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안 본게 지금 한 8권 됐던지라 몇개만 봐서 지금은 한 3권 남았네요
하이스쿨 dxd 를 먼저 봤는데 오랜만에 봐서 누가 누군지 헷갈리긴 했는데
역시나 꿀잼이네요 열혈느낌이라 보는내내 묘하게 흥분되는게 아주 좋았습니다
발리랑 잇세이도 엄청 강해졌고 지금까지 나온 떡밥을 보니 다음권이 몹시 기대되네요
중고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3권도 봤는데 이거는 참 미묘하네요
솔직한 평가로 아야메랑 일러가 맘에 안 들었으면 1권 보고 바로 때려칠 정도 느낌?
내용이 달달하면 그맛에 보는데 그것도 아니고 좀 어정쩡합니다 개그가 있거나 한것도 애매하고
그냥 주인공놈이 언제 정상되나 하는거 기다리고 보고있습니다 아야메가 귀여워서
그리고 고블린 슬레이어 1권까지 봤는데 만화가 내용을 잘 살렸네요
소설로 보고 다시 보니까 이해도 바로 되고 대사도 거의 똑같다시피 하고 빠진 내용도 없네요
거의 전투가 대부분이라 빠질게 있나 싶지만서도 뭔가 분위기가 다크하면서도 희망적인게 좋네요
단간론파 할때처럼 상황은 절망적이어도 희망이 보이는 느낌이랄까 그 비슷한 느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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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가 좀 하드한거라 볼만했어요
여캐들이 분위기를 좀 살리더라고여 전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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