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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황우위설과, 대장우위설의 근거들.
블랙로터스 | L:42/A: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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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0-18 | 조회 17,712 | 작성일 2015-10-02 18: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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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황우위설과, 대장우위설의 근거들.

남자 덕후는 A vs B 로 싸우고, 여자 덕후는 A x B 로 싸운단 말이 있다. 고추 달린 덕후 치고 vs 논쟁 싫어하는 덕후 별로 없다. 원게를 보아라. 샹미논쟁, 로조논쟁, 흰거논쟁 등등이 한창이다. 나게를 보아라. 지라이야 이타치 논쟁, 히루젠 최강논쟁(...) 등등이 펼쳐진다. 블게는... 그딴 볍진만화 안봐서 모르다. 아무튼. vs 논쟁은 남자의 로망이다. 자 그렇다면 원피스 세계관의 정점에 있는 존제들. 해적들 위에 군림하는 사황과, 해군본부 최대전력 대장은 어느쪽이 우위일까? 확답할 수 있는 질문은 아니다. 게들이 무슨 게임 캐릭터도 아니니, 능력치가 친절하게 나온것도 아니며, 딱 보면 탁 하고 알 수 있을 정도로 실력차이가 거대하게 나는 것도 아니다. 그저 우리는 만화에 나온 이런저런 간접적인 정보를 기반으로 추측만을 할 수 있을 뿐이다.

 

 

<사황 우위를 뒷받침 하는 부분>

 

 

1. 세계관 최강자는 언제나 해적이었다.

 

 

해적왕 골 D 로저

세계 최강의 사나이 흰수염 에드워드 뉴게이트

육해공 최강 1대1 최강. 세계 최강 생물 백수의 카이도

 

놓고 최강이라 나온 캐릭터들이다. 간혹 가다가 거프가 흰수염보다 쌔다! 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는데, 거프보다 흰수염이 우위에 있다는 묘사가 직간접적으로 여러번 나왔다. 거프의 불알친구 센고쿠가 직접 흰수염을 '세계 최강의 사나이' 라고 이야기했고, 거프 역시 흰수염을 '바다의 제왕' 이라 칭하며 쫄았다. 돈키호테 역시 해군은 이런저런 최강자 후보 중 한명으로 올려 놓은 반면, 흰수염은 대놓고 최강자 였는데, 그저 해적왕이 되지 않았을 뿐이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도 거프>흰수염 이나, 거프=흰수염 주장하는 이들은 흰수염이 거프 뚜까패는 장면 나와도 우리 거프사마가 컨디션이 안좋았다는! 할 놈들이다.

 

 

카이도의 경우 도플라밍고의 설명 에서는 최강자 후보로 등장했을 뿐이며, 세력 vs 세력 전에서는 샹크스에게 저지당하기도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세력이 그러하다는 것일 뿐, 1대1로는 카이도가 최강 이라는 이야기가 위대한 항로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1대1 최강이 흰수염 전부터 있던 이야기인지, 흰수염이 죽고나서 생긴 이야기인지는 논쟁이 분분하지만. 여튼 1대1로 싸우면 최강은 카이도다.

 

대장=사황 이나, 사황<대장을 주장하는 이들마저도 흰수염과 카이도우 이 둘은 논외로 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작가가 최강이라 했는데 어쩔꺼야...

 

단 이건 어디까지나 흰수염과 카이도가 강하다는 것일 뿐.

빅맘, 샹크스, 검은수염이 대장보다 강하단 증거는 되지 않는다.

 

 

2. 도플라밍고의 반응.

 

칠무해 중 그나마 대장에 근접해 있다는 평가를 받는 세명중 한명인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다. 그가 그런 평가를 받는 이유는 실제로 몇 번, 대장과 부딪쳐 봤기 때문이다. 아오키지와 부딪쳤고, 후지토라와 부딪쳤다. 두 대결 모두 승부는 나지 않았다. 아오키지와의 대결은 도플이 존나 핵핵거렸다는 점에서 아오키지가 유리해 보였으며, 후지토라의 경우 새장밀기나 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도플이 쪼매 유리해 보이기는 하지만, 이 역시 붙어봐야 안다. 하지만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스스로는 대장에 대해서 해볼만한 상대 라고 생각하는 듯 싶다. 실제로 도플라밍고는 후지토라가 난적이기는 하지만, 죽이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 라고 대놓고 말했다. 그에 비해 사황은 어떨까?

 

카이도의 이름을 듣는 것만으로도 식은땀을 흘렸고,

카이도와 대적하면 넌 죽는다는 로우의 주장에 아무런 반박을 하지 못했다.

 

 

물론 사황 중 최강으로 평가받는 카이도.

대장 중 상대적으로 약체 평가받는 후지토라.

이므로 정상참작의 여지는 있다.


3. 너프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장과 대등하게 싸운 흰수염.

 

정상결전에서 흰수염은 대장과 대등하게 치고박고 싸웠다.

이로 인하여 대장>사황, 이나 대장=사황이 아니냐. 하는 논란이 일게 된다.

하지만 당시 흰수염의 상태는 정상이 아니었다. 존나 늙어서 전성기 대비 실력이 떨어진건 물론이오, 몇년 전부터 생긴 지병 때문에 링겔 맞아가며 싸웠다. 마르코와 크로커다일의 반응으로 볼떄 최근들어 지병은 더 약화된 것이 분명하며, 전쟁 시작 전 보통이라면 리타이어 하는 부상까지 얻었다. 보통의 경우 이쯤 되면 싸우기는 커녕. 우왕 주금... 인 상황에서 흰수염은 대장과 대등하게 투닥거렸다. 단 이것은 흰수염 개인의 강함이 어마어마함을 의미할 뿐, 사황 전체가 전성기의 흰수염만큼 강하단 보장은 없다.

 


4. 늙은 레일리가 현역인 키자루와 대등하게 싸웠다.

 

전성기 기준 사황급으로 평가받는 레일리다. 하지만 늙어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자기 입으로 말했다. 그에 따른 키자루의 대답은 해군대장 한명 막고 있으면 되었지. 뭘 더 바라느냐 였다. 이러한 대화를 들어볼때 레일리의 전성기는 대장급을 능가하는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레일리가 전성기 기준 사황급 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팬들의 평가일 뿐, 사황보다 썐지, 약한지, 비슷한지. 오다가 대놓고 말한것은 아니다.

 


5. 전대의 사황 포지션이었던 금사자 시키는 대장급과 2대1로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분투했다.

 

결국 지기는 했지만, 상대가 그 거프와 센고쿠였다. 마린포드의 절반이 무너질 정도로 엄청난 싸움이었다 한다. 단 징베 vs 에이스처럼 4일이 걸렸네, 아오키지 vs 아카이누 처럼 10일이 걸렸네. 하는 정확한 기간을 설명하는 이야기는 없었다. 또한 금사자 시키와 현대의 사황의 힘이 동등하단 보장도 없다.

 

 

6. 샹크스가 날뛰면 막을 방법이 없다는 오로성의 반응.

 

해군원수건 해군대장이건

오로성에게 월급받는 공무원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샹크스를 막을 없다 말했으니,

적어도 오로성은 사황>대장이라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더더군다나 사황 최약체 소리 듣는 샹크스다.

 

 

 

자 여기까지다.

그러면 이재 대장우위설을 살펴보다.

 


1. 정상결전까지 대놓고 대장 아래였던 마샬 D 티치.

 

마샬 D 티치. 통칭 검은수염. 원피스 최종보스 1순위로 꼽히는 캐릭터지만, 정상결전이 끝난 시점에서 대장보다 아래였음은 분명하다. 대장인 아카이누한테 한방맞고 뒤지는 에이스와 피터지게 싸웠고, 대장급 아래로 평가받는 마젤란에게 해적단 전체가 전멸당할 뻔 했으며, 듀얼코어 티치가 된 뒤에도 아카이누 그림자만 보고도 냅다 토깠다. 아직 그런건 바라지 않아! 라는 대사를 볼떄 언젠가 아카이누도 뚜까쳐야지. 하는 티치의 소망이 느껴지지만, 소망은 어디까지나 소망일 뿐. 당시의 티치가 대장을 이길 수 있으리라고는 도저히 생가되지 않는다. 그런데 그런 티치가 2년 후에는 사황노릇 멀쩡하게 하고 앉아있다.

 

 

단 정상결전 종전 시점의 티치가, 사황 티치와 동급이라는 보장은 없다. 당시의 티치는 흔들흔들 열매를 막 먹은 직후였으니, 그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할 것은 당연지사. 흔들흔들과 어둠어둠 두개 열매에 익숙해진 현 티치는 대장보다 강할 가능성도 분명 존제한다. 

 

2. 너무나도 못싸웠던 사황의 라이벌 미호크.

 

사황의 라이벌. 모리아레기 처럼 전직 라이벌이 아닌 당당한 현역 라이벌인 미호크다. 하지만 정상결전에서 마르코를 (어시스트 받기는 했지만) 압도한 키자루, 죠즈를 그냥 압도한 아오키지와는 다르게 그 둘보다 번호도 쳐지는 비스타를 상대로 호각으로 싸웠다. (오다 말로는 번호와 강함은 관계 없다지만, 거의 믿지 않는 분위기다.) 크로커다일 상대로 1합을 겨루기까지 하면서 미호크 레기설은 절정에 달했으나, 대장 중 최강인 아카이누도 크로커다일과 1합을 겨룸으로써 그지경까지 떨어지지는 않았다. 단 미호크가 아무런 상처가 없단 점으로 미루어보아 미호크는 대충 싸웠다. 라는 썰도 있긴 하다. 애니판에서는 확실하게 딴생각하며 싸웠음이 묘사되었다. 물론 어디까지나 애니판에서 그랬단 거다.

 

 

3. 티치에게 얼굴 긁힌 샹크스.

 

듀얼코어 이전의 티치는 에이스와 혈투를하고, 마젤란 손짓 한번에 요단강을 건너니 마니 하는 수준이었다. 그런 티치에게 방심따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상처입은 샹크스. 사황 채면을 혼자서 다 구기는 일이지만, 사황즉위 전인지, 후인지가 불확실하다. 아니 원피스 1화에서도 흉터가 있었단 점에서 볼때 사황즉위 전일 가능성이 높다.

 


결론.

 

사황>=대장이 전반적인 여론이라 볼 수 있겠다. 사황우위설을 주장하는 이도 아카이누는 예외 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대장우위설 혹은 사대동등설을 주장하는 이도 카이도와 흰수염은 예외로 친다. 또한 대장우위설을 주장하는 3개의 근거 중 2개가 샹크스 관련이란 점에서 샹크스 사황 최약체설은 더더욱 신빈성있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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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마타
???? 대장쪽에 힘을실어주는 근거는 니가말한것둘이 전혀 아닌데???대장쪽에 힘을실어주는것중 가장큰건 1.원피스 작중에서 사황과 대장을 동급으로 설명하고있음2.스토리 전개상 사황이 먼저 루피에게 발리고 대장은 (혹은 아카이누는) 그후 더 성장한 루피에게 발림이런것들이 주된 이유 아닌가??? 대장쪽 근거에서 들어보지도못한 티치마 미호크등이 왜나오는지 모르겠네 그러면서 논리안되면 반박하지말라고 정신승리 하는건뭐야 ㅋㅋㅋㅋㅋ
2015-10-04 15: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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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조로メ
근데 샹크스가 자신의 흉터를 가리키면서 에이스의 행동을 멈추라고 흰수염에게 위험과 위협 양쪽다 무릎쓰고 술챙기고 찾아간거보면,
확실히 노열매 티치일지언정 자신이 이제껏 싸워왔던 상대중에 나중에 잠재적으로 가장 큰 위협이 될 적일껄 예측하고 판단해서
흰수염을 뜯어말린게 아닐까싶음.
2015-10-04 23:12:05
추천0
노벨논리갑
반박 들어간다 글쓴이 답변 바람

1. 인정

2. 아오키지,후지토라랑 붙었던건 1:1이었지만 카이도우랑 붙는다는건 사황세력 전체와 전쟁한다는 얘기이므로 당연히 후자가 더 쫄릴 수 밖에 없음

3. 인정

4. 전혀 대등하지 않았음. 레일리는 키자루 옆치기 선칼빵 때려놓고 뺨 살짝 벤게 다임. 그리고 키자루랑 칼싸움 몇번 하니까 땀 뻘뻘 흘리면서 허억허억거림
반면 키자루는 땀도 안흘렸고 허억허억거리지도 않음

5. 반대로 사황급 2명과 대장급 1명이 싸웠을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아무도 모름. 그리고 시키랑 싸우고 거프랑 센고쿠가 얼마나 다쳤는지도 안나옴. 존나 다쳤을 수도 있지만 별로 안 다쳤을 수도 있음. 마린포드 절반이 부서졌는지 안부서졌는지는 중요한 것도 아님. 막말로 2년후 로가 칼질 한방만 하면 두동강 나는게 마린포드.

6. 샹크스 부하들도 포함되기 때문에 절반만 인정
2015-10-05 00:07:54
추천0
[L:42/A:225]
블랙로터스
2. 일리있는 이야기임. 다만 기본적으로 카이도 라는 1인의 힘이 넘사벽이여야 그만한 세력이 모임.

4. 그만하면 대등했음. 심지어 센토마루는 레일리가 힘에서 밀렸다 표현.

5. 그래서 오다가 좀 에메하게 표현했다 이야기한거임. 10분만에 시키가 뚜까맞었다 홋은 장장 3시간에 걸린 접전끝에... 이런식이었으면 정확했을텐데

6. 인정. 샹애인
2015-10-05 13:42:36
추천0
노벨논리갑
센토머루 말을 제외하고 그냥 그림만 보면 레일리가 확실히 밀리는 싸움이었음.

레일리가 먼저 선빵 쳐놓고도 서로 칼질 몇번 하니까 레일리는 땀 뻘뻘 흘리고 헉헉거렸는데 키자루는 멀쩡했음



미호크vs비스타 정도의 그림만 나왔어도 어느정도 대등이라고 하겠는데

대놓고 한쪽이 밀린 표현이었음
2015-10-05 17:13:26
추천0
[L:42/A:225]
블랙로터스
센토마루 말을 제외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그 역시 엄연한 작중팩트인데, 힘으로는 레일리가 앞서나 체력으로는 밀려서 대등. 정도로 생각하는게 무난하다 생각
2015-10-05 18:04:24
추천0
thanatos
어차피 오다 마음임 작가가 저 관계를 뒤집어 버리고 싶으면 언제든 바뀌는걸 갔다가 싸워봐야 무의미함 만화는 그냥 작가마음
2015-10-05 01:01:29
추천0
아론이
하여간 샹크스가 문제다. 만악의 근원
2015-10-05 04:15:30
추천0
[L:10/A:318]
앙헬D마리아
이게 논란거리가 되나 ㅋㅋ
2015-10-05 21:53:48
추천0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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