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창작소설]룰브레이크5화(나노하시공)
어둠의인도자 | L:6/A:166
227/230
LV11 | Exp.9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1,015 | 작성일 2012-07-29 20:21:20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창작소설]룰브레이크5화(나노하시공)

현재 기동6과 전용 훈련필드
"저기,,,"
"응?왜그래 이제군?"
"아무리내가 덤비라 했어도 말이저...이건 너무하잖아!!!"
현재 훈련필드 정중앙에 이제.정면에
나노하씨랑 나노하짱,페이트씨랑 페이트짱,하야테씨랑 하야테짱,린과 유니온한비타,비비오,아인하르트,스바루,긴가,에리오,티아나,케론
즉,시그넘을 재외한 기동6과 전부.
"왜그래? 덤비라면? SSS급 마도사급인 너랑 상대라면 이정도면 충분한것같은데?"
"그건,소르틸리기온이 있을때 얘기라면서요,저금은 못해도 S급일텐데..."
"괜찮아 괜찮아 그럼간다!!"
"점깐 하나씩하시ㅈ...에휴..."
말들을생각없는것같은걸 인식한 이제는 목검을 허리에 넣었다
그걸본 사람들은 달려오던 움직임을 멈췄다
""?!""
"오른팔해방!천의우레,고정!장악,마력변환,마력충전,술식마력변환,'빛과어둠의조화'!뇌천제왕!!"
뇌천제왕을 장착한 이제는 양허리에 넣었던 목검을 뽑아 단좌의검을 끼었다
"몸에서 번개가나왔다?"
"그걸또 두르다니..."
이제는 검을 다시 뽑았다
"그럼 시작한거지,간다"
이제는 푸른번개를 이르키며 비타앞에 나타났다
"읏?!"
"린짱과 유기존한 비타짱은 위험해서 말이야,먼저끝내놓는게 좋을것같아.'왼손해방',제로거리'번개폭풍!'"
"으아아아아"
비타의 눈앞에서 비타의배에 왼손을 두고 번개폭풍을 쏘았다
순식간에 날라간 비타는 기절후 린과의 유니존이 풀렸다
"말도안돼...비타부대장이.."
"한방에..."
순시간에 정적을차자왔다
이제는 쓰러진 비타에게 가 린을 한손으로 잡은뒤 허리에 끈과함께 매달았다
그사이에 께어난 린이 말버둥첬다
"뭐하는짓인가요??!!"
"너가 하야테짱이나 하야테씨랑 유니존하면 이길가망 없거든,잠시나랑 같있자?"
"싫어요!!!"
린을 무시하고,뒤돌아보자 스바루와 긴가가 돌진해왔다
"이얍!!!"
"허업!!!"
"어이쿠,아가씨들 기운넘치네!"
두사람은 격투기를 막으며 뒤로 후퇴했다
"뭐야 엄청,,,빨라"
"공격인 하나도 안먹혀..."
"스피드라면...안저요!!"
갑자기 뒤에서 에리오가 나라와,창으로 이제를 노렸다
이제는 양손으로 긴가와 스바루의 주먹을 잡아 휘둘러 에리오을 향해 찼다
""으아아아""
스바루와 긴가의 롤러로 차인 에리오는 날라갔고,두사람은 이제의 손에 잡혀있었다
"두사람도,이제그만 퇴장해줘'양손해방'제로거리'하얀번개'"
""으아아아아아아아""
양손에서 나온번개가 두사람을 덤쳤고,손을 놓자 두사람은쓰러젔다
"자다음은..."
"다음은 저힙니다"
"이길거야!!"
뒤를 보자 성왕모드비비오와 패왕모드 아인하르트가 서있었다
"음,,,너흰 때리기 거북한데..."
"상관없습니다,저흰그저 당신을 쓰러트릴뿐!"
"갑니다!!"
두사람이 돌진하자 이제는 푸른번개를 뿜은며 두사람이 있던곳(두사람의뒤)로 돌아갔다
""?!""
이제가 주머니에서 10개의실뭉치를꺼내 날렸다
"에반젤린씨 특제!'꼭두각시조종술!'"
실을 마력으로 조정하여 두사람을 묶었다
"뭐지?!"
"뭐야!몸이 않움직여!"
"저 고중에서 대기중인 여섯분은 혼자선 무리거든.. 너희힘좀빌리자"
""뭐시라?!!""
이제가 두사람을 묶은 실을 고중의 여섯사람쪽으로향했다
"모녀를 싸우게 하다니,저질이군요"
"전술이라지만 잔인하네요"
"?!"
순식간에 뒤어서 나타난 페이트씨와 페이트짱이 뒤에서 잠버폼으로 양쪽에서 휘둘렀다
"으악!"
고속회피로 피한이제는 두사람를 조종하던 실을끄너젔다
"고마워!페이트엄마,페이트짱"
"감사합니다.페이트씨,페이트짱"
"뭘이정도로,"
"근데,저희를 동시에부르니 뭔가 이상하군요"
공중으로 회피한 이제는 아래의 상황을 보고 있었다
"아아,겨우얻은 성왕,패왕이라는 최강의 꼭두각시를 한번도못쓰고 잃다니,,"
"저,저기,,,"
"?왜그래 린짱?"
"너무빨라서 어지러워요..."
"그래? 그럼 나랑 유지존할래?그럼괜찮을탠데,"
"그건 사양할게요,,,남성이랑은 해본적없어서,,,"
"뭐야,그럼내가 린짱의 첫상대가 돼는건가?"
"우~!그,그런식으로 말하지마세요!그리고 하겠다는게 전재하잖아요!"
잠시 숨돌리며,린과 말장난을 하고있자 뒤에서 옥싹한 느낌이 들었다
"린짱이랑뭐하고 노는거야? 전투중에!"
뒤를 돌아보자 나노하씨랑 나노하씨가 이제를 향해 슈팅모드의 레이징하트를 향하고있었다
""디바이인!!!버스터어어어어어!!!!!!""
두개의 거대한 버스터가 이제를 덥첬다
"까아아아 나노하씨! 저를 잊으셨나요?!!!!"
나노하의 버스터를 본 린이 소리를 질렸다
"걱정마!"
이제는 버스터가 오느방향으로 뒤로 고속회피하면 주문을 왜웠다
"오너라 허공의번개여,후러쳐라! '번개도끼'!"
한손으로 번개를 N자로 휘둘러 버스터를 치자,디바인버스터가 U턴하여 다시 나노하씨와 나노하짱에게 날라갔다
"대단해요!!"
"그치?"
"당신말고 나노하씨랑 나노하짱이요!"
정면을 보자 나노하씨와 나노하짱은 디바인버스터를 엑셀리온모드의 레이징하트끝으로 찍은뒤 다시한번 U턴시켰다
""+엑셀리온버스터!!!슛!!!""
"연습경기에 리머터풀지마시라고요!!!"
"아래서도 와요!"
아래를보자 페이트씨와 페이트짱이 자세를 잡았다
""뇌광일섬!프라즈마 잠버!""
"위도있답니다"
위를보자 하야테씨와 하야테짱이 주문을 외우고 있었다
""울려라!종언의 피리!라그나뢰크!""
"하야테짱?!!저도있는거 잊였나요??!!!!"
"...저기 린짱,나혹시 미움받았어?"
"글세요,,근데 이거 막을수있어요?"
"무리무리,무리인게 당연하잖아..."
"그렇겠저,,,"
"린짱이 유니존안해주면..."
"한다면 가능하단소린가요?!!"
"그거야모르지?하하"
"그럼빨리해요!!!"
"해줄꺼야?"
"그럼죽을까요? 빨리요!"
이제가 린을 풀렀다
"그럼갑니다..."
"어!"
""유니즈!온!""
린이 빛이돼어 이제속으로 들어가고,이제의 머리색은 검은색에서 회색으로,눈동자가 하늘색으로바뀌었다
"왼팔해방!천년빙화,고정!장악,마력변환,마력충전,술식마력변환,'빛과어둠의조화'!얼음마왕!!'"
6개의 버스터가 이제와린을 덥치기직전 얼음마왕+린의 힘으로 몸주위에 마력의냉기가 흘러나가 6개의 버스터가
가까이 오면서 얼어붙었다
""버스터을 얼렸다?!!""
'대단해요!어런마법 처음이에요'
머리속에서 린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치? 이건 해볼 엄두도 못냈던 기술인데, 린짱의 첫경험 빼으니깐 쉽게돼네,그럼 '마력전개'!!!"
마력을 해방하자 훈련필드전체가 냉기로 가득차여,훈련필드너머까지 얼음으로 가득찼다
"'빙결의 왕국'어쁘지?"
"추워!!!"
"뭐야이거 이상기온?!"
"야천의마도서급기술을 맨몸으로,"
"버그캐입니까?당신은!!"
"이걸뭔수로이겨!!"
양손의검을 버린이제는 한대뭉처 떨고있는 나노하페이트하야테짱(씨)에게 다가갔다
"자그럼,무적직전의 반칙기술좀쓰겠습니다"
""벌써충분해!""
"어둠의눈보라!x10!!"
한손을 뒤로 하자 10개의 회오리치는 검은 구체10개가 생겨났다
"절력으로 안오면...죽어요?"
'이제군!!모두를 죽이면 안돼요!!'
"저를 죽이겨 덤빘으니 저도 죽이려 덤벼야저"
'그래도 안돼요!'
이제가 린이랑떠들고 있을때 정면을보자 기동6과 전부가 모여있었다
"크로스파이어!!!"
"디바인버스터!!!"
"디바인버스터!!!"
"스타라이트!!!"
"스타라이트!!!"
"프라즈마 잠버!!!"
"프라즈마 잠버!!!"
"라그나뢰크!!!"
"라그나뢰크!!!"
"괘천폭쇄!!"
"드래곤브레스!!!"
그걸본 이제와 린은 싸움을 그만뒀다
"....죽인생각 만땅으로 보이는건 나뿐이냐?린?"
'...제가 보기에도 그러네요...'
"진짜안봐줄꺼야!! 각오해 한이제!!!"
""""슛!!!!!""""
""""""브레이커!!!""""""
"어둠의눈보라!!!!"
이제가 10개의 어둠의 눈보라를 던지가 두개의공격이 맞부디첬다
"자 이걸로 시간좀끌고"
'??!!시간끌기라고요?'
"그래,가까쓴'빙결의왕국'이건 이안에선 상급이하 빙결마법은 무영창으로 무한대쓸수있거든,그특성좀살려야지,"
'완전무적이잖아요!!!'
"어진돼듯,일딴막아야지,조금있음뚤려,"
정면을 보자 새로로 돌고있던 어둠의눈보라가 휘어저 뚤리기 직전이 돼어갔다
"초특대!!!!얼음의관!!!!"
앞을 향해 양손을 휘내리자 얼음의눈보라가 거대한 얼음수정에 가둬젔다
"자그럼,본방간다!!계약에의해 나를따르라 얼음의여왕,영원한어둠,영원한빙하!"
'얼음의여왕?!'
"생명이있는자에게 평등한죽음을,그것은안식!'세상의끝!'"
앞으로 내민 손에게 겨대한 빙결의 숨결이 날아가 방금전뚤린 얼음의 관을 향해 나라갔다
'평등한죽음이라...'
"왜,왜그래린짱?"
'아니,아니에요,근데 생각보다 여유롭네요,저쪽은 필사적인데,,,'
"연습경긴데 필사적일 필요가있어?"
'그럼지금까지 대충했단거에요?!!'
"뭐,흥분하긴했지만."
'대체 어느정도까지강한겁니까?당신이란사람은!'
"글,쎄다!!!"
정면까지 온11개의 버스터가 '세상의 끝'과 맞부디첬다
"와~젔다"
'꺄아~~~'
그순간
이제는 친숙한느낌을느꼈다
"이느낌은!"
네기마의 세계로갔을당시 느꼈던 느낌,나노하의세계에 도착했을느꼈던 느낌
'시공루트'를지날때의 그느낌
"하필지금!그래서 절력으로 않한건데!!"
빛에 휩싸인 이제가 눈을떻을을때,눈앞에있는것은....
'이제군! 여긴어딘가요?'
"나도몰라,정학한건3가지"
'뭔가요?'
"첫째,여긴 우리가 나노하의시공 아니란거"
"둘째,여기온건 너랑 나뿐인거 그리고 중요한건..."
'중요한건?'
"소르틸리기온을 포함한 내무기전부를 너랑바꿨다는거야"
'저는 물건이 아니에요'
주위를 둘러본뒤 입을열었다
"린짱,알아낸거 하나추가요"
'뭔가요?'
"우리가 있는것이 용을 사육한는 곳이란거야,봐 제3용우리"
유니존를 푼 린이 이제의 어깨위에 탄뒤 앞을 봤다
"정말이네요"
"거기 누구지? 여긴 학생이외엔 들어오면 안돼는곳이야"
갑자기 뒤에서 느름한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마침잘됐네,여기가 어디....아....스칼렛 엠프레스(진홍의여제)..."
뒤를 돌아보자 느름한 표정의 붉은 외이브 머리의 여성이 서있었다
"아시나요?"
"응,,여기가 어딘지 알것같아..."
"어딘가요?"
"나를 아나? 너는 누구지?"
"아 여긴.....아마 성각의 용기사 시공일거야"

"?"

-------------------------------------------------------------------------------

성각의용기사는 소설책입니다

모르는사람많을수있겠지만 일단게속쓰겠습니다

개추
|
추천
1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39/A:543]
언트
또다시 다른곳으로 ㅋㅋ
2012-07-30 12:05:06
추천0
[L:6/A:166]
어둠의인도자
린납치했음 ㅋㅋ
2012-07-30 14:58:13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4944 시 문학  
해바라기의 비명 - 함형수
에리리
2020-01-17 0-0 106
4943 시 문학  
해바라기 밭으로 가려오 - 유치환
에리리
2020-01-17 0-0 237
4942 시 문학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 신동엽
크리스
2020-01-17 0-0 1313
4941 시 문학  
농사군 김씨의 집 - 김용택
크리스
2020-01-17 0-0 81
4940 시 문학  
농무(農舞) - 신경림
크리스
2020-01-17 0-0 688
4939 창작  
나무 - 김용택
천산비
2020-01-17 0-0 105
4938 창작  
유리상자 안의 신화 - 박건호
천산비
2020-01-17 0-0 91
4937 시 문학  
감꽃아버지 - 배우식
순백의별
2020-01-17 0-0 78
4936 시 문학  
이 맛있는 봄 - 배우식
순백의별
2020-01-17 0-0 78
4935 시 문학  
네온 사인 인간 - 배우식
순백의별
2020-01-17 0-0 99
4934 창작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NZY
2020-01-16 0-0 100
4933 시 문학  
논개(論介) - 변영로
크리스
2020-01-16 0-0 295
4932 시 문학  
노정기(路程記) - 이육사
크리스
2020-01-16 0-0 562
4931 시 문학  
노래하는 사람 - 이기철
크리스
2020-01-16 0-0 173
4930 시 문학  
물 - 가영심
순백의별
2020-01-16 0-0 87
4929 시 문학  
해마다 봄이 되면 - 조병화
에리리
2020-01-16 0-0 178
4928 시 문학  
소년 - 김춘수
순백의별
2020-01-16 0-0 102
4927 시 문학  
해 - 박두진
에리리
2020-01-16 0-0 84
4926 시 문학  
모른다고 한다 - 김춘수
순백의별
2020-01-16 0-0 69
4925 시 문학  
항해 일지 1 - 무인도를 위하여 김종해
에리리
2020-01-16 0-0 88
4924 시 문학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 김남주
에리리
2020-01-15 0-0 85
4923 시 문학  
할머니 꽃씨를 받으시다 - 박남수
에리리
2020-01-15 0-0 90
4922 시 문학  
한역 - 권환
에리리
2020-01-15 0-0 90
4921 잡담  
수필- 속담으로 살펴보는 편견에 대한 잘못된 전제
무릎
2020-01-15 0-0 204
4920 시 문학  
니체 - 이 사람을 보라 2장 7절
무릎
2020-01-15 0-0 89
      
<<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