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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60
후아 저도;;; [8]
샘화
2013-01-02 0-0 527
159
월요일 공석이 채워질 때까지 제가 2배로 노력해보겠습니다. [4]
Nearbye
2013-01-03 0-0 450
158
2013년 새해 명상록 [2]
종이
2013-01-03 0-0 619
157
저는 현재 기분이 좋습니다. [9]
메아리
2013-01-05 0-0 1098
156
작품에 대해 질문 같은 거 없으세요? ㅠ [8]
Nearbye
2013-01-06 0-0 424
155
쓰던거를 다시 첨부터 쓰려는데;;; [11]
슛꼬린
2013-01-06 0-0 440
154
여러분은 좋아하나요? (질문) [8]
수삼
2013-01-06 0-0 381
153
새벽 5시... 방금막 7화까지 대충 끝내고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 [7]
수삼
2013-01-07 0-0 543
152
갑자기 떠오르는 게 정말 좋은 거 같음 [2]
Nearbye
2013-01-07 0-0 406
151
언제든지 남의 떡이 커보이거나 하는 건 똑같겠죠? [9]
Nearbye
2013-01-07 0-0 457
150
이틀 앓아 누웠더니 어느 정도 살아난 것 같네요 [4]
종이
2013-01-08 0-0 505
149
소설 쓰시다 혼연일체 되신 적 있음? [9]
Nearbye
2013-01-08 0-0 486
148
소설을 쓰는것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게 뭔지 아시나요들?(요들?!) [9]
수삼
2013-01-09 0-0 466
147
요즘엔 츄잉에다 글 쓰다가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막 지우곤 하는데요... [8]
슛꼬린
2013-01-10 0-0 519
146
어휴 어떡하죠 [3]
Nearbye
2013-01-11 0-0 454
145
ㄷㄷ.. 기념편 작성 완료; [1]
Nearbye
2013-01-11 0-0 393
144
.... 오랜만에 왔는데 이곳 글리젠이 뜸하네요 ㅠㅅ [8]
쓰르라미.
2013-01-12 0-0 678
143
모두들 글쓰는 시퀸스가 어떻게 되십니까? [10]
아르크
2013-01-13 0-0 505
142
크으...! 내가 소설쓰는걸 나의 뇌는 도왔으나... [2]
수삼
2013-01-13 0-0 387
141
방금 팟 하고 떠오른 소재로 단편소설 플롯을 한번 써봤는데요... [16]
YCC
2013-01-13 0-0 616
140
글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 그 두번째 [7]
아르크
2013-01-13 0-0 472
139
그러고보니 [4]
슛꼬린
2013-01-14 0-0 402
138
전부터 생각한거지만 소설게 경험치를 너무조금줌 [13]
아르크
2013-01-17 0-0 483
137
자아 짜여져있지 않았으니 플롯을 짜봅시다. [8]
슛꼬린
2013-01-17 0-0 417
136
질문하고 경험치 5먹으세요 [3]
종이
2013-01-17 0-0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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