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에 나온 그대로에요.
메이플랜드의 주민들이 살아가기 위해서 즐거움, 행복 같은 감정을 계속 접촉해야되는데 그러기 위한 곳이 테마파크란 설정이고
스폰서였던가 대주주였던가와의 약속이 1년에 정해진 손님이 와야되는데 딱 봐도 이런 엉망진창인 공원에 놀러올 사람이 없었고
몇년째 그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는데 올해도 그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놀이동산이 문을 닫아야 되는 위기에 처합니다. 그래서 신탁을 구했더니
주인공- 세야가 파크의 구원자라 해서 세야를 중심으로 아마브릴을 재건하는 내용입니다. 물론 마법이 섞인 곳이기에 일반 테마파크에 없는 여러가지 사건이 발생합니다. 충분히 재밌습니다. 1권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2권부터는 평이 좋더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1권부터 재밌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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