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프티크 잡지에서 나온 설정이 위그드라실이 서비스 되고 있는 2138년의 지구는 인공도시 밖에서는 호흡도 못 할 정도로 환경이 오염되고, 국가가 아닌 거대기업들이 나라를 통치하는데 의무교육도 없는 수준... 그래서 서적판 아인즈가 초졸인가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세상이 막장이여서 그런건지 아인즈 울 고운(길드)에 성격파탄자가 몇명 있는데 대표적으로 페르론티노와 샤르티아의 셩격상 공통점은 '인간을 장난감 취급'한다는 점이고, 우르베르트와 데미우르고스는 '고통스러워 하는 얼굴을 보는게 좋다'라는 점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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