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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 20권
발매일 : 2018년 2월 10일
가격 : 570엔
호로와 로렌스의 여행이 끝난 다음 이야기 제3탄!
탕치객(湯治客:온천에서 목욕하며 병을 고치는 손님)들이 오던 짧은 여름도 끝나고,
온천장『늑대와 향신료정』은 가을을 맞고 있었다.
산에 둘러싸인 뇨히라의 가을의 미각을 즐기려고 평소 이상으로 흥분한 호로와 어이 없다는 얼굴의 로렌스.
산에서의 산책을 마치고 바구니 가득 선물과 함께 두 사람이 온천장에 돌아오니
입구에는 많은 사람이....
"뭐야. 잘 모르겠지만 다양한 짐승의 냄새가 있어..."
온천장『늑대와 향신료정』에 온 철 지난 손님들의 목적이란...
단편『늑대와 수확의 가을』과 전격 문고 MAGAZINE 게재 단편 4편을 수록한, 온천장 이야기 제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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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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