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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상현실에 대해서
유지오 | L:39/A:418
1,235/1,350
LV67 | Exp.9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0 | 조회 7,269 | 작성일 2014-02-17 22: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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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 소드 아트 온라인 "사치" 캐릭터송

 

 


코노 방구미와 

선, 제가 이쪽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고,

단 기간에 찾아낸 정보들을 종합적으로쓴 글이므로,

내용면에서 많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글 읽기에 앞서]

소아온, 액셀월드, 로그 호라이즌. 저 세 작품을 본 사람들이라면 이런 생각쯤은 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언제쯤 완벽한 가상세계가 나올까?"라고, 

물론 저 또한 저런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언제쯤 가상 게임을 할 수 있을까?" "언제쯤 AR 증강현실이 완벽하게 이루어질까?" 라는 생각을,

그래서 한번 써 봅니다. 가상현실에 대한 자료와 지금의 기술들에 대해.

 

가상현실(virtual reality)

“가상현실”에 대한 정의

"어떤 특정한 환경이나 상황을 컴퓨터로 만들어서,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이 마치 실제 주변 상황·환경과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만들어 주는  인간↔컴퓨터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말한다." 

라는 것이, 가상현실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정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인류는 가상현실이라는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단지, 영화나 만화와 같이 오감을 완벽하게 느끼게하는 정도는

 아닙니다만, 퀄리티가 떨어지기는 해도, 현재 사람들에게는 충분한 만족감을 줄 수 있을 정도는 도달했습니다.

 

현실에서 가장 눈에 보이는 발전은 '핸드폰'이라 할 수 있는데, 가상현실 또한 그에 대한 과학은 매일 발전하고 있습니다.

단지 실용화에 대한 가능성의 문제가 높아진다는 문제점을 뺀다는 전제를 두었을 때 입니다. 실용화를 생각하면,

아마 이 글을 쓰는 제가 중년이 되서야 볼 수 있을 것입니다.(카야바 같은 천재가 나오지 않는 이상...)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이라는 단어를 알고 계신가요?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 현실세계에 실시간으로 부가정보를 갖는

가상세계를 합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므로 혼합현실(Mixed Reality, MR)이라고도 합니다. 현실환경과 가상환경을 융합하는

복합형 가상현실 시스템(hybrid VR system)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미국·일본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액셀월드 1화)

쉽게 말하면 현실의 '시각'이나 '청각'에 디지털 정보를 덧씌우는 것을 말한다. 그것이 가능해진다면

위에 액셀월드 처럼 현행 거치형 PC나 휴대단말은 전혀 쓸모가 없게 되며, 시야에 가상 데스크톱을 표시해 브라우징하거나

메일을 보낼 수도 있고, 도로를 내비게이션하거나, 사람이며 물건의 정보 태크를 표시하는 등 많은 것들이 이루어진다.

다른 만화에도 나오는 쉬운 예를 들자면, 드래곤볼의 "스카우터"도 증강현실에 대한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캐스트)

위에 사진이 설명하기 가장 좋은 예 입니다. 현재 나 자신이 실제 눈을 통해 보는 것을 "실체"라 할 수 있으며,

가상현실은 내가 실제로 보는 것이 아닌, 컴퓨터를 통해서 들어온 "가상의 이미지" 혹은 "영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증강현실은 현실과 가상의 중간이라 생각하면 쉬울 것 입니다. 실제 내가 보는 물체에 가상의 이미지가

겹쳐지는 것으로, 이미지를 보시면 쉽게 이해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뭐, 현재에도 핸드폰으로 증강현실을 다룰 수는 있습니다('츄파'라는 어플). 하지만 컨텐츠가 적을뿐더러 실용화 된 어플에 경우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가상현실과 같은 수준의 퀄리티(시각화 재현 수준)는 꿈도 못꾸며, 액셀월드의 수준에 도달하려면

엄청난 시간이 걸릴겁니다.

 

 

“오큘러스 리프트”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이것이 계발된 주목적은 바로 "게임"이라는 컨텐츠를 위해서 입니다. 현재 실용화가 됬으며, 가격은 300달러(약 31만원)

연예인 데프콘이 사용하는 소니 게임기에 경쟁 상대 입니다. 실용화된 VR기기치고는 해상도가 좋기는 하지만 그냥 3D 게임에서

조금 떨어진 퀄리티&그에 준하는 퀄리티를4D(시각, 청각 한정)로 플레이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어디까지나 해상도는 실용화 된 수준에 비하면 좋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대신 가격이 올라가죠...)

 

 

 

 저건 옴니(Omni)라는 기계로 '실제 몸'을 고정시켜 게임에 필요한 '일부 신체'만을 움직일 수 있게 만드는 기계 입니다.

플레이 영상은 팀 포트리스2라는 스팀 배급 게임 입니다. 일단 오큘러스를 반드시 착용할 필요는 없지만, 저걸 사용하면

일반 플레이보다 더욱더 생동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팀포 유저인 저로써는 부럽지는 않네요... 플레이가 많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가상세계”가 배경이 되는 대표적인 영화 두 가지

 

"매트릭스"

  

(출처: 네이버 영화)

감독: 워쇼스키 자매(前 형제)

 

개요

인간의 기억을 지배하는 가상현실, 매트릭스 2199년. 인공 두뇌를 가진 컴퓨터(AI: Artificial Intelligence)가 지배하는 세계에서

 인간을 가축처럼 인공 인큐베이터에서 재배해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끔찍한 시대다. AI에 의해 뇌세포에 ‘매트릭스’라는

프로그램(내용은 1999년의 가상 현실)을 입력당한 인간은, 매트릭스 프로그램에 따라 평생 1999년의 가상 현실을 살아간다.

프로그램 안에 있는 동안 인간의 뇌는 AI의 철저한 통제를 받는다. 인간이 보고 느끼는 것들은 항상 그들의 검색 엔진에 노출되어 있고,

인간의 기억 또한 그들에 의해 입력되고 삭제된다. 그러나, 이러한 가상 현실 속에서 진정한 현실을 인식할 수 있는 인간은 없다.

매트릭스 밖은 가상 현실의 꿈에서 깨어난 유일한 인간들이 생존해 있는 곳.

 

 

"가상현실"

감독: 브렛 레너드

 

개요

어느 미래 사회, 리텍이라는 한 회사에서 컴퓨터 가상 현실을 이용해 경관들의 현장 훈련을 안전하게 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

 씨드 6.7(SID 6.7: 러셀 크로우 분)을 만든다. 그 시험 운행에는 죄수들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 게임의 실행자는 다름 아닌 과거에

로스앤젤레스 경찰에서 형사로 활동 중, 사건에 연루돼 살인죄로 복역 중인 파커 반즈(Parker Barnes: 덴젤 워싱톤 분)이다.

그런데 그와 함께 게임을 하던 다른 또하나의 죄수가 게임 도중 신경이상 발생으로 그만 숨지고 만다. 부작용을 목격한 회사 책임자는

씨드 6.7을 파괴하도록 지시하나 이미 수백명의 폭력적 인성인자를 갖고 있는 씨드는 그를 프로그래밍한 대럴을 이용하여

현실 세계로 나오는데 성공한다.

 

 

 창작물과 현실의 차이점은 무엇이 있을 까?

  

가장 알기 쉬운 큰 차이점은 바로, 오감에 대한 문제이다. 위에 세 개의 작품은 오감의 만족도가 거의 현실과 가깝다.

하지만 현재의 과학으로는 시각과 청각을 중점으로 만들고 있으며, 그마저도 창작물과 비교하면 현저히 떨어진다.

게다가 오감을 표현할 수 있는 기계가 나온다고해도, 그것에 준하는 소프트웨어와 게임, 영화등 과학, 문화가

그에 뒤따라 나올려면 정말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바로 사회적인 문제가 존재한다. 만약 오감을 만족시킬만 완벽한 기계가 나왔다고 가정해보자,

그럼 그 기계는 어느쪽으로 먼저 나올 것인가? 라는 의문이 생긴다. 아마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먼저 사용되는 곳은,

바로 '군대'와 '의료'일 것이다. 창작물에서 나오는 '게임'은 솔직히 말하면 무리수라고 할 정도로 양산화 되었고,

거기에 대한 국가에 반발도 크지 않다. 하지만 현실은 다를 것이다. 반발은 클 수도, 작을 수도 있지만, 게임에 대한

실용성은 게임 관련 개인 기업에서 나오지 않는 이상 쉽게 만들어지진 않을 것이다.

 

 

마지막은 바로 '상용화'이다. 창작물을 보면 VR 기기가 많이 양산된 모습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그건 그 창작물의 세계관에

유능한 과학자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현실은 그렇지 않다, 현재 VR 기기의 가격은 약 15만~30만 사이가 평균적인데, 이건

 그 스펙이 떨어지는 기계이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원하는 가상의 기계가 나온다면 가격은 정말 비쌀 것이다. 실제로 지금

이 순간 좋은 스펙을 가진 VR 기기는 1개당 150만원하는 것도 있다. 그렇다고 스펙이 그리 좋은 것은 아니다.(상용화 된 것 중에는 좋다.)

 

즉, '상용화'라는 문제는 현실적으로 볼 때, 엄청 어려운 단계에 있는 것이다. 애초에 양산이 가능할 만큼의 기술과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기에, 과연 저런 기계가 나올지도 의문인게 지금 상황이다.

 

마지막으로……

 

현재 우리의 과학 기술로는 가상세계를 만들 수 있다, 단지 그 기술이 창작물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만 빼면 말이다.

하지만 가상현실에 대한 기술은 정말 오래 걸려서야 나올까? 필자는 '창작물과 현실의 차이점'에 대한 부분을 쓰면서,

'상용화는 불가능해!', '우리가 생각하는 게임이나 VR 월드는 군용과 의료용을 먼저 나올거야' 라는 것을 주장했다.

 

하지만  이 주장은 어디까지나 지금(2014년)을 기준으로 생각한 필자의 주장이다. 현실은 매일 매일 변해간다.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분명 '가상현실'에 대해 고민하고, 자신이 생각한 것을 실천하는 유능한 사람은 반드시 있을 것이다.

필자가 초반에 언급한 '핸드폰'을 예로 들어본다면, 불과 10년 전만해도 지금의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나올 거라고 꿈에도 몰랐다.

과학 기술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그 속도는 점차 빨라지고 있다.

 

현재 만들 수 있는 가상세계는 단순한 PC게임, 시각과 청각을 중점으로 한 게임(PC 게임x)이다. 하지만 이건

'현재'라는 전제가 붙어있다. '미래'는 어떨지 예상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오감을 느낄 수 있는 가상현실도 '현재'는 불가능하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가능할지도 모른다. 그게 10년 후일지, 그것보다 더 먼 미래일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분명히 나온다.

 

 

[글을 쓰면서 도움이 된곳]

두산백과

네이버 영화

영화 리뷰 블로그

네이버 캐스트

엔하위키

 

 

키리토, 유이, 아스나를 사랑하는 유지오 올림.

 

“우리는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시스템이라는 절대 불가침의 실에 조종당하는

우스꽝스러운 꼭두각시 인형의 무리인가?

시스템이 허락하면 살아남고 죽으라면 소멸하는,

그것뿐인 존재인가?”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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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4/A:482]
한겨울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가상현실에 대해 평소에 궁금한게 많았는데 유익한 글이네요!
추천은 덤으로 하고 갑니다. 첫코도 제꺼네요. :)
2014-02-17 22:15:25
추천0
[L:39/A:418]
유지오
추천 감사합니다
2014-02-17 22:30:54
추천0
카쿠일까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오큘러스빨리 개발되야되는데...
재밌게읽고가네요
2014-02-17 22:22:57
추천0
[L:39/A:418]
유지오
재밌게 읽으셨다니, 다행이네요
2014-02-17 22:31:12
추천0
절대존재
저 정도의 개발이 먼저일까 필요 자원의 고갈이 먼저일까..... 이기적일진 몰라도 제가 살아있는 동안만큼은 저 정도의 가상현실을 체감해보고 싶네요

잘 읽고 갑니다
2014-02-17 22:33:33
추천0
[L:39/A:418]
유지오
정말... 살아있는 동안에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2014-02-17 22:39:02
추천0
그라파이트
본격 가상현실 실용화때는 이미 글러먹은 아저씨라 기대가 없네요.

것보다 문어다리시네.
2014-02-17 22:31:36
추천0
[L:39/A:418]
유지오
벨크리가 되보는 겁니다
2014-02-17 22:39:23
추천0
그라파이트
성인때 성장도가 벨크리면 ^오^
2014-02-18 00:04:44
추천0
[L:45/A:387]
아이리스
아마 가상현실자체는 꽤 일찍(우리 죽기전에)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요즘 기술발전하는거 보면 그렇거든요 그쪽으로 연구도 많이 진행하고있고(일본에선 원하는꿈을 꿀수있는 기계를만들었다는데 루시드드림을 이용하면 그것도 일종의 가상현실아닐까 싶기도한데 이건 그냥 제생각이니 넘어가시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문제는...죽기전에 가상현실이 나올테지만 그게 '게임'으로 까지 상용화되는건 지금부터 가상현실나올때까지보다 더 오랜시간이 걸릴것같네요
솔직히 게임에나 쓰기엔 너무 아까운기술 그와동시에 게임으로 쓰기엔 너무 위험성이 많은 기술
2014-02-17 23:13:42
추천0
[L:39/A:418]
유지오
자각몽 유도를 하는 '오로라 밴드'라는 것이 있더군요. 근데, 제가 쓸 글이랑 조금 엇나가는 것 같아서 뺏습니다 ㅋ
2014-02-18 13:28:31
추천0
[L:60/A:183]
언트
과학 기술이 10년 20년 전에 비하면 엄청나게 발전 했으니 머지 않아 가상현실도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흑설이랑 가속하고 싶어요
2014-02-17 23:47:40
추천0
[L:39/A:418]
유지오
아스나랑 가속하고 싶소
2014-02-18 13:28:48
추천0
[L:20/A:159]
늙은광대
전 앨리스랑 짝짝꿍해보고 싶소
2014-02-19 22:46:22
추천0
[L:37/A:221]
종이
가상 현실이 실현되면 현실도피는 그쪽으로 하면 되는 건가…는 개소리고 그게 개발되면 아무대로 가장 먼저 군사용 시물레이션으로 많이 사용될 것 같습니다.
2014-02-18 00:02:25
추천0
[L:39/A:418]
유지오
모두 솔로 플레이어가 되었다고 한다.(다른 의미로)
2014-02-18 13:29:13
추천0
[L:5/A:109]
닥리지
유지오님 글은 항상 좋은듯ㅎㅎ
2014-02-18 00:08:40
추천0
[L:39/A:418]
유지오
감쟈하빈다
2014-02-18 13:29:24
추천0
[L:6/A:51]
가깝안녕
사치.. ㅠㅠㅠㅠㅠ
글 잘 읽었습니다
2014-02-18 01:28:47
추천0
[L:39/A:418]
유지오
사치 ㅠㅠ
2014-02-18 13:29:54
추천0
[L:3/A:362]
HoNey
소아온 보면서 가상현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지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2-18 01:42:28
추천0
[L:39/A:418]
유지오
감사하빈다
2014-02-18 13:30:10
추천0
[L:28/A:473]
디케
아... 젊은상태로 오래살고싶다
2014-02-18 01:42:56
추천0
[L:39/A:418]
유지오
아발론....
2014-02-18 13:30:26
추천0
[L:49/A:304]
인연의하늘
제가 젊을때 실현가능성이 없어서 슬프네요
2014-02-18 02:29:10
추천0
[L:39/A:418]
유지오
뜬금포로 카야바 같은 사람이 나온다면?!
2014-02-18 13:30:44
추천0
[L:24/A:288]
어린텐리
언젠가는 미연시도 나오겠지....?ㅋ
2014-02-18 02:30:22
추천0
[L:39/A:418]
유지오
성인용...으로도...킄
2014-02-18 13:31:00
추천0
Brea
이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는 이것을 만드는거에 대해 정말 반대합니다.
이유는 지금도 충분히 즐겁고 인생을 살다보면 재미난 일도 있고 재미없는 일도 있습니다.
굳이 이런게 나와야 한다고 볼까요?
저는 나온다고 한다면,
군인들에게는 도움이 될것같습니다.(시물레이션)
이게 나오면 인간은 점점더 기계에 의존하겠죠..
현재도 스마트폰은 틈날때마다 하는게 사람들의 일상입니다.(여기까진 괜찮습니다)
가상현실이 나오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저는 정말 깊게 생각합니다.
2014-02-18 02:46:10
추천0
[L:39/A:418]
유지오
보통 군용으로 시작하는 게 많지만, 대체적으로 그것이 일반인들에게 상용화 되는 경우도 많죠
2014-02-18 13:31:39
추천0
[L:29/A:285]
CHANG
가상현실게임이 나온다면 뭐 노숙자도 급증하고 사회적 문제도 심각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현재 가치로 300만원이어도 가치가 있다면 사람들은 살 것 같고요. 구현도가 만족할 정도가 된다면의 애기지만요.
30년 안에 나오면 좋겠어요. 30년까지는 팔팔할 것 같거든요 ㅋㅋ
2014-02-18 07:24:54
추천0
[L:39/A:418]
유지오
문제점이 많지만, 기대성이 높은 부문...
2014-02-18 13:32:05
추천0
[L:32/A:248]
아론다이트
일단 죽기전에 나오면 좋을 것 같네요. 역시 MP3에 넣고 다니는 사치 캐릭터송은 리얼 잘부르는 듯.....
사실 키쿠오카의 말 처럼 근 시일내에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약이 개발되어도 극히 일부만 사용할 수 있다는 말처럼 가상현실도(구현도가 매우 높은) 일반인이 상용화하기 까지는 매우 오래 걸리고 게임화 되기까지는 컴퓨터와 비슷할 정도가 되겠네요. 컴퓨터가 개발되고 상용화되고 현재수준의 게임환경이 재현되기까지 못해도 50년은 걸렸으니 일단 30년내에 개발되고 게임소프트가 만들어질려면......... 그때까지 우리 모두 살아남아봅시다~!
2014-02-18 08:29:50
추천0
[L:39/A:418]
유지오
몇 십년을 기다려야하는 지금 세대 ㅠ
2014-02-18 13:32:29
추천0
[L:31/A:23]
이리오시온
할아버지되기전에 제발 가상현실이 나왓으면 좋겟네요 ㅠㅠ
2014-02-18 10:16:23
추천0
[L:39/A:418]
유지오
기계를 눈으로 볼 수만 있다면야... 흑흑
2014-02-18 13:32:52
추천0
[L:15/A:272]
생쥐아르고
역시 군용목적이나 치료개발용으로 먼저 실용화되는게 비공식적으로든 공식적으로든 더 빠를것 같습니다.
국가에서 이런걸 그냥 놔둘리 없거든요 ㅋㅋ.. 글 잘 보고 갑니다~
2014-02-18 10:30:08
추천0
[L:39/A:418]
유지오
감사합니다
2014-02-18 13:33:06
추천0
스풋
옴니 발전형 기대중
2014-02-18 13:05:16
추천0
[L:39/A:418]
유지오
기대스루요!
2014-02-18 13:33:18
추천0
[L:1/A:142]
침묵한사람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4-02-18 13: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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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 되시길 바랍니다 - BGM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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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2월 셋째 주 - BGM♬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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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2월 둘째 주 - BGM♬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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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2월 첫째 주 - BGM♬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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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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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2014년 마지막 호 - BGM♬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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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크리스마스에 볼만한 것들 선별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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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12월 셋째 주 - BGM♬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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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2015년 1월 신작 애니 목록(1/4분기) [4차]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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