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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애니 랭킹
(14/6/2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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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킹 |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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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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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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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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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세상은
아름답다
12화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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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마음을 담아 울려 퍼지는 비의 선율, 너와 함께라면 세상은 아름답다. “난 또다시 사랑에 빠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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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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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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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불릿
13화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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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슬픔과 증오의 연환, 절망으로 가득한 이곳에서 믿을 수 있는 건…. “앞으로도 쭉 함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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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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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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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구울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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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울이 인간을 포식하는 살육의 도시, 첫 화부터 피가 넘치는 강렬한 전개를. 도쿄는 위험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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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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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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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는 대로 먹고 먹고 또 먹는, 여러모로 식욕을 자극하는 이번 분기 먹방을 담당하는 작품. 고기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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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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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라이브
2기
13화
(2기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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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지켜내기 위해 힘냈던 1년, 그런 μ’s를 위한 즐거운 졸업식. 이루어져라 모두의 꿈 Happy 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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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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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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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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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라이벌은 좋은 팀을 만든다. 부족한 게 많은 카라스노, 인터하이를 향해 뛰고 또 뛰어라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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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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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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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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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안개 낀 기묘한 마을, 죠죠 일행을 노리는 추악한 악의. 정의(저스티스)는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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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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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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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2기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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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멋진 청춘들의 시원한 질주, 전학생의 등장이 가져올 파문은?, 폭풍의 다이브 대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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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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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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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2기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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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허물어져 가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 일상을 뒤로하고 또다시 사건에 휘말리는 키리토. 사총(Death 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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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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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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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에이스
3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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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를 무너트리는 4번 타자의 한방, 흐름을 바꾸는 야수의 호수비. 치열한 접전이 계속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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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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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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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쿠시티
액터즈
12화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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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 뱀에게 농락당했던 세계, 과거의 루프를 끊고 밝은 미래를 향해…. 노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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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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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겁쟁이 페달, 캡틴 어스, 평범한 여학생이 로코돌을 해보았다, 소울 이터 낫!, 글라스립 등이 있었습니다.
2분기 애니들이 다 끝나고 이제 3분기 애니들이 하나둘씩 방영되기 시작했습니다.
몇몇 종영작들은 아쉬움이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마무리라도 잘 지어줘서 다행입니다.
신작들은 첫 화부터 강렬한 전개를 보여주거나 여유 있게 배경설정을 설명해주기도 했는데요.
후반에 어떤 전개를 보여주든지 간에 초반에 보여준 높은 퀄리티를 꾸준히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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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움짤
※움짤이 안 움직일 경우 기다리시거나 새 탭 또는 새로고침해서 봐주세요.
블랙 불릿 13화
(엔쥬 마지텐시!)
도쿄 구울 1화
(어디서 본 듯한… 우우웁)
레일 워즈 1화
(흔한 열도의 여고생)
애니 랭킹 배너 - <거짓말쟁이>
금주의 애니 랭킹, 움짤 - <언트>
금주의 추천작
제목: 러키스타(らき☆すた)
원작자: 요시미즈 카가미(美水かがみ)
장르: 일상, 코믹, 학원
본작품은 그야말로 오덕의 오덕에 의한 오덕을 위한 작품에 틀림없다.
이즈미 코나타라는 오타쿠 소녀와 그 주변 인물들의 일상사를 그려내는 작품이며 왠만한 일상 개그는 알아 들을 수 있지만 오덕들만 이해할 수 있는 개그를 알아 보려면 꽤나 많은 작품을 알아야한다…라는 건 대부분 애니 한정.
원작과 애니의 차이는 위와 같다.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2007년 2분기 2쿨 애니로 방영되 인지도는 당시 하늘을 찔렀지만 현재는 뭐… 크레용 신쨩과 함께 사이타마 현을 대표하는 작품이 되어버렸다.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사용하는 스폰서 화면도 인상적이다. (애니하고 전혀 관계없는 스폰서 스크린…)
우리들이 몰랐던 사실
때때로 사람들은 시간이 빨리 가는 것을 느끼고, 안간다고 느끼는 때가 많다. 하지만 시간은 어느 때와 같이 똑같이 흘러간다.
영국 국립 과학 연구소에 의하면 뇌는 시간을 빨리 간다고 느낄 때 노화가 천천히되고, 시간이 안간다고 느낄 때 노화가 평상시 때보다 가속화된다고 한다.
즉, 체감 시간을 어떻게 느끼냐에 따라 우리의 뇌의 노화속도는 설령 클론이라도 다르다는 것이다.
신코너 - 추억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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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우주의 작은 별에서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돌아온 그린맨
환경을 위협하는 어두운 손길
막나가는 기네스 군단에 맞서
싸우는 그린맨
2001년 EBS에서 제작한 무려 40화가 넘는 어린이 특촬물(??)… 일거다 아마….
아는 사람은 다아는 이 돌아온 그린맨. 이것을 보았던 어린이들은 지금쯤 아마 다 대학생 1학년 ~ 군필자 이상일 것이다.
그리고 거울을 보면 자신이 얼마나 늙었는지 한탄할 것이다.
아마 이 작품에서 70퍼센트를 다 했다고 해도 무색한 이 막가조(김형진 분) 씨…… 필자는 이 분의 근황이 제일 궁금하다.
네이버에도 쳐도 안나오니 말이다.
뜬금포지만 여기서 나오는 막가조의 상관과 그린맨의 협력자인 박사는 싸이의 광팬.
여러분을 괴롭히는 '추억을 팝니다'는 다음주에도 계속됩니다.
금주의 일어회화
일어: 台風が近づいていますね
발음: 타이후-가 치카즈이테이마스네
뜻: 태풍이 다가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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