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권에서 카미조 토우마가 오티누스에게 1억번 죽고 어떠한 일로 마신에게 까지 플래그를 꼽고 마지막에 카미조의 오른손을 이용해서 멸망한 세계에서 원래 세계로 돌아오는데
마신이라는 입장이라서 세계의 모두가 적으로 돌게 되고 카미조는 그런 오티누스를 세계의 적이 되더라도 지키려고 하죠 여기까지가 신약 9권 내용
5권. 그렘린중 하나인 토르가 카미조에게 관심을 보이고 카미조에게 그렘린과 올레루스 세력 둘 에게 엿맥이자고 요청(협박)함.
6권. 전투밖에없음.
버드웨이 vs 카미조
토르, 미코토 vs 성인 2명
액셀, 무기노 vs 화이트 카키네
토르 vs 카미조
7권. 과학사이드인데, 프레메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됨. 여차저차 레벨5가 한곳에 모이기도 하고
8권. 카미조 세력과 올레루스 세력, 그렘린이 정면으로 한판 붙음.
사르가소에서 올레루스, 피암마와 대치 중이던 오티누스는 꽤나 고전하지만 궁그닐을 만듬으로써 한번에 털고, 세겨를 멸망시켜 카미조와 오티 둘만 남게됨.
9권. 카미조를 확살하기 위하여 정신붕괴로 인한 자살을 하게 만드려는 오티는 카미조에게 여러가지 세계를 보여줌.
1. 자신이 전세계의 적이되는 세계
2.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자신이 되는 세계
또 멘탈이 날라갈 만한 세계를 여러개 보여주지만 카미조는 이런곳이라도 지켜야 한다고 대답하여
오티는 마지막 세계를 보여줌.
-카미조가 없는 모두가 행복한 세계.
이를 보여주자 자살을 하려던 카미조었지만 총의의 말을 들으므로써 마음을 고쳐먹고 처음으로 이기적인 행동을함.
결국은 오티누스에게 수억번 죽음으로써 정신적마모로 역관광시켜주고 사라지며 오티를 이해해줌.
결국 오티는 원래대로 세계를 돌려주고 자살하려함.
그때 카미조가 나타나 전세계를 적으로 돌려서라도 지키겠다고 말함. ^플래그^
참고로 개요가 떴을땐 막장이라고 존나게 까인 권이였지만 막상 읽어보자 여태까지의 금서 중 최고의 권이었다고 함. 물론 나도 그 중하나
5,6권 일담란제편
그렘린이 학원도시에 갇혀있는 불사의 존재 를 차지하기 위해 학원도시에 숨어들고 그걸 막기위해 학원도시에온 올레루스측 그리고 카키네의 부활 및 습격으로 난리통에 그렘린의 마술사 토르가 토우마에게 그 불사의 존재를 자신들이 구하자고 재한.
토우마vs버드웨이
액셀,무기노vs카키네
미사카,토르vs브륜힐트,실비아
신약7권 인적자원 레벨0
프레이야를 이용해 흑막이 어떠한 계획을 실행
대 레벨5 대응병기 렌사 (주변의 능력 사용가능) 출격 하마즈라는 중간에 리타이어 후 토우마와 교대
모든 레벨5 집합 교전
주 전투는
토우마,카키네vs렌사
8권 마술사이드vs그렘린
궁그닐을 만들어 마신이 되려는 오티누스를 막기위해 마술사이드가 모여서 그렘린을 레이드 하려함
토우마는 인덱스 미사카 버드웨이 레서 마리아와 함깨 전장으로
토우마,인덱스,미사카vs프레메야
마지막 결국 궁그닐 제작을 저지하지 못하고 마신이된 오티누스 세계가 멸망
신약9권 카미조 토우마의 미음을 꺽는 이야기
멸망한세계에서 환상살 더분에 혼자 살아남은 토우마 오티누스는 토우마에게 여러 세계를 보여줘서 멘붕후 관리 하려는 계획 (환상살은 토우마가 죽으면 다른 세대로 넘어가서)
수많은 세계를 봐온 토우마 자신이 세계의 적이되서 부모와 친구에게 매도받으며 코모에 에게 살해 당하거나 누명 때문에 처형당하거나 지구에 거대 로봇이나 외계인 침략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다 죽는등등
그래도 포기하지 않은 토우마지만
오티누스가 모두가 행복한 완벽한 세계를 창조 단 이세계는 토우마가 죽어야 성립 자살하라는 오티누스
토우마는 여러가지 생각후 결국 자살을 결심 자살하나 그걸 시스터즈의 총의사 총의가 막음
총의는 죽은자와 산자,모든 시스터즈의 총합 이기 때문에 오티누스의 사자의 군세를 계량한 술식에 걸리지 않았으며 토우마 에게 설교
자신의 본심을 털어놓고 토우마는 행복한 세계를 저버리더 라도 원래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이기심을 고집하기로 결정 지겨워진 오티누스는 토우마를 죽이려함.
사실 오티누스의 목적은 자신의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것 토우마가 살던 세계는 이미 오티누스의 계변된 세계 였던것
토우마는 모두가 행복한 세계를 저버린 자신의 이기심 때문에 절대 포기할수 없으며
오티누스 또한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의해 포기하지 않고 토우마가 포기할때까지 무한한 루프를 시작
결론은 나왔다.
그렇다면, 이제 할 말은 내던져버리자.
계속해서 바뀌어 가는 세계에 흥미따윈 없고, 정의 없는 평화에 가치는 찾아낼 수 없다.
등을 돌린다는 힐난은 이 몸으로 받아들이도록 하자.
이 때, 거기에 있던 건 단 두 개의 특이점.
가깝고도 먼, 그러니 당연하게도 처음부터 서로를 이해하는 건 불가능.
승리 뒤엔 아무것도 없다.
설령 승리를 손에 거머쥐었다 하더라도, 꿈에 그리던 세계는 찾아오지 않는다.
그래도 칼을 교차하는 손을 멈출 수 없던 건, 틀림없이 이익과 손해를 따져 싸우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건 존엄과 긍지를 건 싸움. 그것만 있다면 싸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끼리의 싸움.
승리 뒤에 무엇을 얻고, 패배 뒤에 무엇을 상실하게 될까.
승리 뒤에 무엇을 상실하고, 패배 뒤에 무엇을 얻게 될까.
조건은 알았지만.
눈앞의 위협을 이해했지만.
방아쇠는 당겨졌다.
군말 따윈 필요없다. 개인의, 개인에 의한, 개인을 위한 싸움을, 마음껏 즐겨 보자
카미조 토우마vs오티누스x수억번 (루프)
신약10권 오티누스를 구하기 위해 세계의 적이된 토우마 전세계와 싸움
Vs액셀(백익)
Vs러시아 성교
Vs아녜제 부대
Vs칸자키,나이트리더,아쿠아,케리사
Vs미군
Vs학원도시
Vs미사카
Vs인덱스 버드웨이
Vs토르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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