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저는 단순한 하렘물을 찾기위해 이리저리 보면서
단칸방의 침략자를 발견했습니다
초기에는 말그대로 심심한 하렘물끼가 넘처나는 작품이라 생각없이 읽을수 있겠구나 생각해서
1.2권을 사고는 지름신이 강림해서 3~7.5권 까지 통째로 구매했죠
(당시 인터넷으로 구매한 사이트는 코믹스톰)
몇칠이 지나고 왔는데 구매한 책이 왔는데 먼가 갯수가 않맞았습니다
당시 6권이 와야 했는데 5권 밖에 없었죠
먼가 빼먹었나 해서 봤는데 5권 안습 히로인인 유리카가 주가 되는 편이 없었습니다
당시 전 정말 빡돌고 그리고 동시에 유리카니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확인한 전 바로 사이트에 항의를 걸고 낮에 항의 전화를 걸어서
이틀도 안지나서 바로 오더군요
당시 전화 봤던 상담원은 계속 죄송합니다 를 연발하고
사이트에서는 정말 죄송합니다 고객님 빠른 시일내에 보내드리겠습니다 했습니다
이렇게 보면 유리카라는 히로인은 저주먹은 히로인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더군요 7권이 빠졌다면 7.5권하고 햇갈려서 안올수도 있었는데
하필 5권만 빠지다니
그일이 있은이후 코믹스톰에 있는 모든 포인트를 다쓰고는 다른사이트를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코믹 스톰은 망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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