에 관련된것입니다^^
공식스텟은 소울소사이어티편 기준입니다.
또한 켄파치는 적에 맞게끔 서서히 고리가 풀어져
강해진다는 설정이구요^^
스텟을 상회하는 설정을 보여주는것은 당연한 부분입니다!

정설을 무시하시려면 기존의 정설의
부분 부정이아닌 전체 부정을 입증하시고 난뒤에 무시 부탁드립니다^^
2015-05-04 15:01:47
추천0
Zeref101
1. 아이젠이 긴에게 "너의배신을 알고있었다" 라고말한건 100년전부터입니다. 즉 그당시에 배신할걸 알고있었단게아니고

예전부터 배신해올거란것을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배신할줄 몰랐다 라고 아이젠이 언급하네요^^

절대 일부로 맞아준거아닙니다^^

2. 공식스텟이 정설이면 켄파치보다 방어력이쎈애들은 전부다 일도화장 수백발중첩맞아도 간지럽다하겠네요^^?
2015-05-04 15: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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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A:71]
진실의창
일부로 맞아 주었다는것은 배신을 알고있음에도
긴을 처리 안했기에 일부로 맞아주었다는것 입니다.
배신을 알고 처리를 미리 했다면 맞을 필요도 없었죠^^

켄파치 부분은 마지막 부분의 전 문장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정설의 의미를 이해 못하셨군요.
정설이라함은 상반되는 의견에 비해서 많은 근거와 자료를 가지고있을경우
성립됩니다.

님이 부분 부정을 하실 경우 의견으로써 가능하나
이미 공식스텟 이라는 데이터를 기초로
우노하나,아이젠,야마모토,마유리 기타등등의
능력을 묘사한 부분이 있는 이상
사실에 근거한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전체 부정이 되기 위해서는 스텟이
완전히 틀렸어야 가능한것이지요.
근데 스텟은 공인된것이고 스텟에 맞게끔
대략적인 묘사들이 이루어졌습니다.

가장 놀랄반전은 우노하나,쥬시로 경우겠네요^^
전체 부정을 위해서는 상반되는 의견에 근거한
더많은 증거와 자료를 가지고 있을경우 성립됩니다.

부분 부정이 아닌 전체 부정을 하시는거라면
이미 그 순간 의견은 논리에 의해서 이루어진게 아닌
단순한 우론에 불과하다는점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2015-05-04 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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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ef101
1. 이해가안가세요?????

아이젠이 말한 배신할것을 알았는데도 옆에두었다 라는 말은 100년전부터 부하로 둘때부터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준게아니고 그건 명백히 긴이 기습해서 아이젠이 맞은거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게속 정설정설하시는데 제가 그거 스텟 표시만봤지 자료는갖고있지않은데

이게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님은 자료있으실테니 잘만아실거같은데???????

그래서 켄파치보다 방어력 높게표시된애들은 일도화장 수백발처맞고도 간지럽다한다 이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04 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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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A:71]
진실의창
1. 그러니깐 아이젠은 이미
배신을 알고 있었고 그에 따른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긴이 무엇을 할지 궁금하였기 때문이죠.
즉 일부로 그러하였으며 결과적으로 공격을 당했기에
일부로 맞아주었다가 성립이 됩니다.

2. 이부분은 댓글을 않읽으시나요?
우선 님은 '스텟충'으로 공식스텟을 무시하였습니다.
이것만으로 부분 부정이 아닌 전체 부정을 의미한다는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상대적이론이 부정당했음에도 정설로 받아지는것은
부분 부정 당했을뿐 입증하는 이론이 많기에
정설로 받아들여지는겁니다.

공식스텟은 입증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적어도 님이 주장하시는 의견에 비해서는 말이죠^^

일도화장부분은 설명드렸는데 당최 이해가 안가네요.
댓글 안읽나요?

켄파치는 설정이 상대하는 적의 수준에 맞춰 서서히
고리가 풀려간다는 설정입니다.

스텟은 소울소사이어티편 기준이며 그 당시 켄파치보다
이후의 켄파치가 당연히 표시된 방어력보다 수치가 높을 수 밖에 없겠죠?
2015-05-04 15: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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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ef101
1. 아이젠이 배신을 알고있었지만, 신살에 처맞을떄 그때 정확히 배신할줄을 아이젠이 알고있었다는 팩트는?

아이젠이 언급한 '배신할줄알았다' 는 100년전 부하로둘때부터 계~속 경계해온건데?

긴한테 일부로맞아주었다고?? 그것도 아이젠이 2차원으로 영압을 낮춘상태에서??

그상태에서 무답연인 처맞으면 붕옥이 살려주지않는다 라는 가정하에 최소사망인데?

아이젠 ㅈㄴ빡친거보면 붕옥이살려주는것도 모르고있는 상황이였는데

아이젠이 일부로 맞아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 소설가납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젠 본인도 처맞고 얼빵해하던데 뭘 일부로맞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공식스텟이 사실이면 어쨰서 그런 스텟을 가진 여러명이 덤벼도 아이젠을못이김?ㅋㅋㅋㅋㅋㅋㅋ

더욱이 왜 켄파치보다 방어력이높게 표시된애들이 켄파치보다 방어력좋냐고 물어보면 이상한 헛소리만하심?
2015-05-04 15: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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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A:71]
진실의창
1. 일부로 맞아준다는 용어의 성립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설명드렸습니다.
문장은 해당 조건에 관련해서
성립이 가능할 경우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 해당 조건을 설명드렸는데.
틀린 부분이 있나요?
아이젠이 존나 빡친 부분은 님이 제시하는
의견에 불과합니다.
정설이 아니죠. 작중에서 어디 아이젠이 화가난
부분이 있나요? 각성할 당시의 영향으로 소리지른
부분 밖에 없는데요 ^^

2. 이부분은 님이 켄파치 보다 방어력이
높은 녀석들은 일도화장을 맞고도 괜찮다
라고 댓글다셧죠?
그렇다면 현재 공식스텟에 나와있는 켄파치의
방어력이 현재 왜 그러한지 설명해야겠죠?
그래서 설명드렸습니다^^
2015-05-04 15: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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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ef101
1. 네 틀린부분 죷나게많네요.

애초에 긴이 기습한거고 아이젠은 긴..? 하면서 얼빵해하는데 어떻게 일부로 맞아준거죠???????????????????????

아이젠은 붕옥이 자신을 살림과동시에 진화시켜주는것을 '모르던'상태였는데

어째서 자기가 죽을수도있는 2차원의영압으로 내리고, 긴에게 일부로맞아주죠?

긴한테 신살쟁처맞고 죽음을 직시한 아이젠이 개빡쳐했고 자신의 생각과달리 붕옥이 살려주니까

긴한테 덕분에 진정한 초월자가 되었다며 고맙다고 하는데

이것만봐도 아이젠은 애초에 붕옥이 자기살려줄거 모르는상황인데 어째서

2차원으로 영압내리고 긴한테 일부로맞아주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을수도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소울소사이어티편 기준에서 아이젠은 어째서 스텟 탑3에서도 독보적이죠?

아이젠이 소사편에서 보여준게뭐있다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켄파치가 소사에서 보여준것만봐도 토센,코마무라 개십능욕하는수준인데

왜 스텟이 그따구죠????????????????
2015-05-04 15: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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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A:71]
진실의창
1. 님이 제시하시는 일부로 맞아주었음은
다른 용도에 기반하여 성립하는 문장으로써
반박하고 계시군요^^
문장이라함은 하나의 뜻만가진게 아닌
해당 뜻을 기반으로 하여 성립되는 상황을
가질 경우 해당 문장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가 사용한 의도에 대해서 설명드렸는데
그런 의도가 아니라는것을 알아주세요^^
이미 설명했는데 왜 그러시는지...


2. 소울 소사이어티편 기준이라함은
그당시를 기준으로 잡는겁니다.
실제로 그 당시 아이젠이 낮은 수치의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었나요?

그 부분은 사실상 반전에 의한 구간이라고 봐도 됩니다.
공식스텟은 작가가 데이터를 기반으로하여 작성한겁니다.
사실 그당시 스텟이 왜그러하지라는 의견이 많았는데.
알고보니 아이젠은....
여기까지 말했으면 아시겠죠^^
이미 연구글에 나온부분 입니다.. 하핫!

토센,코마무라 부분이 빠졌군요.
다시 위의 댓글을 봐주세요.
켄파치의 설정 구간을
2015-05-04 15: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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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ef101
네 그래서 켄파치는 토센,코마무라 개십능욕했는데도 스텟이 그따구인거에 대해서는답 ㄴㄴ죠?

님은 '소사편을 기반' 이라 해놓고서 왜 아이젠이 후에 강하게나온거에대해서 언급하시죠?

그렇게따지면 우노하나는? 켄파치는? 얘네도 아이젠같은 케이스아닌가?????

그리고 아이젠이 긴이 배신할줄알았다는것은 어디까지나

"예상"을 한것인데 어째서 일부로맞아주엇다는게 성립되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

ㅇㅇ님이 말하는 '일부로'는 다른뜻인거 알고있음

근데 그것도 전제가 아이젠이 긴이 배신할것을 확실히알음 이지

팩트 전제는 아이젠은 긴이 배신할것을 예상하고있는거뿐

실제로 긴이 하지도않은일을 그 전에 아이젠이 어떻게 100% 앎?

올마이티라도 지녔음?ㅋㅋ
2015-05-04 15: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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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A:71]
진실의창
아이젠 소스케가 소사편에서 강하게 나왔는데요^^
이치고 만해 대처... 아바라이 렌지 대처....
히츠가야 토시로 대처.....

공식스텟의 용어 설명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공식스텟은 작가가 해당 캐릭터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한것 입니다.
즉 미리 설정해둔 부분이라 보시면 됩니다.

사실상 아이젠은 그 당시 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고
우노하나도 그 당시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켄파치는 다릅니다.
족쇄가 서서히 풀려간다는 설정이죠.
이점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설명드린 부분입니다...

하... 본문에서 저는 의도적이라고 표현했고
의도적 : 무엇을 하려고 꾀하는것....
아이젠은 이미 긴의 배신을 알고 있었고
일부로 처리를 안하고 받아줍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맞게 되었죠.
의도적으로 공격당하였다
성립되죠?

제가 말한 일부로는 맞아준 상황을 조성한거에 대해서지
님이 말씀하신대로 긴의 만해에 대응해서 신체를 가져다 공격
당했다가 아닙니다....

제발 댓글 글들 읽어주세요...
하나의 사실이 있으면 그 사실을 응용해서
두번째에 도달하는게 가능한데
하나를 알려주면 또 하나를 알려주고 있는 상황이군요.
2015-05-04 15: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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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ef101
ㅇㅇ 강하게나온거 누가 아니라함?ㅋㅋ

내가말하고싶은건 켄파치도 아이젠못지않게 코마무라,토센상대로 개십능욕했는데

왜 걔네보다 능력치가낮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당시는 소사편맞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아이젠이 긴의 배신을 알고있었단건 예상을했던거기때문에

미리 처단을 할 이유는없지. 예상을했던거지 진짜 배신할줄은 아이젠도 정확힌 몰랐던게팩트.

뭐 아이젠이 마음속을읽냐 올마이티같은 능력이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의 배신을 알고있던것, 애초에 아이젠 본인이 나방젠되기전부터

긴이 배신할것을 100%알고있었으면 2차원으로 영압내리지도않았어요 님아 ㅋㅋ

그럼 반박좀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 아이젠이 긴이 배신할것을 알고있었는데 왜 2차원으로 영압을내렸죠?

- 아이젠은 붕옥이 자신을 살려주는것을 모르는상황이였음.

그 상태에서 긴한테맞으면 완벽히 초월자가 된다 라는건 아이젠이 추후에 알게된것이고, 긴한테 맞기전엔 몰르던상황

모든상황고려해서 아이젠이 긴앞에서 2차원으로 영압내린이유는?

2. 위에서 말했듯이, 의도적이란건 '무엇을 하려고 꾀하는것' 인데

아이젠이 의도적이라고 할수없는이유는

아이젠이 올마이티나 마음읽는능력도없는데 긴이 100%배신할거란걸 어캐알죠?

긴을 부하로둘때부터 "의심"은 하고있엇지만 겨우 의심가지고 처단할이유는?

100% 배신할거다 라고 확정도못짓는데 처단을왜하죠???????????ㅋㅋㅋ

의도적이라는 전제가 가능케할려면 아이젠이 애초에 모든미래를 다 보고

긴이 배신한다 라는걸 100%확신하게되야될 증거가있어야되는데

그래서 증거가 뭐세요?ㅋㅋㅋㅋㅋㅋ
2015-05-04 15: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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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A:71]
진실의창
1. 켄파치가 언제 아이젠 못지않게 능욕했습니까...
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은 논리적 의견이 아닌
단순한 우론에 불과하군요...

코마무라 만해는 처리도 못하고 전투를 벌이다
중간에 코마무라가 탈주했고

토센만해 같은 경우도 만해의 능력을 역이용한
켄파치의 특성 하나를 내어주고
다른 하나를 받아간다로 쓰러뜨린 경우인데요.

스텟에 관련해서는 2가지 증거가 있습니다.
첫째 최대치 100이라 하여도 100은 최대 표시치일뿐이다.
그렇기에 100의 수치를 가진 경우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으면 다른 스텟이 부족하여도 상위의 스텟을
쓰러뜨리는게 가능하다.

둘째 켄파치는 전투중 적의 역량에 맞춰 눈높이를 조절하는 케이스
경우의 수 2개 1개 그레미와의 전투 당시 영압을 낮췄다
2개 이치고와의 전투 직후 단계적 성장을 이룬 상태

자 저 위의 증거를 입맛대로 조합하면 가능하죠?

2.의도적이라는 용어의 뜻을 설명드렸죠?
맞아주었다 : 데미지를 입었다
됬죠? 문장의 의미도 설명 드렸죠?
해당 뜻을 기반으로 사용이 가능한 상태

그럼 조합해볼까요?
배신을 알았던 아이젠....
결국 미리 처리했으면 공격당하지 않았다
애초에... 근데 결국 공격 당했다 미리 처리를 안해서...
의도적을 맞았다.. 성립이 가능하죠?

미래 드립은 왜있는거죠..
아이젠은 배신을 알고있었다라고 제가 말씀드렸는데요.
다만 의도를 관찰하기 위해 곁에둔거죠.
결과적으로 예기치 못한 상황을 낳았고요.

님이 지금 하시는 말씀들은 논리적이 아닌
개인의 이기주의를 충족시키기 위한
말꼬리 물고늘어지기에 해당하는건 알고 계시나요?
2015-05-04 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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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ef101
1. ? 켄파치가 2:1상황에서 토센 카나메 그토록 개털었는데

아니다 차라리 여기서 님말이맞다고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님말이맞다는 결과로 아이젠은 그런 스펙을보여주고 스텟이 그렇게평가되었는데

왜, 토센 코마무라 2:1상대로도 우세하고있던 켄파치는 걔네들 개개인보다 스텟이 낮거나 비슷하죠?????????????ㅋㅋ

또한 증거는 전부다 님이 생각한 망상인데 그게 어떻게 팩트가되는 증거가되죠?

혹시 작가신가요?????

2. 배신을 알았단것은 어디까지나 "예상"이죠?

예상만으로 어째서 아이젠이 긴을 미리 죽여놔야되죠?

예시를들어서 님은 범죄자와 만나서 친해짐

범죄자가 님 죽일목적으로 친해진거 "예상"을 하는데, 확신을 하지못하니

역으로 범죄자를 죽일순없겠죠????????????????????????

그런데 그 범죄자가 님 죽이면

님은 일부로맞아준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04 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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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ef101
아이젠이 애초에 배신할것을 알고있엇지만 24시간 내내 경계하고있던건아닙니다.

이미 초월자급의 힘을얻은 아이젠은 애초에 '방심 과 오만 '이란것을 많이보여줬습니다.

긴앞이라고 예외일까요? 애초에 아이젠은 붕옥이 자신을 살려준다 라는 답을 모르던상황에서

긴앞에서 2차원으로 영압을내렸습니다. 만일 붕옥이 살려주지않았다면 아이젠은 죽었을것이며

신살쟁이아닌, 무답연인이였어도 아이젠은 죽었을겁니다.

만약 아이젠이 배신할것을 100%알고, 24시간 계속 경계했다면 그런 상황이 일어났을까요?

아이젠은 배신할것을 100년전부터 부하로둘때부터 예상을 하고있던거지 확신을 하고있진않았고요.

아이젠이 붕옥을 박은순간부터 상대를 적수 취급도안해주는 오만함이 엄청 돋보임.

긴 같은경우는 그냥 아이젠이 방심하다가 기습당한거기때문에 '일부로'는 절대로 성립이불가능합니다,
2015-05-04 16: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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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A:71]
진실의창
1. 2:1 상황에서 털었던 부분은
이치고와의 전투이후 영압의 고리가 단계적으로
풀려 가능했던 상황
또한 상대의 힘에 따라 영압을 일부로 맞춘 경우
그레미 경우

이부분은 님도 인정했고 증명 가능하니 넘어갑니다.

스텟이 낮거나 비슷한 부분은
켄파치는 소사편 당시 특출난 스텟이
공격력이였습니다. 실제로 공격력도 강했구요.

다만 최대 표시치가 100일 수밖에 없는 경우는
위의 연구글 읽어주시죠?
공격력이 강하게 묘사된 대장들중 100을 자랑하는
대장들 제각각 강함 묘사도 다르고
실제로 입히는 데미지 정도도 다르죠.

님이 이 의견을 부정하시기 위해서는
애초에 님이 처음 "스텟충" 이라고 무시한것처럼
공식 스텟은 절대적으로 틀린 이론이라는 경우에 성립
이 가능해요.
님이 주장하시는 부분보다 사실상 증명되는 부분이 많으니
정설이니깐요.. 님은 아직 단순한 의견에 불고합니다
그럼에도 정설을 무시하시면 부분 부정이 아닌 순간
님의 의견은 단순한 우론이 되는것이구요.

상대적이론을 틀렸다고 부정해보세요..
님은 그 순간 의견에서 우론이 됩니다.

제가 올린 부분은 작가가 연출한 장면들만 골랐는데.
제가 어떻게 작가가 되나요?
다만 작가가 연출한 부분 작가가 공인한 스텟을
데이터로하여 도출한 경우죠.



2. 배신은 예상이죠. 근데 결국 받아주었습니다.
하지만 적당히 이용하고 에스파다 처럼 버려도 되는 부분이죠.
그렇지만 아이젠은 긴의 의도를 보고 싶어 곁에 두었습니다.
근데 결과적으로 공격당하는 의도치 못한 상황이 야기 되었습니다.
2015-05-04 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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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A:71]
진실의창
님의 의견대로 안일어났겠죠.
그런데 제 의견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사용한 의도는 그런 의도가 아닌
위에 설명한 의도라는것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5-05-04 16: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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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노빙아
애초에 비교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긴과 이치고의싸움

우리키오라와 이치고의싸움

똑같이 서로를 이기기위해 싸운걸로 보시나요??

아시다시피 긴은 이치고를 전혀 죽이거나 이길생각이 없었습니다.

이후의 내용 보시면 아마 다 이해하실태죠 긴의 목적은 아이젠을 죽이는 것이기 때문

하지만 우르키오라와 이치고의 싸움은 다릅니다 꼭 이기겠다 라는 생각으로 둘이 싸움을 전개하죠

그러니까 즉 애초에 두가지 싸움이 동등한 상황에서 나온 힘이 아니라는 겁니다

긴과 이치고의 대결은 죽일생각이 없었던 싸움인데 그 싸움에 나왓던 내용이 그 캐릭의 100% 힘이라고 단정 지을수가 없죠

하지만 우르키오라와 이치고의 싸움은 전혀 다릅니다 꼭 이긴다 이겨야한다 지면 안된다 라는상황은

둘의 힘을 100% 모두 끌어낸상황에서 나오는 대화란 말이거든요

그래서 저 위의 2개의 싸움으로는 어느쪽이 더 강하다 약하다 라는 구분은 못 지을 것 같네요
2015-05-04 20: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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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A:71]
진실의창
본문에서 말한 의도를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불완전한 상태의 이치고가
이치마루 긴의 만해 신축에 반응을 하였고
대응을 했다는점 입니다.

봐주었다고해서 신축 속도가 느려지는것은
아니죠.

반면 우르키오라의 스피드에는 이치고가
직접 반응이 불가하다라고 언급했고
1차 해방만해도 넘사벽의 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거기다가 이치마루 긴의 만해 능력은 좋으나
결국 토시로급의 신체능력 보유자고요.

여기까지 결론이 도달하면 우르키오라가 자연스레
이치고가 대응했던 긴의 만해 속도를
이치고를 애초부터 압도했던 우르키오라라면
자연스레 긴의 만해야 대처가 가능하겠죠?

더구나 신체능력도 현저히 낮은 긴이 우르키오라를
상대하기 어려운점도 있구요^^

1차 해방이라면 가능성이 있지만
넘사벽급으로 또 강해지는 2차해방은
무리입니다.

이래도 정설을 부정하고 싶으시면
정설을 능가할만한 증거와 근거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의견 감사합니다!
2015-05-04 20: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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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노빙아
제가 가장 크게 말씀드리고싶은 부분이 뭐냐면은



동등한 상황에서 비교를 해야한다는게 핵심입니다...



만화에서 싸움은 그냥 싸우는게 없습니다 어디든지 목적이 있죠



예를 들자면 이치고와 우르키오라의 싸움은 이치고는 오리히메를 구하기 위해서



우르키오라는 아이젠명령 지키기 위해서



근데 과연 이치고와 긴의 싸움은 어떻게 보일까요?



이치고입장에서는 소사를 구해야한다는 매우 큰 목적이 있죠



하지만 긴은 어떤 목적이 있나요?



이걸 말씀드리고 싶어서 말한겁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부분은



이치고가 점점 성장해서 대응을 하는게 아니라



과연 긴이 이치고를 죽이기 위해서 싸웠냐?라는 겁니다. 대부분 만화에서 싸워야하는 상황은



누군가를 지켜야할때 ,원한에 의한 복수 ,상관의 명령 이런 목적들이 있는데 아시다시피 긴은



아이젠을 죽이는것이 목표였죠... 과연 긴이 이치고를 죽이기 위해 싸웠을 까요? 그걸 말씀 드리는 겁니다



상대방을 죽이기 위해 싸우는 것과 그냥 싸우는 것과는 엄청 큰 차이가 있겠죠?그냥 이걸 말하고 싶었던것 뿐입니다.



얼핏 보기에는 똑같은 상황으로 보여질수도 있죠 ..하지만



이후 내용이 전개된 상황이기 때문에 그걸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 뿐입니다...



만약 긴이 그냥 아이젠과 같은 배를탄 동지적 관계여서 나중에 이치고에게 둘다 당했다 라면



이글에 공감을 가졌을 것 같네요 ㅋㅋ

덧붙여서 이런 가상의 싸움에는 누가 맞다 누가 틀리다는 없는것같습니다..

그냥 생각이 다를 뿐이죠..

정확한 정답은 작가만 알겠죠? ㅎ

저의 최종적인 생각은 위의 상황만으론 둘의 힘 즉 싸움에 대해서는 판단 내리기가 어렵다 라는 겁니다~
2015-05-05 04: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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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A:71]
진실의창
긴도 죽이지 않는 목적 맞습니다
다만 이치고도 죽일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어때요 동등한 경우죠?

죽일 목적이 아니니 당연히 봐준 부분이 있겠죠.
근데 가장 중요한점은 긴의 신체 스펙은 토시로급이고!
긴이 상대한 이치고는 불완전 상태였다는 겁니다.

긴이 봐준다고 하여도 만해의 신축 속도는 당연히 그대로입니다.
만해의 능력이니깐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점은 완전한 이치고도 아니고
불완전한 이치고가 신축속도에
대응을 했다는 겁니다.

반면 우르키오라는 1차해방에 반응 못한게 완전한 이치고이고요.

자.... 이해되셨나요?

이치고가 대응했는데 이치고보다 압도적인 우르키오라가
당연히 대응하고도 남는다는 결론이나오죠.

본문 내용 마지막처럼 한가지 이론이 상반되는 이론에
우위에 서기 위해서는 증거와 근거가 더 많아야 성립합니다.

현재에는 우르키오라>긴이 확실한점입니다.
최소한 긴?우르키오라가 나올려면 동급의 증거와 근거가
있어야 하구요.

님 의견을 다른 경우에도 적용하자면
현재 약하게 묘사된 녀석들보다
더 강하게 묘사된 다른 녀석들까지 모른다라는
결론이 성립되어버립니다.
이미 위 내용과 같이 증거와 근거가 있음에도요.

최소한 님의 의견이 인정받을려면
위와 같이 긴에 관련해서 동급의 증거와 근거가
성립 되어야만 합니다.
2015-05-05 18:48:38
추천0
의자젠
이치고 긴이랑 싸웠을 때 천참이 제대로 된 호로화 못하고 있다한거 봐선 엄청 강해졌을 거 같지 않은데.

그리고 긴이 호로화 한 이치고 압도했을 때 이치고 상태 정상 아니었던거로 알고 있는데
2015-05-04 23:17:06
추천0
[L:4/A:71]
진실의창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연구글중 이치고 성장 연구글에
따로 정리했어요.

여기 본문중 성장 부분은 긴 좋아하는 사람들 생각해서
배려해줄겸 이전의 성장정도 우르키오라와의 힘의 차이를 보고
대략 예측한거
2015-05-04 23:51:52
추천0
코바토♡
긴의목적은 어디까지나
소스케를 죽이기위한거라
자기가 당했을때를 대비해
이치고랑싸울때 봐준거일수도 있지않을까..
물론 내 망상이지만ㅠ
2015-05-09 16:14:02
추천0
[L:4/A:71]
진실의창
봐준것 맞습니다.
이치고가 처음에 긴의 만해에 적응 못해
베였을때에 긴은 맹독을 사용않죠.
죽일 목적도 아니였고요.

다만 이치고도 긴을 죽일 목적이 아닌게 문제..
이걸로 동등한 조건이죠.
더구나 이치고는 불완전 상태였으니 오히려 불리하겠죠?

긴이 봐준건 맞지만 님 말씀대로 죽이냐 살리느냐 인만큼
만해 신축 속도는 감소하지 않죠.
만해의 능력이니깐요.

이 글의 취지는 불완전 이치고가 긴의 신축 속도에 대응한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반면 우르키오라 속도에는 반응도
못했구요. 이부분을 중요시 여기면 됩니다.
2015-05-09 16:22:29
추천0
여름에눈
재미있네요 잘 봤습니다.
긴거품은 어딜가든 있나보네요 우르키오라와 긴의 차이는 비교할 바가 못된다고 생각하는데 ㅋㅋ
2015-05-18 14:19:5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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